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북도서방위사령부 창설
▶ 제1연평해전 전승 기념 행사
▶ 공군 1전투비행단, 전투대비태세훈련
▶ 육군 2사단, 전문하사 합동 임관식
▶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이노센터 출범
▶ 통영여성예비군, 영천호국원 참배 및 태극기 배지 달아주기 행사
▶ KIDA(한국국방연구원), 서울국제도서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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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15일 김관진 국방부장관 주재하에 창설식을 갖고 서북도서를 지키는 영광스러운 임무에 돌입하게 된다. 서방사 창설의 배경과 의미, 전력 증강 내용과 부대기에 담은 우리 군의 각오 등을 살펴본다.


해병대사/서방사 조직도 <자료 합참>


창설 배경과 의미

 서방사 창설은 지난해 12월 29일 김관진 국방부장관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한 2011년 국방부 업무보고 내용의 핵심 사안 중 하나다. 김 장관은 당시 북한 도발에 대한 철저한 대비, 전투형 군대 육성, 국방개혁 등 세 가지를 ‘2011년 핵심과제’라고 적시하면서, 이들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서북해역사령부’ 창설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었다.

 6개월 동안의 준비 기간을 거쳐 이번에 서방사가 창설됨에 따라 김 장관이 업무보고를 통해 사전 예고한 것처럼 서북도서에 대한 북한 도발 위협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무엇보다 서방사 창설은 지난해 11월 연평도 포격도발 등 그 어느 곳보다 북한의 도발 위협이 높은 서북도서를 우리 군이 철통같이 지켜 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한편 서방사 창설은 합동성 강화를 위한 우리 군의 노력을 구체화시킨 사례라는 점에서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동안 전문가들은 서북도서의 방어력을 한차원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단순한 전력 증강을 떠나 합동성 강화 등 시스템 차원의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해 왔다. 서방사는 해병대뿐만 아니라 육ㆍ해ㆍ공군 장교를 보직하는 등 합동작전 수행 능력을 대폭 강화했다는 점에서 이 같은 시스템적 접근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전력 증강과 편성

 지휘체계 개편과 함께 서북도서 일대에 대한 우리 군의 전력 증강 현황에 대해서도 다시금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방부와 합참 관계관들은 서방사 창설과 동시에 이뤄지고 있는 전력 증강 내용에 대해 구체적 장비 수량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면서도 계획했던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는 점은 분명히 했다.

 이와 관련, 국방부는 13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제출하면서 언론에도 공개한 현안 보고를 통해 “전환 전력의 경우 전차 등 8개 전력은 (서북도서에) 배치를 완료했고 1개 전력은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라며 “공격헬기의 경우 격납고 등 방호시설 구축 후 9월 중에 배치하겠다”고 보고했다.

 국방부는 또 “신규 전력도 K-9 자주포 등 3개 전력은 배치를 완료하고, 5개 전력은 정상 추진 중”이라며 “신규 전력에는 음향표적탐지장비(HALO), 아서(ARTHUR) 대포병레이더, 정밀타격 유도 무기, 전술 비행선 등이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합참 관계관은 14일 서방사 창설에 대한 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해병대사령관이 서북도서방위사령관을 겸직하지만 부사령관의 경우 해병대 부사령관과 별도로 해병대 준장 계급의 서방사 부사령관을 별도로 편성해 서방사 창설과 함께 기능이 보강되거나 신편된 처부를 지휘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부대기와 표지

 군은 이날 서북도서방위사령부의 부대기와 표지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합동성 강화를 바탕으로 서북도서를 사수하겠다는 우리 군의 의지는 서방사의 부대기와 표지에도 그대로 담겨 있다는 평가다.

