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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08 ‘아덴만 여명작전’ 주역 최영함, 포술 최우수전투함 등극!

해군 대함사격에서 ‘만점’ 최강 전투력 또 다시 입증



4400톤급 한국형 구축함 최영함이 파도를 가르며 기동하고 있다. 최영함은 대함사격에서 만점을 받는 등 백발백중의 사격술로 2011년 포술 최우수전투함에 등극했다. 부대제공



‘아덴만 여명작전’의 주역 최영함(DDH-Ⅱ 981)이 ‘2011년 해군 포술 최우수전투함’에 등극, 최강의 전투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해군작전사령부 관계관은 7일 “청해부대 6진으로 세계 인질구출 역사에 퍼펙트 신화를 창조한 4400톤급 구축함 최영함이 올해 포술 최우수전투함의 영광을 안았다”며 “포술 우수함에는 1함대 초계함(PCC) 김천함이, 포술 우수 고속정편대에는 2함대 255고속정편대가 선발됐다”고 밝혔다.

 해군은 다음달 초 최윤희 참모총장 주관으로 포술 최우수전투함 시상식을 열고 대통령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바다의 탑건(Top Gun)’으로 불리는 포술 최우수전투함은 1년 동안 초계함 이상의 모든 전투함정을 대상으로 대공(對空)·대함(對艦) 평가사격을 실시해 최고 점수를 획득한 함정에 수여하는 영예다.

 평가는 약 1.8~3.7㎞ 거리에서 시속 280㎞로 예인되는 직경 70㎝의 원통형 대공표적을 명중시키는 대공사격, 최고 시속 70㎞로 기동 중 11㎞ 떨어진 표적을 격파하는 대함사격, 사격절차 준수 여부, 명중률, 발사율 등을 종합해 이뤄진다.

최영함은 대함사격에서 만점을 받는 등 백발백중의 사격술로 포술 최우수전투함을 차지했다.

 작전사 부석종(대령) 연습훈련처장은 “해군 전 장병은 올 한 해 동안 전투형 군대 확립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실전적이고 강도 높은 훈련을 전개했다”며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이번 사격 평가에서는 전년 대비 대함사격 명중률이 평균 10% 이상 향상되고, 사격 소요시간도 20% 이상 단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포술 최우수전투함 선발제도는 1988년 최초 도입 이래 함포 사격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2005년부터 포상 훈격이 국무총리상에서 대통령상으로 격상됐다.


국방일보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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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니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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