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뉴스 단독취재 영상]

 

육군수도포병여단의

한국형 다련장 로켓(K-136, 구룡) 사격훈련

 

 

 

         

 

 

 

중부전선 최전방지역에서 실시한 이번 실사격 훈련에서는

목표지역을 정확히 타격하는 '연습사격',

목표지역을 초토화 시키는 '일제사격'이 진행됐다.

 

 

한국형 다련장 로켓 구룡(K-136)의 최대 사거리는 23km,

량형은 36km밖의 표적도 맞출 수 있다.

36발의 130mm 로켓을 18초 만에 발사할 수 있고

1개 포병대대 18문이 동시에 사격하면

축구장 8개 크기를 완전히 초토화시킬 수 있다.

 

 

육군수도포병여단은 정기적인 대규모 사격훈련을 통해

다련장 로켓 발사 능력을 꾸준히 향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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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니아군

한 여름 폭염으로 가득 찬 포항 도구해안!

100Kg이 넘는 고무보트를 든 팔은 빠질 듯 아파오고, 한 걸음 떼기조차 힘들지만 온 힘을 다해 견뎌 냅니다.

지난 1997년 시작되어 2만 5천여 명의 수료자를 배출하며, 대한민국 대표 병영체험 캠프로 자리매김한 해병대 캠프!
이번 여름 캠프 또한 선착순 모집 30분만에 마감될 정도로 국민적 인기가 높았습니다.

여름방학도 반납한 채 강도높은 훈련을 견뎌낸 279명의 캠프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해병대의 상징인 빨간 명찰을 받게되는 100번째 기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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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니아군
한미 기뢰대항작전 수행능력 향상 …


해군작전사령부 5전단이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하는 한미 연합 기뢰전 훈련에서 참가 전력들이 기동하고 있다.
부대제공




해군작전사령부 5전단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독수리연습(FE:Foal Eagle)의 일환으로 전남 목포와 경북 포항 근해에서 한미 연합 기뢰전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 기뢰대항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는 한미 해군 세력이 대거 참가하고 있다. 우리 해군에서는 52기뢰전대의 기함인 3500톤급 기뢰부설함 원산함을 비롯해 소해함 3척이, 미측에서는 1300톤급 소해함인 패트리엇함과 미 소해헬기 MH-53E 시드래곤 2대가 참가했다. 여기에 한미 폭발물처리반(EOD)까지 가세했다.

 훈련기간 중 한미 연합 기뢰전 세력들은 소해헬기 이착함 훈련, 기뢰부설 및 탐색 훈련, 무인 기뢰처리기 운용 훈련, EOD팀 해저기뢰 처리 훈련 등을 강도 높게 실시하고 있다.

 특히 14일 실시된 원산함의 미 소해헬기 이착함 훈련은 우리 해군의 기뢰전 함정에 소해헬기가 최초로 이착함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소해헬기는 일반 헬기에 비해 크고 무거워 지금까지 우리 측 기뢰전 함정에 이착함을 시도한 적이 없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개최된 제29차 한미 연합 기뢰전 회의에서 연합 소해작전 능력 향상을 위한 우리 측 요청에 따라 이번 훈련이 이뤄지게 됐다.

 소해헬기는 뛰어난 기동력으로 작전 지역에 신속하게 도착해 기뢰를 탐색·제거할 수 있는 첨단 전력으로 기뢰에 의한 피해 확률이 낮은 장점이 있어 향후 우리 해군도 도입할 예정이다.

 훈련을 주관한 신종열(대령) 52기뢰전대장은 “기뢰는 적은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전략적 무기로 유사시에 대비해 지뢰제거능력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은 소해작전 능력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일보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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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니아군

해군1함대 3특전대대
군·경 합동 급속강하 훈련, 양측 작전 수행능력 강화


해군1함대 3특전대대 장병들이 13일 강릉해경 항공대에서 KA-32C 카모프 해경 헬기를 이용해 급속강하훈련을 하고 있다.부대제공




해군1함대사령부 3특전대대(UDT/SEAL)는 동해 해양경찰특공대와 13일 강릉해경 항공대에서 해군·해경 합동 급속강하(패스트로프)훈련을 실시했다.

