육군 수도방위 사령부는 수해 복구를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시 서초구 우면산 일대의 피해가 심각한 지역에 병력과 장비를 긴급 투입했는데요.
마무리 될 때까지 24시간 철야 작업에 돌입한다고 합니다.
윤현수 기자입니다.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의 한 아파트입니다.
26일 쏟아진 물 폭탄으로 인근 우면산에서 무너져 내린 흙이 이곳 마을을 덮쳤습니다.
아파트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이미 긴급 대피한 상태, 1층부터 3층까지는 그야 말로 전쟁터를 방불케 합니다.
창문 곳곳은 박살났고, 아파트 주변은 걸쭉해진 토사로 뒤덮였습니다.

육군 수도방위 사령부는 이곳 피해 현장에서 긴급 복구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작업 첫날인 27일엔 육군 52사단 장병이 24시간 철야 작업을 했으며 둘째 날인 28일에는 57사단 장병이 그대로 인계 받았습니다.
부대는 이 지역에만 병력 1,500여 명과 장비 60여 대를 투입하고 고군 분투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류교창 중령/ 육군 57사단 220연대
" 우리 수방사 예하 모든 장병들은 현재 수해현장에서 임하는 자세는 모두 모든 것이 내 일 같이 생각 하고 있고, 빠른 시일 내에 복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근처 국립 국악원이 있는 건물 부근 피해도 심각하긴 마찬가집니다.
우면 산에서 흘러내린 토사로 건물 안은 물론이고 잔디밭이었던 곳은 모두 뻘밭으로 변했습니다.

이곳에서도 육군 57사단 장병들의 토사물과의 싸움은 쉴 틈 없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군복과 전투화는 이미 진흙으로 변해 버렸고 온몸에는 땀으로 뒤범벅입니다.

사상 초유의 기록적인 물 폭탄이 쏟아져 내린 수도 서울, 수도 방위 사령부 예하 부대 장병들은
신속한 복구 작업을 위해 빗속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국방뉴스 윤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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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7월 29일 한여름의 혹서기 속에 육군훈련소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훈련병들이 60밀리 박격포 조포훈련을 받고 있다. 32도의 불볕더위에도 훈련병들은 자세 하나 흐트리지 않고 교육훈련에 여념이 없다.


국방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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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국방과학연구소(ADD)와 한국형전투기(KF-X·사진) 개발 사업의 항공기체계 탐색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보라매 사업’으로 명명된 한국형전투기개발 사업은 우리 공군이 도입한 지 30~40년된 노후 전투기 F-4/F-5를 대체하는 사업. 이 사업을 통해 우리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KF-16+α급 성능을 목표로 한 다목적 전투기를 개발할 계획이다.

 탐색개발은 체계개발(본 개발) 진입을 위한 준비단계로 연구개발 대상 무기체계에 대한 기술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시뮬레이션 또는 모형 제작·시험 또는 시제품의 제작·시험 등을 통해 기술을 입증하게 된다.

KF-X 탐색개발 사업은 지난 2월 국과연이 제안 요청서를 공고, 4월 제안서 평가결과 KAI가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원가검토 및 협상 등을 거쳐 이번 계약에 이르게 됐다.  

 내년 말까지 추진되는 KF-X 탐색개발을 통해 군 작전 요구도가 구체화되는 것은 물론 기본형상 설계, 항공 전투체계의 시스템 정립, 핵심기술 식별 등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KAI는 이를 토대로 오는 2013년부터 한국형전투기 체계개발 사업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한편, 이번 탐색개발에 T-50 고등훈련기 첫 수출국인 인도네시아가 공동 참여하고 있어 이를 계기로 양국 간 방위산업 분야의 전략적 제휴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일보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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