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북의 위협에 대비하여 위해 미사일 지침이 개정되면서
(탄도 중량 해제, 미사일거리 800km로 대폭 확대 등)
한반도 방위를 위한 우리 군의 역할이 더욱 증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번엔『탄도미사일』에 대해 알아볼까요?

 

 

 

 

[탄도미사일이란?]
▶ 로켓의 추진력으로 가속, 대기권 내외를 탄도를 그리며 날아가며 초기에는 추진력으로 비행하다 최종에는 자유낙하

 

[장 점]
▶ 빠른 비행속도 초속 3km로 F-15전투기의 4배로 도달 시간이 매우 짧음
▶ 로켓은 연료와 산소를 내장하고 있어 대기권 밖에서도 작동하고 큰 추진력으로 대륙간 공격 용이
▶ 높은 각도로 직강하 공격 가능
▶ 이동이 편리, 크기가 작아 은폐 및 분산배치 가능

 

-소개: 정준일 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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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라는 영화를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좌충우돌! 각자의 사연을 가진 멤버들이 스키점프를 하게 되고, 나중에는 국가대표가 되어 세계무대에 진출하는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군대에서는 어떤 '국가대표'가 있을까요?

물론, 우리 장병들 모두 국가를 위해 헌신하기 때문에 모두가 국가대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어떤 국가대표를 소개할까요?

아랍에미리트에서 국위를 선양하고 있는 아크부대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지난 12월7일, 국방뉴스를 통해 아랍에미리트 군사협력단인 아크부대 3진이 파병교육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아크부대의 파병은 분쟁지역에서의 UN PKO(유엔 평화유지활동)나 다국적 평화활동과는 달리, 전투위험이 없고 장병의 안전이 확보된 지역에서 아랍에미리트군의 교육훈련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파견됩니다.
분쟁이 없는 지역에서 양국 군사협력과 우호증진을 목적으로 파견되는 새로운 형태입니다.

그래서 이름도 아랍어로 '형제'라는 뜻의 '아크'부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로 11시간거리인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아인이라는 곳에서 아크부대는 유사시 우리 국민을 보호하는 임무는 물론, 아랍에미리트 특수전부대와 연합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수전팀, 고공팀, 대테러팀, 지원부대 등 100명이 넘는 특전사 장병들로 편성돼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한국군으로서 국방협력차원으로는 유일하며, 지난해 12월에 처음 파병됐기 때문에 국가적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3월 아크부대를 방문했고, 국가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들은 아크부대를 깜짝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우리 국민들을 대표해서 힘을 더 실어주고 온 것입니다. 또 현지의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현지 언론에 대서특필됐고 지속적인 교류로 진정한 아크부대, 즉 형제부대로 거듭났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정예 장병들. 아크부대 3진도 교육훈련을 잘 마치고, 계속해서 국가대표로서의 진면목을 발휘해주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군사용어 돋보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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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아들을 보낸 부모님들이라면, 우리 아들은 뭘 먹고 생활하고 있을까? 노심초사하면서 마음을 조리실겁니다.
특히, 훈련 중에 부실하게 먹지 않을까 걱정이 많으시죠?

부모님 여러분, 오늘 이 시간을 주목해주십시오!


오늘 군사용어 돋보기, 장병들이 훈련 중에 먹는 전투식량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원래 전투식량이란 것은 징기스칸의 몽골군에서 유래했습니다.
당시에는 육포를 가지고 다니면서 며칠 동안 말위에서 싸웠다고 합니다.
그 이후, 전투식량은 전쟁의 역사와 함께 하면서 휴대가 간편하고, 전투 중에 간편하게 취식할 수 있는 형태로 발전이 돼 왔습니다.


우리나라는 60년대부터 개발을 시작해 1978년 현재와 같은 전투식량을 개발했습니다. 이렇게 개발된 전투식량은 모두 세 종류입니다.


먼저, 미리 조리되어 밀봉된 음식을 데워 먹는 전투식량 1형!
컵라면을 끓여 먹듯이, 진공상태로 건조된 식량에 물을 부어 먹는 전투식량 2형!
마지막으로 전투식량 1형에 발열팩을 부착한 즉각 취식형 전투식량까지!
우리군의 전투식량은 각 상황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도록 개발됐습니다.


그중에 즉각취식형 전투식량을 준비해봤습니다. 이렇게 조그만 박스로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안을 열면 양념소시지를 비롯해 3가지 반찬이 들어 있고 아몬드 케이크와 초콜릿과 같은 후식은 물론이며, 스푼과 종이도시락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발열팩과 함께 밥이 있는데, 끈을 당기면 15분 만에 따끈따끈한 밥이 완성됩니다.


