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다큐의 선봉, 국방TV

새로운 '밀.다'를 선보입니다!

 

 

-- BOMB PATROL:AFGHANISTAN (폭발물처리반) --

 

 

2013년 2월 18일(월) 밤 9시50분 첫방송!

 

 

 

 

 

 

프가니스탄에서 연합군의 생명을 가장 위협하는 것은 바로 IED(급조폭발물) 테러이다.

 

 IED는 도로 주변, 쓰레기통, 심지어 동물 사체등에 심어놓았다가

공격 목표가 나타날 경우 원격으로 조정해서 폭발시키는 폭탄이다.

 

이 폭발물 제거의 임무를 띠고

미해군 EOD(폭발물 처리반) 342소대가 투입된다!

 

 

 

 

 

 

 

 

세함과 대담함이라는 상반되는 조건을 요구하는,

 

아슬아슬~ 위험천만한 일을 수행해야 하는 이들의 활약!

 

매주 월요일 밤 9시50분,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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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니아군
美 해병대 2007년부터 新디자인 방염 전투복 보급





‘테러와의 전쟁’으로 최근의 전쟁에서 미군에게 가장 큰 위협으로 부각된 것이 바로 IED(Improvised Explosive Device 급조폭발물)다.

IED에 대한 설명을 여기서 할 필요야 없겠지만, 독자 여러분도 잘 아시듯 수년 전부터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의 미군 사상자 절대 다수는 IED의 폭발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

 가장 먼저 폭발물 탐지 및 제거수단의 확충, 그리고 IED의 폭발에도 탑승병력을 지켜주는 내폭차량(MRAP차량)의 보급에 힘을 쏟는 미군이지만 개인 장비류도 그 영향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

 방탄복이나 방탄 헬멧류의 디자인도 IED 폭발 시 얼마나 착용자에게 피해를 덜 주느냐의 여부가 고려되기 시작했지만, 실전에서 IED 폭발 시에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뜻밖에 화염이었다.

IED 자체의 폭발 시 발생하는 화염도 문제고, 또 IED 폭발에 휘말리는 대부분의 미군 병사는 차량 탑승시에 피폭되기 때문이다.

 차량의 파손으로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는 결코 드물지 않으며, 이 과정에서 화상을 입어 심한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매우 많아졌다.

기존 전투복이 화염과 열에 대한 방어를 그다지 고려하지 않았고, 특히 피복류는 소재에 따라서는 열에 의해 녹으며 병사들의 화상을 더욱 심화시키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

이에 따라 가장 먼저 대책을 세운 곳이 바로 미 해병대다. 미 해병대는 우선 항공기 승무원용의 비행복을 처음에는 차량 승무원, 그 다음에는 일반 전투병들에게 지급했다.

비행복은 항공기 화재에 대비, 방염 소재로 만들어지기 때문이었다. 이것으로 화재에 의한 사상자의 수효가 상당히 줄어드는 효과를 가져왔지만, 비행복은 보병 전투용으로 디자인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통풍이 잘 되지 않는 등 전투복으로서는 불편한 점도 많이 발견됐다.

 이로 인해 2007년부터 미 해병대는 새로 디자인된 방염 전투복 시스템인 FROG(Flame Resistant Organizational Gear)를 야전에 배치, 운용하고 있다. 이것은 아마도 세계 최초로 개발되고 실전 배치된 방염 중심의 전투복 시스템일 것이다.

 상의와 하의, 내의까지 모두 세트로 구성돼 있는 FROG는 기존의 전투복과 같은 감각으로 착용하면서도 방염 기능을 살리도록 디자인된 복장이다.

일단 소재가 방염인 것은 물론이고, 무조건 긴 팔로 돼 있을 뿐만 아니라 보호 장갑과 방염 두건까지 세트로 갖춰져 있다.

화재 발생 시 얼굴과 목 부분의 부상이 자주 발생할 뿐만 아니라 이 부분의 부상이 다른 부분 이상으로 치명적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이 방염 두건은 2중 구조로 돼 있어 헬멧을 착용했을 때 헬멧을 벗을 필요 없이 그대로 아래로 당기면 벗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이라크의 폭염 속에서 작전이 종료됐을 때 신속하게 벗으면서도 만에 하나 있을 수 있는 적의 기습에 무방비로 노출되지 않게 하려는 시도다.

 2009년부터 미 해병대는 FROG의 동계 버전도 개발, 배치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겪는 혹한 때문이다. 하지만 아프가니스탄에서 FROG의 수명이 너무 짧은 점도 지적됐다.

적절한 세탁과 건조가 이뤄지기 힘든 상태에서 습기와 땀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다 보니 몇 달, 심하면 몇 주만에 심하게 손상된다는 것이다.

