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터리 마니아와 자식을 군에 보낸 부모님들에게

설날 최고의 선물"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밀리터리 전문채널 국방TV에서

다양하고 볼거리가 가득한 '설 특집' 을 편성했습니다!

 

 

 

  

 

▶ 2월 9일(토)   

- 해외 파병부대 역사와 활동상을 그린「히어로」(1부)/ 08:00

- 각종 무기 퍼레이드「세상을 바꾼 101가지 무기 이야기」(1,2부연속방송)/ 14:00, 21:30

- 지상군 최고의 고등전술 교범「CQB」(연속방송)/ 15:40

- 애니메이션으로 알아보는 유쾌한 군생활 적응기「청춘병법 아미아미」(1,2부연속방송)/ 12:00

빈 라덴 발견에서 사살까지,  그 비밀을 밝히는 빈라덴 사살 작전의 전모」/ 20:00 
  

 

 

 

▶ 2월 10일(일)     

   

- 해외 파병부대 역사와 활동상을 그린「히어로」(2부)/ 08:00

- 세계 최강 여군이 되기위한 멋진 도전「나는 대한민국 여군이다」/ 09:00

- 9사단 백마신병훈련소 신병들의 성장기「현장다큐 신병교육대-청춘의 이름으로」(1,2부연속방송)/ 10:00

- M4 카빈, 극한 테스트(1,2부) 전문가 리뷰 총 시즌2: 총실험소」/ 14:00

- 리얼하고 코믹한 밀리터리 병영 드라마「행군」(1~5부연속방송)/ 18:00

 

 

 

▶ 2월 11일(월)      

- 우리군의 '아이티' 재건을 위한 지원활동 모습을 담은「아이티에 내린 희망의 단비」/ 07:40

- 해외 파병부대 역사와 활동상을 그린「히어로」(3부)/ 08:00

- 항공모함, 그 위력의 실체「M스페셜」/ 15:00

글락, 극한 테스트(1,2부)전문가 리뷰 총 시즌2: 총실험소」/ 14:00

 

 

 

 

 

 

 

★국방TV 편성표 ☞ http://www.dema.mil.kr/web/tv.do?mode=timetable&mseq=2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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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파병 역사상 최초…
우리 군 국제적 위상 높여


유엔안보리 대표단의 일행으로 단비부대를 방문한 마르아노 페르난데스(칠레) 유엔 특별대사(오른쪽 둘째)와 수잔 라이스유엔주재 미국대사 등이 장병들의 환영의장 행사를 받고 있다. 합참제공



“한국군 최고입니다.”

 2013년에 있을 아이티 평화유지활동(PKO) 임무연장 결의를 위해 아이티를 찾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표단 23명(대사 14명·사무국 국장 9명)이 14일 단비부대(부대장 대령 이홍우ㆍ육사43기)를 방문, 우리 군의 국제적 위상을 한껏 높였다.

 유엔안보리 대표단이 평화유지활동 중인 부대를 방문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한국군 파병 역사에도 처음 있는 일이다.

 특히 대표단이 13일부터 사흘간 아이티 대통령 예방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했고, 19개 국가가 아이티에서 평화유지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파병국을 대표해 단비부대를 방문한 것은 그 자체가 중요한 의미라는 게 합참의 설명이다.

 대표단의 부대 방문은 아이티 주재 케빈 케네디(Kevin Kennedy) 유엔 부특별대사와 아이티안정화임무단(MINUSTAH) 루이즈 라모스(Luiz Ramosㆍ브라질 소장) 군사령관의 조언이 크게 작용했다. 이들은 지난 3일 단비부대 장병들에게 유엔메달을 수여하기 위해 부대를 방문했다가 재건지원과 의료진료·민사활동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 중인 부대원들에게 깊은 감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대표단 일행은 단비부대가 추진하고 있는 그레시아 마을 조성 현장을 직접 둘러보면서 ‘아이티 최고의 파병부대’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단비부대의 명성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또 부대에서 공병장비 직업교육을 받고 최근 국가자격시험에 합격한 장 가르벵(Jean Garbens·22세) 등 교육생 3명의 굴착기 조작시범과 태권도 교실 참가 학생들의 태권도 시범, 장병들이 매주 봉사활동을 하는 ‘희망의 고아원’ 아이들과 함께한 ‘와카 와카 댄스’ 등을 통해 아이티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활약상을 체험했다.

