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학군사관(ROTC)후보생들이 9일 붉은 연막과 쏟아지는 빗줄기를 뚫고 고지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 30도가 넘는 폭염과 소나기가 번갈아 찾아오는 가운데 육군훈련소에서 진행 중인 2차 하계입영훈련에 참가한 35명의 여후보생들. 화장품 대신 위장크림을 바른 뺨으로 땀과 빗물이 뒤섞여 흘러내리고, 진흙으로 전투화가 범벅이 됐지만 뜨거운 열정과 강하고 높은 함성이 각개전투훈련장을 가득 채우고 있다.


 국방일보 이헌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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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 ROTC 여대생 30여 명이 여군훈련소에 일일입소해 군사훈련을 받고 있다. 이에 앞서 같은 해 5월 25일 명예 ROTC 결단식을 가진 학생들은 이날 훈련에서 구급법과 총검술 등을 익혔다.(1972년 7월 7일)


국방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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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남성 3.2대1 여성 7.7대1 기록


女 후보생 220명 모집에 1700여명 몰려 경쟁 치열

올해 육군의 남ㆍ여 학군사관(ROTC) 후보생 지원율이 지난해보다 100% 이상 높아졌다.

 국방부는 “지난 4일까지 제52기 남ㆍ여 ROTC 후보생 지원서를 육군에서 접수한 결과 남성 ROTC 후보생은 3.2대1, 여성 ROTC 후보생은 7.7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남성 2.1대1과 여성 6대1의 지원율보다 각각 128 ~150% 상승한 수치다.

 특히 지난해 창군 이래 처음으로 모집했던 여성 ROTC 후보생은 7개 대학에서 올해 109개 대학으로 확대되며 모집 인원도 60명에서 220명으로 대폭 늘었다. 여기에는 1700여 명이 몰려 7.7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남성 ROTC 후보생도 전체 2000여 명 모집에 6300여 명이 지원해 3.2대1의 경쟁비를 보였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병 복무 기간이 18개월에서 21개월로 조정됨에 따른 조기 입대 추세의 완화와 예비장교후보생 제도 정착에 의한 장교 선발에 대한 불안감 해소, 그리고 여성 ROTC 후보생 선발인원 확대 및 남ㆍ여 동반 모집에 따른 상승 효과로 장교 지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군은 오는 29일 정원의 200% 내에서 1차 합격자를 발표하고, 이어 신체검사ㆍ체력검정ㆍ면접평가 등을 통해 정원의 150% 내에서 2차 합격자를 발표한 뒤 신원조회 를 거쳐 8월 25일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들에게는 올해부터 월 5만 원의 교재 지원비와 함께 단기복무 장교 장려금도 지급된다.

 국방부는 5월과 8월에 예정된 공군 및 해군 ROTC 후보생 모집 시에도 다각적으로 홍보, 지원율을 높일 계획이다.


국방일보 이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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