 급속강하는 우리 해군이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해적소탕작전을 펼칠 때 해적을 쉽게 제압하고 우리 측 피해를 최소화시킨 전술. 이번 훈련을 통해 양측은 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훈련은 3특전대대 장병과 해경특공대가 공중에서 KA-32C 카모프 해경 헬기를 타고 낙하지점에 이른 후 로프를 이용해 신속하게 낙하지점까지 내려와 적진에서 침투작전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3특전대대 허세학 대위는 “이번 합동훈련이 해군·해경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더욱 끌어올리기 위한 훈련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3특전대대는 오는 16일 동해 해경 전용부두에서 선박관숙과 격실장악훈련을 통해 해군과 해경 간의 세부적인 작전 절차와 전술 차이를 이해하고 테러에 대비해 동시에 작전에 투입될 때를 대비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방일보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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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니아군
· 연합 전시 최대무장 장착훈련
공군38전투비행전대 - 미8전투비행단


한미 공군의 KF-16과 F-16전투기 60여 대가 활주로에 도열한 가운데 미 공군8전투비행단 소속 F-16 전투기의 수직미익 조명이 섬광을 내뿜고 있다. 공군38전투비행전대와 미8전투비행단은 지난 2일 한미 연합 전시 최대무장 장착훈련(Practice Generation)을 실시하고 막강한 양국 공군의 화력과 굳건한 동맹을 과시했다. 국방일보 박흥배 기자



끝이 보이지 않을 듯 늘어선 한미 공군의 KF-16과 F-16 전투기의 행렬이 뿜어내는 열기와 굳건한 한미동맹의 의지가 군산기지 활주로를 뒤덮었다.

 공군38전투비행전대와 미 공군8전투비행단은 지난 2일 조종사와 무장·정비사 등 400여 명과 전투기 60여 대가 참가한 ‘한미 연합 전시 최대무장 장착훈련(Practice Generation)’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지난해 미 8비가 코끼리의 행진(Elephant Walk)이라는 이름으로 단독 시행했으며 한미 연합으로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사시 한미 연합 공군이 적의 공중 전력을 압도하고 핵심지상 표적을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가늠한 이번 훈련에서는 각 전투기에 임무별 최대 무장을 신속히 장착한 후, 대규모 전력이 최단시간 내에 활주로에서 이륙직전까지의 이동(Taxi)을 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무장사들이 기체 한 대에 공대공 미사일부터 정밀유도무기까지 다양한 무장을 장착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1~2시간 내외.

 곧이어 무장을 마친 전투기들이 활주로에 도열한 뒤 차례로 이륙하듯이 택싱(Taxing)을 실시했다. 38전대 조종사들이 승리를 기원하는 호랑이 발톱 모양의 대대 수신호(Squadron Sign)를 선보이며 이동하자 활주로 옆에 줄지어 서 있던 양국 공군 관계자들도 환호와 함께 수신호를 보내며 출격 조종사들의 무운을 기원했다.

 이번 훈련을 계획한 오충원(소령) 작전과장은 “전쟁이나 국지도발이 발생했을 때 한미 연합전력이 얼마나 빠르게 강력한 공격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또 미 공군 측 훈련 계획을 담당한 크랙 레벳(Craig leavitt·대령) 작전전대장은 “이번 훈련은 한미 공군의 일사불란한 팀워크를 다지는 데 목표를 뒀다”고 밝혔다.




공군38전투비행단 무장사들이 지난 2일 진행된 한미 연합 전시 최대무장 장착훈련에서 KF-16 전투기에 MK.82 폭탄을 장착하고 있다. 국방일보 박흥배 기자


국방일보 김철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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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군·해병대 신임 장교 ‘첫발’


28일 열린 장교 합동임관식에서 육·해·공군, 해병대 신임 소위들이 이날 임관한 5648명 소위 전원의 얼굴로 그려진 대형 대한민국 전도를 펼쳐들고 있다. 계룡대=김태형 기자



 28일 계룡대에서 열린 육·해·공군, 해병대 장교 합동임관식은 5648명의 임관 대상자와 가족 등 2만여 명이 참석한 초대형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안정감 있게 치러졌다.

 이번 합동임관식을 통해 육군사관학교 생도 196명, 해사 생도 129명, 공사 생도 146명,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 63명, 육군3사관학교 생도 481명, 학군(ROTC) 후보생 4633명이 신임 장교로 거듭났다. 이들은 교육기간 동안 갈고 닦은 지·덕·체를 바탕삼아 앞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 봉사하고 조국의 미래를 책임질 호국간성으로 활약한다.

 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 1·2부 행사, 식후 행사 등으로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김관진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임관신고와 부모님이 직접 자녀의 어깨에 계급장을 달아주는 순서가 마련됐다.

 이명박 대통령이 주관한 2부 행사에는 윤가희(육사)·김수민(해사)·김민규(공사)·이홍균(3사)·이종희(국간사)·양지승(육군학군)·이현우(해군학군)·김종배(공군학군) 신임 소위가 각 학교기관 수석 졸업자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어 임관자 대표에 대한 계급장·임관사령장 수여, 임관선서, 대통령 축사, 조국수호 결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신임 소위들은 조국수호에 대한 결의를 담은 ‘조국수호 결의문’을 낭독하며 ‘강한 군대, 튼튼한 안보를 위해 단결하는 국군 장교, 국가를 방위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국군 장교,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앞장서는 국군 장교’가 될 것을 결의했다.