 한편 단비부대는 2010년 2월 27일 아이티에 전개해 현재 4진이 임무수행 중이며 열악한 환경과 콜레라 위험 속에서도 하천 준설·제방복구·병원부지 조성 등 350건이 넘는 다양한 재건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오고 있다.


국방일보 이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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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에 올림픽이 열리죠?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메달을 딸 때마다 참 기쁩니다.

얼마 전 국방뉴스에서도 아이티에 있는 단비부대가 메달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어떤 메달인지 궁금하시죠? 올림픽에서 보는 금, 은, 동메달이 아닌 UN메달입니다.
대지진 참사를 겪은 아이티에서 국가재건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단비부대가 UN평화유지군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인 UN메달을 받는 모습입니다.

상을 받는다는 건 참 기분 좋은 일입니다.
이역만리에서 성공적인 임무수행을 하고 받는 메달이라 의미가 남다른 것 같습니다.

UN메달은 UN으로부터 부여받은 임무를 90일 이상 성공적으로 달성했을 때 수여됩니다.
대한민국 단비부대는 아이티에서 지진피해가 가장 심각한 레오간 지역에 주둔해 진정한 평화재건의 의미를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UN메달을 받았습니다.

현지 어린이들이 한복을 입은 사진입니다.
UN 메달 수여식에서는 아이티 학생들과 청년들이 태권도와 굴삭기 시범도 보이고, 우리나라가‘분쟁지역’이 아닌‘구호지역’에 처음으로 부대를 파견하고, 이름 그대로‘단비’같은 존재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단비부대’.

단순히 지진피해로 인한 복구작업만 하는 게 아니라, 의료지원과 민사작전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으로, 평화유지군활동을 하고 있기에, UN 메달이 더욱 빛나는 것 같습니다.

UN메달이 이들의 공로에 대한 공식적인 표창이라면, 시청자 여러분께서는 사랑과 격려의 메달로 비공식적이지만 마음 따뜻한 표창을 수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군사용어돋보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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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부대 장병들이 대지진 참사를 당한 아이티 레오간 외곽 마을에서 심정 굴착기로 지하수를 끌어올리자 마을 주민들이 환호성을 올리고 있다. 단비부대 장병들은 생활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희망을 심어줌으로써 ‘천사’ ‘축복’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국방일보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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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니아군
“국군을 움직이는 대동맥 역할 충실히 수행”


지난 10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탄약부두. 부두 한편 야적장에 쌓여있던 컨테이너를 리치스테이커라는 컨테이너 이송장비가 들어올려 차량에 싣자 차량은 이 컨테이너를 운반할 선박이 정박해 있는 부두로 이동했다.

 올려다보기에도 아찔한 대형 컨테이너크레인과 하버크레인 아래에 컨테이너를 실은 차량이 멈춰서자 이들 대형 크레인들이 컨테이너를 가뿐하게 들어올려 선박 내부로 옮겼다.

 이날 작전은 전쟁예비물자(WRSA)탄 해외반출 작전의 일환으로 지난달 중순부터 전국 각지에 있는 탄약부대에서 육로 수송을 통해 국군수송사령부 항만운영단 진해 탄약부두로 이송된 탄약 컨테이너를 미국 오클라호마 주와 인디애나 주 등지로 운반할 선박에 옮겨 싣는 작업이었다.

 이날 하루에만 120여 개의 컨테이너가 선박에 옮겨 실어졌고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선적작업을 통해 컨테이너 1250여 개 총 1만6000여 톤의 WRSA탄을 3만1000톤급 화물선에 옮겨 실었다.