참 신기하죠? 이 밖에도 건조 상태에서 복원해 먹는 2형 전투식량에도 김치비빔밥, 야채 비빔밥, 잡채밥이 있어서 기호에 맞게 선택해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자 이렇게, 전투식량이 그동안 눈부신 발전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해결하지 못한 점은 전투 중엔 식사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2025년쯤에는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몸에 부착해 영양분을 공급받는 패치형 전투식량이 개발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전투식량을 몸에 붙이고만 있으면 아무런 취식 없이 최대 4일까지 작전을 계속할 수 있고, 개인 전투하중에 부담을 주던 전투식량을 굳이 휴대할 필요가 없게 되어 그야말로 전투력 극대화가 이뤄지는 셈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군의 전투식량에 대해 쭉 살펴봤습니다.
우리 군이 훈련이나 전투 중에도 장병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기 위해 이렇게 노력하고 있으니, 이제 부모님들 걱정 조금은 덜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군사용어 돋보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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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8일 동명부대 9진 1제대가 출국했습니다.


이번 주 군사용어 돋보기 시간에는 동명부대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동명부대는 지난 2007년 7월 19일 레바논의 평화유지 임무를 위해 파병됐습니다.

4년이라는 짧은 파병 기간에도 불구하고 만천여회에 이르는 감시 정찰 임무를 단 한건의 사고도 없이 완벽하게 수행했습니다.
동명부대 장병들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글 교실과 태권도 교실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의료 분야의 경우 혜택을 받은 현지인이 3만 3천여 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에 대해 배우고 싶어 하는 레바논 주민들도 늘고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레바논에서 불어오는 한류 바람이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지난 7월 16일에는 레바논에 코리아 로드가 준공 됐습니다.
레바논 남부를 연결하는 3킬로미터 구간에 왕복 2차선의 아스팔트 도로입니다.


이 코리아 로드라는 이름은 말이죠, 현지 주민들이 우리나라와 동명부대에 대한 고마움을 영구적으로 기념하기 위해 명명했다고 합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동명부대 장병들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군사용어 돋보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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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용어 돋보기 이번 시간에는 지난 4일 국방뉴스로 방송됐던 K-11 복합 소총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K-11 복합형 소총은 20mm 유탄발사기와 5.56mm 소총을 결합한 복합소총으로 하나의 방아쇠로 두 가지 탄환을 모두 발사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총 한 대로 총도 쏘고 수류탄도 발사 할 수 있습니다. 유탄 발사기라고 하니까 조금 어렵게 느끼실 수 있지만 20mm 유탄이 수류탄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이 20미리 유탄 신관에 거리를 입력하고 발사하면 우리가 원하는 위치에서 폭발하며, 파편을 뿌리는 공중폭발탄으로 개발 당시부터 주목을 받았습니다.

바로 첨단 기능을 갖춘 명품 무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도 양산 과정에서 일부 결함이 있었지만 모두 개선 돼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양산 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군사용어 돋보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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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8일 육군 52사단의 화랑훈련 장면입니다.
이날 부대는 동작역에서 화랑훈련의 일환으로 민·관·군·경 통합으로 독가스 테러에 대비하기위한 훈련을 했습니다.

군사용어 돋보기, 오늘은 화랑훈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화랑훈련이란, 합동참모본부가 주관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후방지역 통합방위훈련입니다.
전국 권역별로 나눠 실시되며 군과 경찰, 국가기관, 향토 예비군 등이 참가해 각종 상황에 대비한 상황조치능력을 배양합니다.

이때 통합방위본부는 정부기관과 함께 관찰단을 운용해 훈련에 관한 제한사항과 장려사항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화랑훈련은 민·관·군 통합방위 종합훈련으로 지역 주민의 안보의식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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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군수지원사령부가 지난 14일 대구경 다련장 로켓 즉, MLRS 정비발전 토론회를 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군사용어 돋보기 오늘은 육군이 자랑하는 최강의 무기중 하나인 MLRS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MLRS(Multiple Launch Rocket System)는 대구경 다련장 로켓의 영어식 명칭으로 한기의 로켓에 수백발의 자탄 탑재가 가능해 축구장 넓이의 공간을 초토화 할 수 있습니다.


지난 1998년 북한의 240밀리미터 방사포와 170밀리미터 자주포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에 최초로 도입됐으며 현재는 쉰 여덟문이 도입되어 운용 중입니다.


사거리 45KM, 축구장 한 개 면적의 공격이 가능한 MLRS 자체만으로도 놀라운 화력을 지녔지만 에이태킴즈 탄약을 사용하면 최대 사거리 300KM, 공격 면적도 2~3배 이상 커집니다. 


