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기 육군참모총장이 지난 8일 아프가니스탄 파병 ‘오쉬노부대’ 3진 환송식에서 파병 장병들과 악수하며 격려하고 있다. 사진= 정의훈 기자


아프가니스탄 지방재건팀(PRT:Provincial Reconstruction Team) 요원의 호송·경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파병되는 아프간 재건지원단(오쉬노부대) 3진이 곧 장도에 오른다.

 육군은 8일 인천시에 위치한 국제평화지원단에서 김상기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오쉬노(Ashena)부대 3진 파병 환송식을 열고, 현지에서 어려운 임무를 수행할 장병들을 격려했다.

오쉬노부대 3진은 보병·공병·통신·항공·의무 주특기 장병 35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아프간 파르완 주에서 민간 PRT 요원의 호송·경호 작전과 차리카 기지 방호, 주(駐)아프간 한국대사관·바그람 기지 경계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난달 9일 소집된 오쉬노부대 3진 장병들은 그동안 상황별 전술훈련, 최신 과학화 장비 운용, 호송절차 및 우발상황 조치훈련, 기능별 주특기 훈련 이슬람 문화·국제법 등 현지에서 즉각 임무수행이 가능한 파병 전 교육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특히 오쉬노부대 3진에는 현역 군인·공무원 자녀 8명과 해외 유학 중 입대한 장병 8명, 해외파병 유경험자 62명이 포함돼 눈길을 모았다.

 김 총장은 이날 격려사에서 “오쉬노부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여된 임무를 완벽히 수행, 동맹국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며 “3진 대원들도 1·2진 전우의 뒤를 이어 국군의 기상을 세계에 떨쳐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방일보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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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연합 기계화부대 전술훈련 
▶ 2011 육군 대 토론회
▶ 김관진 국방부장관, 보훈병원 위문
▶ 오쉬노부대 3진 환송식
▶ 육군 2사단, 온열 손상 응급처치 FTX  
▶ 육군 5사단 의무대, 6.25 참전용사 의료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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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항공·통신 등 장병 350여 명으로 구성
다음달 초 선발대 전개 시작으로 임무 수행 예정…


 아프가니스탄 지방재건팀(PRT : Provincial Reconstruction Team) 요원들의 호송·경호 등 군사적 지원을 위해 파병되는 아프간 재건지원단(오쉬노부대) 3진이 11일 편성식을 갖고 완벽한 파병 준비에 나섰다.

 이날 국제평화지원단 연병장에서 특수전 사령관이 주관한 편성식에는 경호·경비대를 비롯한 편성부대 장병 및 관계관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쉬노부대는 특전사를 비롯해 항공·통신·정보·정비·보급 등 350여 명의 장병으로 구성됐다. 3진 장병들은 평균 8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지난달 24일부터 합동참모본부 유엔평화유지활동(PKO)센터와 국제평화지원단, 육군3군수지원사령부, 육군부사관학교 등에서 직책 및 주특기별로 임무수행에 필요한 교육을 받아왔다.

 이들은 성공적인 재건지원단 임무 완수를 위해 상황별 전술훈련, 기능별 주특기 훈련 등을 비롯해 이슬람 문화, 국제법, 파병 경험자 소개교육 등의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오쉬노부대 3진 박헌욱(중령) 준비단장은 “오쉬노 3진 전 장병은 대한민국 군의 대표라는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아프간에 가게 된 것을 명예롭게 생각한다”며 “현지 상황이 악화됐지만 파병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병 장병 중에는 현역 군인·공무원 자녀 8명과 해외 유학 중 입대한 장병 8명, 해외파병 유경험자 62명 등이 포함돼 있다.

 이날 편성된 아프간 재건지원단 3진은 다음달 초 선발대 전개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한국 PRT 기지가 있는 파르완 주에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국방일보 이형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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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무청, 병역이행 학력제한 철폐 추진
▶ 용산 푸르지오 동빙고 관사 BTL 준공식
▶ 오쉬노부대 3진 편성식
▶ 육군 KCTC 동대문 여성예비군 체험
▶ 학생군사학교 여성ROTC 2차 체력검정 및 면접 실시
▶ 박종헌 공군참모총장, 자혜은빛마을 방문
▶ 육군 특전사 천마부대, 군인가족 초청행사
▶ 철기 이범석 장군 39주기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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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인원 피해 전무 … 경계태세 강화 상황 주시


합동참모본부는 5일 “정확한 실체를 알 수 없는 세력이 오쉬노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차리카 기지에 RPG-7을 이용한 공격을 가했으나 인명과 장비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이날 차리카 기지 일대에 RPG-7 휴대용 대전차로켓 등을 이용한 총 4발의 공격이 가해졌으나, 오쉬노부대와 한국 지방재건팀(PRT) 요원들의 피해는 전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합참 관계관은 “적대세력이 춘계 공세를 준비 중이라는 첩보에 따라 이미 지난달 30일부터 아프가니스탄 주둔 오쉬노부대가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지만 이번 공격을 주도한 세력과 목적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쉬노부대장도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면서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위협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공격 세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지 경찰과 협조하에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국방일보 김병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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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지진 대비 훈련, 대형 화재 발생 대비 훈련>
▶ 2011 경기국제항공전 개막 
▶ 美 잠수함, 미시간 함 공개
▶ 오쉬노 부대 활동상 3편
▶ 김관진 국방부장관, 트위터 입문... 소통의 장 마련
▶ 육군 부사관학교, 육탄 10용사상 시상식
▶ 병무청, 어린이 그림 글짓기 대회 시상식
▶ 병영속으로 - 육군 203특공여단 ‘창끝 전투력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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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쉬노부대 항공지원대 조종사들이 아프가니스탄 바그람 기지에서 이륙 전 UH-60 헬기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국방일보 김병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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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오늘부터 사흘간 실시
▶ 공군 3훈비, 화생방 전술평가
▶ 국방부, 역대 장관 초청 정책설명회
▶ 방사청, 군사과학 경진대회
▶ 아프간 오쉬노 부대 활동상 1편
▶ 학군 52ㆍ53기 면접 및 체력측정 워크숍
▶ 특전사 환경전우회, 한강 정화활동
등을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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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오쉬노부대 장병들이 아프가니스탄 파르완 주 악타치 마을 재건 지원 활동에 나선 한국 민간 지방재건팀
(PRT)요원들을 보호하면서 이동하고 있다.


국방일보 김병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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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에서 오직 오쉬노부대만 보유하고 있는 지뢰방호차량(MRAP)인 맥스프로-대시의 모습. MRAP은 급조폭발물이
폭발해도 내부의 탑승자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국방일보 김병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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