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 화합의 축제 `풍성'
육군 `제10회 지상군 페스티벌' 개막 각급부대 공연·다양한 이벤트 마련
 

대한민국 대표 군(軍) 문화축제로 자리 잡은 ‘지상군 페스티벌’이 5일 충남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강한 육군, 국민과 함께’를 주제로 개막한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장병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계룡대=이헌구 기자




짙푸른 하늘이 하루하루 키를 더해 가는 가을의 중심에서 국군의 날 기념식을 필두로 전국에 민·관·군 화합의 축제마당이 잇따르고 있다.

 5일 계룡대에서 육군 최대 축제인 ‘제10회 지상군 페스티벌’이 개막된 것을 비롯해 각급 육군 부대들이 우리 군의 진면목을 널리 알리는 축제를 개최하고 있는 것.

 육군본부는 이날 오전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9일까지 계속되는 주공연에서는 육군 국악타악 공연이 축제의 흥을 돋웠고 헌병 모터사이클(MC) 시범과 고공강하 시범은 강한 군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저녁 6시 30분에는 ‘계룡 군문화축제’ 개막식도 열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구룡골프장에서 열린 육군홍보대사인 프로골퍼 최경주 선수의 ‘꿈나무 골프교실’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 선수는 제5회 육군참모총장배 꿈나무 골프대회 우승팀과 선수들에게 경기 노하우를 전수했고 원포인트 레슨, 공개 강연도 실시했다.

이어 신형 디지털 전투복으로 갈아입은 최 선수는 팬 사인회를 가졌다.

 축제는 계룡대 내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7사단은 5일부터 7일까지 강원 화천 상서면 산양리 일대에서 장병·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칠성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축제 첫날에는 개막식과 함께 축하비행과 군악 행진, 민·관·군 화합 친선 테니스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3군단도 6일부터 8일까지 ‘3군단 페스티벌 2011’을 강원 양구종합운동장 일대에서 개최한다.

양구군의 ‘양록제’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는 2·12·21사단도 참여해 ‘군 장병 끼자랑 페스티벌’ ‘백두장병 예술제’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또 기동장비·무기 전시, 건빵 시식, 인식표 달아주기 등 다양한 이벤트로 민·군 간의 거리를 좁히게 된다.

 2군단 역시 7일부터 9일까지 강원 춘천 수변공원 일대에서 ‘안보문화체험행사’를 연다.

6·25전쟁 사진·유품 및 무기·장비 전시와 소양강 도하체험, 서바이벌 사격체험, 국군방송 특집 위문열차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하이라이트는 ‘제61주년 춘천지구전투 전승행사’. 6·25 개전 초기 민·관·군이 혼연일체가 돼 북한군의 공격을 막은 전투를 재연, 참전용사에게는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학생·시민에겐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게 할 예정이다.


국방일보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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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니아군

1일, 계룡대 연병장이 ‘전투형 선진 강군’으로 가득 채워진다.

건군 제63주년 국군의 날을 맞은 이날 기념행사는 창군 원로와 국가유공자, 장병 대표, 시민 등 6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한국군! 더 큰 대한민국’을 주제로 전투형 군대 육성과 세계 평화 수호라는 정부의 국방 비전을 펼쳐 보인다.

 기념식은 육·해·공군 의장대 및 기수단, 사관생도의 열병에 이어 6·25전쟁과 연평해전, 아덴만 여명작전 등에 참전한 14명의 용사와 걸프전 및 이라크전, 유엔 평화유지활동 등에 파견된 20명 등 34명의 행진과 함께 파병부대의 활동상이 영상으로 보여진다.

 특히 적의 북방한계선(NLL) 침범과 공기부양정을 이용한 도서지역 침투 시나리오를 상정, 이를 격멸하는 공·지·해 합동작전 시범이 입체적으로 전개된다. 우리 군의 강한 전투의지와 역량을 동영상과 실제 전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는 하나:육·해·공군 기수단이 건군 63주년을 맞아 국군의 위용을 드높이고 있다.

F-15K 편대의 위용:‘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 F-15K 편대가 수직 기동한 뒤 플레어를 투사하며 계룡대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특전용사의 포효:육군특수전사령부 장병들이 특공무술 시범을 보이고 있다.

창공에 만든 계단:연합 및 합동 고공강하에 참가한 장병들이 고난도의 8계단 대형을 선보이며 싸우면 이기는 국군의 역량을 표출하고 있다.

적 특작부대 꼼짝 마!:아군 특수전 요원들이 적 도발을 가정한 공·지·해 합동작전에서 적 특작부대를 격멸하기 위해 패스트로프로 강하한 뒤 작전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블랙이글스 곡예비행:공군 블랙이글팀이 흰 연기를 내뿜으며 푸른 창공을 비행하고 있다.

국군의 함성:육군37사단 포병대대가 예포 21발을 발사하고 있다.

`일도양단' :국방부 전통무예단이 계룡대 연병장에서 열린 국군의 날 행사 최종 리허설에서 대나무 베기 시범을 보이고 있다.

`누구든 덤벼라' :육군특수전사령부 장병들이 건군 63주년 국군의 날 행사 예행연습에서 격파시범을 보이고 있다.

집단 강하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 참가한 집단 강하팀이 6000피트 상공에서 강하하며 하늘을 점점이 수놓고 있다.


국방일보 사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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