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기 육군참모총장이 지난 8일 아프가니스탄 파병 ‘오쉬노부대’ 3진 환송식에서 파병 장병들과 악수하며 격려하고 있다. 사진= 정의훈 기자


아프가니스탄 지방재건팀(PRT:Provincial Reconstruction Team) 요원의 호송·경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파병되는 아프간 재건지원단(오쉬노부대) 3진이 곧 장도에 오른다.

 육군은 8일 인천시에 위치한 국제평화지원단에서 김상기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오쉬노(Ashena)부대 3진 파병 환송식을 열고, 현지에서 어려운 임무를 수행할 장병들을 격려했다.

오쉬노부대 3진은 보병·공병·통신·항공·의무 주특기 장병 35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아프간 파르완 주에서 민간 PRT 요원의 호송·경호 작전과 차리카 기지 방호, 주(駐)아프간 한국대사관·바그람 기지 경계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난달 9일 소집된 오쉬노부대 3진 장병들은 그동안 상황별 전술훈련, 최신 과학화 장비 운용, 호송절차 및 우발상황 조치훈련, 기능별 주특기 훈련 이슬람 문화·국제법 등 현지에서 즉각 임무수행이 가능한 파병 전 교육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특히 오쉬노부대 3진에는 현역 군인·공무원 자녀 8명과 해외 유학 중 입대한 장병 8명, 해외파병 유경험자 62명이 포함돼 눈길을 모았다.

 김 총장은 이날 격려사에서 “오쉬노부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여된 임무를 완벽히 수행, 동맹국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며 “3진 대원들도 1·2진 전우의 뒤를 이어 국군의 기상을 세계에 떨쳐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방일보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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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항공·통신 등 장병 350여 명으로 구성
다음달 초 선발대 전개 시작으로 임무 수행 예정…


 아프가니스탄 지방재건팀(PRT : Provincial Reconstruction Team) 요원들의 호송·경호 등 군사적 지원을 위해 파병되는 아프간 재건지원단(오쉬노부대) 3진이 11일 편성식을 갖고 완벽한 파병 준비에 나섰다.

 이날 국제평화지원단 연병장에서 특수전 사령관이 주관한 편성식에는 경호·경비대를 비롯한 편성부대 장병 및 관계관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쉬노부대는 특전사를 비롯해 항공·통신·정보·정비·보급 등 350여 명의 장병으로 구성됐다. 3진 장병들은 평균 8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지난달 24일부터 합동참모본부 유엔평화유지활동(PKO)센터와 국제평화지원단, 육군3군수지원사령부, 육군부사관학교 등에서 직책 및 주특기별로 임무수행에 필요한 교육을 받아왔다.

 이들은 성공적인 재건지원단 임무 완수를 위해 상황별 전술훈련, 기능별 주특기 훈련 등을 비롯해 이슬람 문화, 국제법, 파병 경험자 소개교육 등의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오쉬노부대 3진 박헌욱(중령) 준비단장은 “오쉬노 3진 전 장병은 대한민국 군의 대표라는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아프간에 가게 된 것을 명예롭게 생각한다”며 “현지 상황이 악화됐지만 파병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병 장병 중에는 현역 군인·공무원 자녀 8명과 해외 유학 중 입대한 장병 8명, 해외파병 유경험자 62명 등이 포함돼 있다.

 이날 편성된 아프간 재건지원단 3진은 다음달 초 선발대 전개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한국 PRT 기지가 있는 파르완 주에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국방일보 이형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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