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해군 함정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우리 해군 함정들의 이름을 보면 어떤 함정은 위인의 이름을 따서 부르고 또, 어떤 함정은 산 이름을 따서 부르기도 합니다.

어디 그 뿐인가요? 제 2연평해전의 영웅들도 있고요, 도시 이름도 함의 이름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이름들에는 규칙이 있는 걸까요? 당연히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전투력을 가진 구축함은 국민들로부터 추앙 받는 왕이나 장수 이름으로 명명됩니다.
실제로 구축함에 붙여진 이름들을 불러볼까요? 광개토대왕, 을지문덕, 양만춘, 충무공 이순신, 세종대왕이 있습니다.


또, 호위함에는 서울함, 부산함 등 광역시도의 이름이 붙게 됩니다.


천안함과 같은 초계함에는 중소 도시의 명칭이 붙게 됩니다.


고속정은 빠르다는 의미로 참수리와 같은 새의 이름이 사용이 됐는데, 차기 고속정부터는 함정의 크기도 커지고 무장도 늘어나면서 윤영하, 한상국과 같이 제 2연평해전의 영웅들의 이름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상륙지원함의 경우, 상륙 후에 고지탈환의 의미가 있기 때문에 성인봉함이나 고준봉함 같이 산봉우리 이름이 붙여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취역된 상륙지원함인 독도함은 이전의 취역된 상륙함과 크기와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새로운 명명기준을 정해 우리나라 최외곽 도서의 이름으로 정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설명해드렸지만, 아직도 많이 복잡하시죠?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단 몇 척으로 시작한 우리 해군이 지금은 수백 척의 함정을 보유한 강한 해군이 되었으니, 함정을 부르는 이름도 복잡해 질 수  밖에 없는 거겠죠?


지금까지 군사용어 돋보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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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상 이·착함 자격 획득 훈련에 참가한 육군 헬기가 독도함 비행갑판으로 내리고 있다.


해군5전단은 6일 경북 포항 근해에서 육·공군 헬기 조종사들을 대상으로 ‘함상 이·착함 자격’(DLQ : Deck Landing Qualification) 획득 교육훈련을 지원했다.

 지난 3월부터 대형수송함 독도함(LPH-6111) 갑판에서 펼쳐지고 있는 훈련에는 육군 UH-60·CH-47 기동·수송헬기뿐만 아니라 HH-47·HH-60 등 공군 탐색구조헬기 조종사 28명이 참가해 함정 이·착함 조종 능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DLQ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함정 관제 절차, 계기비행 절차, 함상 수신호 식별, 비행 지원 시설, 안전 사항 등 이론교육과 모의 함상 이·착함 훈련을 거쳐야 한다.

 육·공군 헬기 조종사들은 이에 따라 합동성 강화에 목표를 두고 지상 학술교육과 함정 속력 5노트(시속 9㎞) 이하에서의 주야간 이·착함 훈련 등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통해 DLQ를 부여받고 있다.

 헬기 조종사들은 이를 통해 지상뿐만 아니라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에서도 이·착륙이 가능한 임무수행 능력을 확보함으로써 유사시 인명구조, 합동상륙작전 등 폭넓은 작전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독도함 한윤후(소령) 항공작전관은 “이번 훈련은 육·해·공군의 항공작전을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훈련을 지속 시행해 합동성 강화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국방일보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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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니아군

 



육해공 연대급 합동상륙작전 훈련이 지난 5월16일부터 일주일간 포항인근해안에서 실시됐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군사용어 돋보기 오늘은 합동상륙작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합동상륙작전은 단일 지휘관의 지휘 하에 2개 군 이상으로 편성된 합동상륙기동부대가 함정 또는 항공기에 탑승해 해상 또는 육상 발진기지로부터 적해안에 대해 실시하는 공격작전입니다.


다양한 형태의 함정과 항공기를 이용해 상륙군을 적 해안에 상륙시키는 해군작전으로 그 본질상 해군과 상륙군, 항공전력 등 여러 유형의 다수부대가 참가합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지휘함인 독도함을 중심으로 다수의 전투함과 상륙함 등 해군 함정 15척과 해⁃공군 항공기 29대, 지상군 1700여명 등이 참가해 최대 규모로 진행됐습니다.


해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연대급 규모의 합동상륙작전 지휘통제 능력과 함께 참가 부대간의 합동성을 제고하고 상륙작전의 계획수립에서 이동⁃탑재⁃연습 등의 주요 절차를 숙달했습니다.


지금까지 군사용어 돋보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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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발진한 해군·해병대의 연대급 합동상륙훈련 ‘결정적 행동’의 날(D-day)인 19일 오전 해병대 해상돌격부대의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들이 목표 해안을 향해 거침없이 돌진하고 있다. 해병대는 이날 해상과 공중으로 돌격작전을 수행하며 해안두보를 확보했다.

적지종심작전 수행을 위해 해병대 특수수색대원들이 지난 17일 IBS고무보트를 타고 작전지역으로 침투하고 있다. 해군·
해병대는 독도함 등 다수의 함정과 육ㆍ공군 전력이 참가하는 대규모 합동상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결정적 행동'을 참관하기 위해 19일 훈련 현장을 찾은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이 독도함 함교에 올라 작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해병대의 K-1전차가 내륙 진출을 위해 해안에 상륙한 가운데 고속상륙정(LSF-II)이 잇따라 전차와 자주포 등을 수송하고 있다.


국방일보 이헌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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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작전 모형화 훈련에 참가한 대형수송함 독도함이 위용을 자랑하고 있는 가운데 선견부대가 장애물지대를 개척하기
위해 해안으로 접근하고 있다.


국방일보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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