게다가 포장 도로에서는 시속 64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어 사격 후 빠르게 대응 공격을 피할 수도 있습니다.


한편 우리 군은 2013년 완성을 목표로 차기 다련장 로켓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명칭공모를 통해 천무로 명명된 차기다련장로켓은 최대사거리 80KM로 북한의 장사정포에 대응할 수 있으며 GPS등을 이용한 유도로켓도 함께 개발되고 있어 원거리의 적을 정확히 타격하는 능력도 갖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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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사단이 지난 14일 전문하사 통합 임관식을 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군사용어 돋보기 오늘은 유급지원병과 전문하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유급지원병은 지난 2008년 병 복무기간 단축에 따른 군 전투력 강화를 위해 전투기술 숙련병과 첨단장비 전문인력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도입됐습니다.


유급지원병 선발은 전투병과나 기술병과의 숙련 직위의 병사를 선발하는 유형I과 첨단장비 운용을 목적으로 하는 전문 직위의 병사를 선발하는 유형II으로 나뉩니다.


먼저 전투병과나 기술 숙련병을 모집하는 유형I의 경우 병사들이 생활하고 있는 자대에서 복무중인 병사를 대상으로 선발이 이뤄집니다


유급지원병에 선발되면 기본 의무복무를 마치고 자대에서 바로 전문하사로 임관해 6개월에서 18개월까지 자신이 신청한 기간만큼 군 생활을 더 하게 됩니다.


첨단장비 운용직위인 유형II의 경우 입대 전 미리 선발전형을 통해 선발 합니다.


이들은 병생활을 포함해 기본 3년간 군 생활을 하게 되는데 의무복무기간에는 일반 병들과 동등한 계급체계로 지내며 전역 시점부터 전문하사로 임관해 3년의 기간 중 나머지 기간을 전문하사로 복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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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6회 현충일 추념식행사가 6일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됐습니다. 이날 추념식에서는 21발의 조포가 발사됐습니다.
  
군사용어 돋보기 오늘은 현충일추념식 등 여러 행사에서 볼 수 있는 조총과 조포발사 또는 예포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조포와 조총행사는 사망자에 대한 조의를 표하기 위해 소총이나 대포 등으로 공포탄을 발사하는 군대 의식입니다.

통상적으로 국가원수나 국가유공자에 대한 국장시에는 조총의식이 아닌 조포의식을 거행하는 것이 상례입니다.


조포나 조총의 발사 횟수는 조의를 표하는 대상의 신분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 군예식령에 따르면 국가원수에 대해서는 21발, 국회의장이나 수상,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에 대해서는 19발, 차관급에 대해서는 17발을 발사할 것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육․해․공 3군의 참모총장이나 대장에 대해서도 19발의 조포를 쏘며 중장에게는 17발, 소장에게는 15발, 준장에게는 13발의 조포로 예우합니다.


6일 열린 현충일추념식은 국가 행사로서 전직 대통령이 안장 돼 있기 때문에 모두 21발의 조포를 발사했습니다.


이와 반대로 의전행사에서 상대방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쏘는 포를 예포라고 합니다.
예포의 발사횟수 역시 조포처럼 상대방의 신분에 따라 달라지며 신분에 따른 발사횟수는 조포와 같습니다.


지금까지 군사용어 돋보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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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6사단이 지난달 26일 통합방위회의회원을 부대로 초청 했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군사용어 돋보기 오늘은 통합방위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통합방위는 적의 침투, 도발이나 그 위협에 있어서 각종 국가방위요소를 통합하고 지휘체계를 일원화해 국가를 방위하는 것을 말합니다.


통합방위본부장인 합동참모의장을 중심으로 통합방위본부가 운영되고 각 지역별로 각급부대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통합방위작전을 수행하기위한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적의 침투 상황이 발생하면 적의 규모나 위협 정도에 따라 단계별로 갑종사태와 을종사태, 병종사태 등 통합방위사태를 선포합니다.


먼저 갑종사태는 적이 일정한 조직체계를 갖춰 대규모 병력 또는 대량살상무기 공격 등의 도발로 인한 비상사태를 말하며 통합방위본부장 또는 지역군 사령관의 지휘통제 하에 통합방위 작전을 수행합니다.


을종사태는 일부 또는 여러 지역에서 적의 침투, 도발로 인해 단기간 내 치안회복이 어려운 상황을, 병종사태는 적의 침투도발 위협이 예상되거나 소규모로 적이 침투해 단기간 내에 치안이 회복될 수 있는 사태를 말합니다.


현재 우리군은 통합방위회의를 통해 국가적 재난이나 테러, 적의 도발에 대비하기위한 실전훈련 등 국가방위요소의 효율적인 육성과 운용, 지원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군사용어 돋보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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