 서방사 부대기의 청색은 서북해역과 바다를 상징한다. 또 푸른색 안의 별 5개는 백령도·대청도·소청도·연평도·우도 등 서북 5개 도서를 의미한다. 그 주변에는 성곽 모양의 원 테두리가 있는데 다름아닌 서북도서에 대한 우리 군의 사수 결의를 담은 문양이다. 부대기의 바탕에는 자주색이 깔렸다. 자주색은 육ㆍ해ㆍ공ㆍ해병대의 상징색깔을 조합한 것으로 합동성을 상징한다는 것이 군 관계관들의 설명이다.


국방일보 김병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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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참모단 편성, 합동작전 수행능력 강화




서북 5개 도서 지역 방어를 책임지는 서북도서방위사령부(서방사)가 15일 정식 출범한다.

 합동참모본부는 14일 “김관진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원유철 국회 국방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국방위원, 김성찬 해군참모총장과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오후 3시 해병대사령부 연병장에서 서방사 창설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해병대사령부를 모체로 창설되는 서방사는 전략적 요충지인 백령도ㆍ연평도ㆍ대청도 등 서북 5개 도서지역의 방어를 전담하는 사령부다. 서방사는 합참의장으로부터 직접 작전지휘를 받고, 유사시 합동전력의 지원을 받아 서북도서를 보다 완벽하게 방어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게 된다.

 서방사 사령관은 해병대사령관이 겸직하지만 현 해병대사에서 정보ㆍ작전처의 인력이 보강되고 화력처와 항공ㆍ해상지원작전본부를 새롭게 편성해 서방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서방사에는 해병대 장교들만 보직한 것이 아니라 육ㆍ해ㆍ공군을 망라하는 참모단을 편성해 합동작전 수행 능력을 대폭 보강한 것이 두드러진 특징이다.

 합참 관계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평시에 도서 방어는 서방사령관, 해상 방어는 해군작전사령관이 각각 맡지만 유사시에는 북방한계선(NLL) 인근의 해상 방어까지 서방사령관이 지휘하게 된다”면서 “서방사의 임무와 해작사의 임무를 분명하게 명시하면 지휘체계의 일원화에는 문제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서방사 창설과 함께 서북도서지역의 전력 증강 사업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그 일환으로 적 도발 시 즉각 탐지 가능한 대포병레이더와 K-9 자주포 등을 보강했다. 함정과 전투기 등 합동전력을 즉각 운용할 수 있는 체계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생존성 보장을 위해 주요 전투시설에 덮개를 씌워 유개화(有蓋化)하고, 주민 대피시설도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합참 관계관은 “이번 서방사 창설을 계기로 서북도서 방어력이 한층 보강됐으며, 유사시 서방사령관 책임하에 합동전력을 운용해 도발 세력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국방일보 김병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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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정보보호 컨퍼런스
▶ 공정한 병역이행 세미나
▶ 국회 국방위, 방사청 및 병무청 현안 보고
▶ 국군의무학교, 의무발전 세미나 및 장비 전시
▶ TA-50 수출 축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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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 2사단, 도서지역군악연주회
▶ UAE 사절단, 국방홍보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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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
▶ 제 48회 국군 모범용사 초청행사
▶ 국방부, 모든 입소병 뇌수막염 접종 검토
▶ 예비군 훈련소 첨단시설 갖춘다
▶ 육군 검정고시 합격자 지난해 대비 35% 상승해..
▶ 육군 71사단, 동아리 발표회
▶ 육군 8사단, 민관군 오뚜기 한마당
▶ 공군 38전대, 자연재난 대비 기상회의
▶ 육군 11사단, 대민의료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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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개 훈련장 47개로 통폐합


컴퓨터 시뮬레이션 훈련장 등 첨단 시설이 갖춰진 예비군 대형 훈련소가 내년부터 설치된다. 이에 따라 예비군이 더욱 정예화되고 전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국방부는 지난 10일 “현재 시ㆍ군ㆍ구 단위로 산재한 208개 예비군 훈련장을 오는 2030년까지 컴퓨터 시뮬레이션 훈련 장비 등의 시설을 갖춘 47개 광역 예비군 훈련대(센터)로 통폐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도 하반기에 설치되는 곳은 수도권에 위치한 육군56사단 ‘미금훈련장’. 국방부는 이곳에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훈련대를 만든 뒤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시가전ㆍ테러전 등 다양한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컴퓨터 시뮬레이션 훈련장과 전천후 실내 사격장, 예비군 편의시설 등이 대거 마련된다.

