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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20 미래 무인체계 한자리에 모였다

UAV<소형무인항공기>·UGV<소형지상무인로봇>·UUV<자율무인잠수정>…
(주)한화, 대전서 `무인체계' 소개회

박민수(주)한화종합연구소 수석연구원이 19일 대전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미래전장환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우리 군의 관심 분야이자 미래전에 꼭 필요한 장비로 평가받고 있는 무인체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소개회가 열렸다.
 
 4월19일 대전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 중회의장에서 ㈜한화(대표이사 남영선) 주관으로 열린 소개회에는 합동참모본부 전력기획부 전력기획2처 이승엽 대령을 비롯해 해군본부 전력기획참모부 전력기획처 정인호 준장, 국방과학연구소 제5기술연구본부 김인우 본부장 등 군 및 학계 관계자 140여 명이 참석했다.

 류수희 ㈜한화 방산사업본부장은 환영사에서 “한화가 보유하고 있는 무인체계 분야 소개 및 기술시연의 장을 통해 연구개발을 더욱 활성화하고 각 기관의 관계자들의 상호 이해 증진을 돕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소형무인항공기(UAV : Unmanned Aerial Vehicle)와 소형지상무인로봇(UGV : Unmanned Ground Vehicle) 등 3대가 시연회를 가졌고 자율무인잠수정(UUV : Unmanned Underwater Vehicle), 날갯짓UAV 등 10대가 전시됐다.

 UAV인 ‘크로우(CROW)’는 소규모 부대에 독자적인 정찰능력을 제공함으로써 군의 작전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으며 상용화된 UAV 중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로 개발됐다. CROW는 현재 해외수출을 위한 협상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개인 휴대가 가능한 UGV는 휴대용 소형 로봇에 적용 가능한 소형·경량형 센서를 이용해 각종 임무 상황에서 기 주행 경로의 신속한 자율복귀와 자율 장애물 회피, 자율 임무자세 복귀 기능이 있다. UGV는 2007년부터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사업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다.

 특히 산악지형이 많은 우리나라에서 근접전투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한국형 대대급 소형전투로봇과 소형 화생방 탐지 장치를 탑재한 화생방 탐지 및 폭발물 제거 CBRE(Chemical, Biological, Radiation and Explosive) 로봇은 군 관계자 등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UUV는 ㈜한화에서 역점을 두고 있는 개발품으로 주요 기능으로는 작전해역 및 주요 항만의 해저를 정찰·수색할 수 있는 기능 이외에 해저 기뢰탐색 및 제거, 정밀 해저지형도 작성, 지능형 UUV 무기체계 기능 등이 있다.

 UUV는 우리 군에서도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로 지난해 11월 국토해양부, 한국해양연구원과 ‘천해(淺海)용 자율무인잠수정 기술’ 상용화를 위한 기술이전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이운동 ㈜한화종합연구소 연구소장은 “미래 첨단 무인체계 사업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연구비를 투자하고 자체 선행연구개발뿐만 아니라 국가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는 기존의 화약류, 지능탄약류, 첨단 정밀 유도무기 등 사업 영역을 넘어 최첨단의 UUV및 UGV, UAV 등 육·해·공 전 분야를 아우르는 무인체계 종합업체로 발돋움하고 있다.


글ㆍ사진=조아미 기자
  joajoa@dem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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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니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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