 특히 이 작업에는 고도로 훈련된 항만운영단의 장비운용인력과 검수, 경계인력 등 매일 100여 명의 장병이 투입돼 구슬땀을 흘렸다.

 부대 관계자는 “이번 WRSA탄의 해외반출작전을 통해 전시 항만 작전 능력을 배양할 수 있었다”며 “한미 양국 모두에게 경제적인 이익이 될 뿐만 아니라 양국군의 연합항만운용능력을 점검함으로써 한미동맹의 견고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오는 2020년까지 한미연합작전 형식으로 매년 두 차례씩 실시되는 이 같은 작전을 통해 한미 양측의 전시 증원 작전 능력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WRSA탄 해외반출 작전의 일환으로 탄약 컨테이너 선적 작업을 하고 있다.

단비부대의 아이티 파병을 앞두고 부대가 사용할 물자들을 선적하고 있다.


▶전군 유일의 항만운용 부대

 올해로 창설 30주년을 맞은 국군수송사령부 항만운영단은 전군 유일의 항만운용부대다.

 해외에서 도입하는 물자와 탄약에 대한 항만운용작전을 비롯해 기지추진 물자의 육로 장거리 수송지원 등을 주임무로 한다.

 여기에 더해 한미연합 항만운용작전과 이에 따른 연합항만협조본부 운용과 전시 작전 단계별 항만운용작전, 상륙기동작전 시 항만근무지원 등의 임무도 수행한다.

 부대는 수송대대와 항만대대, 해안양륙지원중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11.5톤, 69톤ㆍ90톤 트럭 등 대형기동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수송대대는 해외도입물자 수송지원과 기지추진물자 장거리 수송지원, 상륙작전 시 항만운용작전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50.8톤 컨테이너크레인, 70톤 하버크레인 등 대형 적ㆍ하역 장비는 물론, 25ㆍ50톤 크레인, 리치스테이커, 지게차 등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항만대대는 한미단일탄약보급체계(SAKS-K) 탄약 항만운용작전(선적ㆍ하역ㆍ정리ㆍ수송 등)은 물론, 작전단계별 항만운용 및 해변군수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3000톤급 예인선과 상륙정, 바지선 등을 보유하고 있는 해안양륙지원중대는 항만운용작전 시 해상경계, 연안 수로 수송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항만운영단은 부산항 8부두와 진해탄약부두 등 군 전용부두를 통해 해상을 들고나는 모든 군용 물자들을 처리하고 있다.


▶항만운용작전

 항만운용작전은 항만을 통해 반출입되는 물자나 탄약을 선적ㆍ하역하고 적ㆍ하역된 물자를 정리ㆍ수송하는 등 부두에서 이뤄지는 모든 활동을 일컫는다. SAKS-K작전, 컨테이너화 탄약분배체계 훈련, 미군탄약 해외반출 등이 이에 포함된다.

 특히 부대는 자이툰부대의 파병과 귀국, 단비부대의 파병 당시 파병물자의 선적을 지원했고 캄보디아 양도장비 선적지원, 패트리엇 유도탄 도입 하역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올해 3월에는 안면도 일대에서 해안양륙군수운용훈련을 펼쳐 전시 항만운용을 위한 실전감을 높이기도 했다.

 이 외에도 국방부를 대표해 해외도입 군수물자의 통관과 검수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육로수송지원

 부대는 항만운용작전 외에도 전군 수송지원이라는 특별한 임무를 수행한다.

11.5톤 트럭과 69톤 트레일러를 보유하고 있어 육군 53개, 해군 14개, 공군 8개 등 전군의 79개 부대를 대상으로 수송지원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지난해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해병대 연평부대의 전력증강에 따른 탄약수송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한 바 있다.

 또 화물연대의 파업 등에 대비해 정부위탁 차량 30대를 위탁 운영함으로써 국민의 군대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국방일보 이석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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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보도합니다.

잠시후 7시(재방송은 밤12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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