현재 미군은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중이라며, 그 사이에는 구입량을 늘려 소모를 보충한다고 전해진다.

<홍희범 월간 `플래툰'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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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니아군
폭발물 테러 “이젠 꿈도 꾸지마!”



한미 공군 폭발물처리 요원들이 지난 13일 강원 태백 필승사격장에서 열린 급조폭발물 처리 훈련 중 승용차 트렁크에 설치된 급조폭발물 제거를 위해 ‘부트뱅어’를 설치하고 있다(맨위). 이어 무선으로 부트뱅어를 폭발시키자 폭탄 구성품들이 산산이 분해돼 허공을 가르고 있다.


“폭파! 폭파! 폭파!”

 ‘땅!!’하는 폭음과 함께 사제폭발물 제거를 위해 부트뱅어(Bootbanger)를 설치한 차량의 뒷부분이 들썩 튀어 올랐다. 곧이어 트렁크를 찢고 솟구쳐 나온 폭탄 구성품들이 산산이 분해되며 허공을 갈랐다.

 최근 서울역과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등 공공장소 보관함에서 사제 폭탄이 폭발하고, 국제적인 테러단체가 국내 기업 본사를 폭파하겠다는 협박 이메일을 보내는 등 폭탄 테러의 위협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공군북부전투사령부는 지난 13일 태백의 필승사격장에서 차량 급조폭발물(VBIED : Vehicle Borne Improvised Explosive Device) 처리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에는 북부사 예하 부대의 폭발물처리(EOD : Explosive Ordnance Disposal) 전문요원들이 급조폭발물 모형을 승용차의 조수석과 트렁크, 뒷좌석에 설치하고 미 공군 EOD반이 IV(Intravenous)와 부트뱅어 MLVD(Mlvd modular liner shaped charge disruptor) 등의 전용 제거장비를 활용해 이를 제거하는 시범을 보였다. 오후에는 반대로 우리 공군 EOD반이 물통(water bottle)을 이용한 제거법을 선보인 후 서로의 방식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 EOD반원들이 설치한 급조폭발물 모형은 155㎜와 81㎜ 포탄에 전선으로 핸드폰을 연결해 놓은 것으로 무선 또는 타이머로 폭파시킬 수 있는 것을 재연했다고 한다. 공군8전투비행단의 김광연(상사) EOD반장은 “이것이 가장 쉬우면서도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는 급조폭발물”이라며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같은 전쟁 지역에서 많이 발견되는 형태가 이와 같다”고 설명했다.

 미군이 가장 먼저 선보인 IV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링거용 팩을 활용하는 것으로 주로 폭탄이 들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방이나 상자를 대상으로 사용한다고. 미 공군 51비행단 EOD반의 제이슨 하사는 30여 명의 한국 공군 EOD반원들 앞에서 능숙한 솜씨로 IV를 제작·설치하는 법을 선보였다. 넓적한 껌 같은 느낌의 C2 폭약을 칼로 잘라 링거 팩을 감싸고 차량 문에 테이프로 붙인 뒤 무선 기폭장치를 달면 간단히 설치 끝. 이를 폭파시키자 차량 문에 직경 25㎝ 가량의 구멍이 뚫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IV와 부트뱅어 MLVD는 모두 수압을 이용해 급조폭발물을 해체하는 장비들이다. 특히 부트뱅어와 MLVD는 전역한 EOD반원이 개발한 전문 장비로 칼로 자른 듯이 트렁크나 뒷좌석만을 파괴해,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모습을 선보였다.

 시범을 지켜본 공군19비행단 EOD반의 송성진 중사는 “일반적인 페트병과 대형 물통을 사용하는 우리 군의 방식이 파괴력은 강한 반면 파편 등의 확산 범위가 넓은 등의 단점이 있었는데, 미군은 전용 장비로 피해 범위를 혁신적으로 줄이는 것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 이번 훈련을 주관한 북부사 김진섭(중령) 군수처장은 “오늘 미군에서 선보인 IV 같은 장비는 최근 있었던 사건과 같이 사물함 등에 장착된 폭탄을 처리하는 데 요긴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미군이 실제 전장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정확도와 세밀함을 갖춘 제거장비와 이를 활용하는 절차를 배우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북부사는 이번 훈련 결과 분석을 통해 우리 EOD반의 장비 등을 실전에 적합한 방향으로 개선키로 했다.

 한편 이날 훈련 과정은 영상교재로 제작해 일선 EOD반의 교육과 장병들에게 급조폭발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국방일보 박흥배 기자, 김철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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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니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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