 국방부는 미금 예비군훈련대를 1~2년 운영해 성과를 확인한 다음 단계적으로 전국 규모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국방일보 이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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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주한미군 기지 환경오염 조치 방안
▶ 육군37사단, 환경보전 시범식 교육
▶ 육군본부, 나라사랑 보금자리 1호 준공식
▶ 육군, 강한 소대장 육성 현장
▶ 특허청, 군장병 지식재산 지원 사업확대
▶ 육군 검정고시 합격자 지난해 대비 35% 상승
▶ 신흥무관학교 설립 100주년 기념식
▶ 신흥무관학교 설립 100주년 특별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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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017년까지 의무후송 전용헬기 8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올해 안에 육군과 공군에서 운용 중인 UH-60헬기 2대와 HH-47헬기 1대 등 총 3대를 의무장비를 탑재한 의무헬기로 운용한다.

 국방부는 9일 “응급환자나 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의 환자를 전문적인 의료시설에 이송하는 의무후송 전용헬기를 2017년까지 총 8대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의무 임무를 전담하는 의무후송헬기는 2016년과 2017년에 각각 4대씩 도입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또 “올해 12억 원을 들여 이들 헬기에 의무장비를 탑재하고, 국군수도병원 등에 배치해 응급환자 후송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의무장비 세트는 헬기에 자동 장착되는 들것과 자동 인공호흡기, 심실제세동기, 환자관찰장비 등 응급처치장비로 이뤄졌으며 세트당 가격은 4억 원이다.

 군은 현재 항공작전사령부 예하에 2대의 UH-60헬기를 운용, 환자 후송 등 상황 발생 시 즉각 출동이 가능하도록 긴급대기 임무를 수행토록 하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의무장비를 탑재한 의무헬기 운용 및 의무후송 전용헬기 도입으로 인해 신속성이 요구되는 군내 환자들을 더욱 빠르게 후송할 수 있게 됨으로써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방일보 이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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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백골병단, 6.25참전 개선 60주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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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기 육군참모총장이 지난 8일 아프가니스탄 파병 ‘오쉬노부대’ 3진 환송식에서 파병 장병들과 악수하며 격려하고 있다. 사진= 정의훈 기자


아프가니스탄 지방재건팀(PRT:Provincial Reconstruction Team) 요원의 호송·경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파병되는 아프간 재건지원단(오쉬노부대) 3진이 곧 장도에 오른다.

 육군은 8일 인천시에 위치한 국제평화지원단에서 김상기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오쉬노(Ashena)부대 3진 파병 환송식을 열고, 현지에서 어려운 임무를 수행할 장병들을 격려했다.

오쉬노부대 3진은 보병·공병·통신·항공·의무 주특기 장병 35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아프간 파르완 주에서 민간 PRT 요원의 호송·경호 작전과 차리카 기지 방호, 주(駐)아프간 한국대사관·바그람 기지 경계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난달 9일 소집된 오쉬노부대 3진 장병들은 그동안 상황별 전술훈련, 최신 과학화 장비 운용, 호송절차 및 우발상황 조치훈련, 기능별 주특기 훈련 이슬람 문화·국제법 등 현지에서 즉각 임무수행이 가능한 파병 전 교육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특히 오쉬노부대 3진에는 현역 군인·공무원 자녀 8명과 해외 유학 중 입대한 장병 8명, 해외파병 유경험자 62명이 포함돼 눈길을 모았다.

 김 총장은 이날 격려사에서 “오쉬노부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여된 임무를 완벽히 수행, 동맹국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며 “3진 대원들도 1·2진 전우의 뒤를 이어 국군의 기상을 세계에 떨쳐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방일보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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