동시에 대한민국 영토를 굳건히 수호하고 조국을 통일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임관자 전원의 얼굴이 그려진 대형 대한민국 전도를 이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각군 대표 신임 소위들에게 이순신 장군의 말씀인 ‘필사즉생, 필생즉사’와 대통령의 서명, 그리고 신임 임관장교들의 계급과 성명이 새겨진 호부(虎符) 금패를 수여, 모두가 합심해 조국을 수호할 것을 당부했다.

 임관식을 마친 신임 장교들은 각 병과별 교육을 이수한 후 전국 각지의 부대에 배치돼 조국수호의 임무를 수행한다. 


장교 합동임관식에 참석한 임관자 가족들이 직접 새내기 소위들의 어깨에 계급장을 달아주며 임관을 축하하고 있다. 계룡대=김태형 기자


 2012 합동임관식 이모저모

▲합동임관식의 화려한 부대행사 가운데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새로이 선보인 컬러스모크(Color smoke)를 활용한 축하비행이었다. 기존까지 블랙이글스는 비행 중 흰색 연막만을 사용했으나, 지난해 7월부터 이뤄진 꾸준한 연구와 훈련 끝에 이번 합동임관식을 축하하는 무대에서 처음으로 형형색색의 연기를 뿜으며 화려한 특수비행을 펼쳤다. 블랙이글스 전용기체인 T-50B에는 컬러스모크 발연을 위한 내장설비가 돼 있었지만, 지상에서 보기에 가장 아름다운 색상의 연막을 조합하는 데 장기간의 준비가 필요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합동임관식에서는 행사에 참석하는 학부모와 가족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신임 장교들이 가족들과 기쁨을 만끽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이 기울여졌다.

 가장 눈에 띄는 개선점은 행사 참석대상을 확대한 것. 지난해 치러진 첫 합동임관식에서는 임관장교 한 사람당 참석인원을 3명으로 제한했지만, 올해는 참석을 희망하는 가족들은 얼마든지 올 수 있도록 신청자 전원의 참석을 보장해 전년대비 7000여 명이 늘어난 1만8000여 명의 축하객이 자리를 빛냈다.

 ▲또 몸이 불편하거나 도서 또는 오지에 거주하는 관계로 임관식 참석이 어려운 임관자 가족들에 대해서는 군이 직접 이동수단과 숙박시설을 제공해 자녀들의 명예로운 임관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에 해당하는 가족들은 거주지 인근 군부대에서 제공한 교통편을 타고 계룡스파텔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편안하게 임관식에 참석할 수 있었으며, 귀가하는 길까지 군에서 완벽하게 책임졌다.

 이 밖에도 350여 명의 안내장교가 행사장 곳곳에서 원활한 진행을 도왔으며, 지난 행사에서 부족했던 이동식화장실도 3배가량 증가한 454개를 설치했다. 특히 추운 날씨에 대비해 체육관과 강당 등에 난방이 완비된 휴게시설을 충분히 준비했으며, 참석인원에게 핫패드를 지급하는 등 불편 없는 행사진행에 만전을 기했다.


고된 교육훈련을 거쳐 마침내 대한민국 장교로 거듭난 새내기 소위들이 합동임관식을 마친 후 정모를 하늘 높이 던지며
임관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행사의 흥을 돋우기 위해 행사장에 배치된 해군 마스코트와 기념촬영하며 즐거워하는 임관자 가족들.


국방일보 김가영 · 김철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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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니아군
ADD, 지상전투차량 생존율 높이는 신무기
날아오는 적 대전차 유도탄ㆍ로켓 추적ㆍ파괴





국방과학연구소(ADD)가 날아오는 적 대전차유도탄과 로켓을 파괴해 아군 전차의 생존성을 높일 수 있는 능동파괴체계 개발에 성공했다.

 방위사업청은 28일 “ADD 국방신기술센터가 2006년부터 국내 기술로 추진해 온 지상전투차량용 능동파괴체계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K2 전차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상전투차량용 능동파괴체계는 아군의 전차 & 장갑차를 향해 날아오는 적 미사일이나 로켓을 레이더나 열상장비 같은 센서로 탐지한 후 대응탄을 발사해 파괴하는 방식의 무기를 의미한다. 해군 함정용 근접방어 무기체계나 대유도탄 무기체계와 마찬가지로 전차나 장갑차 등에 탑재하면 아군의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신개념의 무기다.

 이번에 ADD가 개발한 능동파괴체계는 3차원 탐지추적레이더, 열상탐지추적기, 통제컴퓨터, 발사장치와 대응탄으로 구성돼 있다. 약 150m 정도 거리에서 적 미사일이나 로켓을 탐지한 후 약 0.2~0.3초 만에 대응탄을 발사해 아군 전차와 10~15m 거리에서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방사청 관계관은 “선진국에서 기술이전을 회피하거나 과다한 기술이전비를 요구한 바 있는 첨단기술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것은 더욱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 관계관은 “이번에 개발한 능동파괴체계 기술은 앞으로 함정·헬기·국가주요시설 방호 기술 개발에도 응용이 가능할 것”이라며 기술의 추가 활용 가능성에도 기대감을 표시했다.

 전통적으로 전차의 방어 능력을 강화하는 수단은 장갑의 구조와 재질을 보강하는 방법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장갑 방호 능력에 더해 아군을 노리는 적 대전차유탄을 적극적으로 무력화시키는 능동파괴체계가 각광받고 있다. 아직까지 독일·러시아·미국·이스라엘 등 극소수 군사기술 강국들만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여서 이번 국산개발 성공에 의미를 더한다.


국방일보 김병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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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니아군
경춘선 ‘ITX-청춘’ 요금 장병에 최대 30% 할인
국군수송사-코레일 협약



군 장병들은 28일 개통되는 경춘선 ITX-청춘 준고속열차를 최대 30% 할인된 요금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국군수송사령부는 장병들이 경춘선 ITX-청춘 준고속열차를 이용할 때 운임을 최대 30% 할인해 주는 것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코레일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2층 객실을 갖춘 경춘선 ITX-청춘 준고속열차는 최고 속도 180㎞로 KTX를 제외하면 국내에서 가장 빠른 열차다.

또 2층 객차를 이용하려면 추가요금 없이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주중·주말 구분없이 용산-춘천은 6900원, 청량리-춘천은 6000원선. 이후 물가인상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할인율을 조정할 예정이다. 하지만 군 장병에게는 KTX와 동일하게 주중에는 30%, 주말에는 10% 할인을 적용하게 된다.


국방일보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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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니아군
‘새와의 전쟁에 휴전은 없다’
공군, 비행장 상공 사수작전
 


2012년 2월 24일 금요일10 서쪽 하늘에 붉은 석양이 여유롭게 내려앉으면 철새들도 무리 지어 보금자리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자연이 만들어 내는 웅장한 캔버스 앞에 여유로움 대신 긴장감으로 무장하는 이들이 있지요. 공군 장병들입니다. 버드 스트라이크(Bird Strike·항공기 조류 충돌) 때문인데요, 1.8㎏의 새가 시속 960㎞로 비행하는 항공기와 부딪치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64톤의 충격을 가한 것과 같습니다. 아름다운 새가 무기가 되는 겁니다. 철새 도래지와 인접한 공군 20전투비행단 조류퇴치반(BAT · Bird Alert Team)은 연중 ‘대목’입니다. 20비 BAT 요원들이 야간 비행을 앞둔 활주로 안으로 새떼들이 접근하는 것을 막는 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공군20전투비행단


국방일보 박흥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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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만 여명작전 성공 주역 ‘해군특수전전단’ 혹한기 훈련 끝내…
전천후 작전 능력 극대화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장병들이 혹한의 바다에서 해상침투 훈련을 하고 있다. UDT/SEAL 장병 150여 명은 지난
5일부터 21일까지 전천후 작전수행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혹한기 훈련을 진행했다. 부대제공



아덴만 여명작전 성공의 주역인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장병들이 강원도 및 동해안 일대에서 펼쳐진 강도 높은 혹한기 훈련을 성공적으로 종료, 전천후 작전수행 능력을 극대화했다.

 지난 5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훈련에는 UDT/SEAL 장병 150여 명이 참가해 동계 특수작전 임무수행 능력 배양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했다.

 혹한의 기후 속에 전개한 훈련은 작전 전개·침투를 시작으로 정찰감시·타격, 야간 육상기동, 해상침투·퇴출, 설상 산악행군, 은거지 구축훈련 등이 숨가쁘게 이어졌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400여 ㎞에 이르는 장거리 기동훈련을 통해 보급·지원이 제한되는 극한 상황에서의 육상 복귀 능력을 대폭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장병들은 또 훈련기간 중 인근 육·공군과 함께 해상침투·타격훈련을 벌이는 등 우리 군의 합동작전 수행능력 강화에도 구슬땀을 흘렸다.


국방일보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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