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뉴스 단독취재 영상]

 

육군수도포병여단의

한국형 다련장 로켓(K-136, 구룡) 사격훈련

 

 

 

         

 

 

 

중부전선 최전방지역에서 실시한 이번 실사격 훈련에서는

목표지역을 정확히 타격하는 '연습사격',

목표지역을 초토화 시키는 '일제사격'이 진행됐다.

 

 

한국형 다련장 로켓 구룡(K-136)의 최대 사거리는 23km,

량형은 36km밖의 표적도 맞출 수 있다.

36발의 130mm 로켓을 18초 만에 발사할 수 있고

1개 포병대대 18문이 동시에 사격하면

축구장 8개 크기를 완전히 초토화시킬 수 있다.

 

 

육군수도포병여단은 정기적인 대규모 사격훈련을 통해

다련장 로켓 발사 능력을 꾸준히 향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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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훈련 3일차인 29일 육군5397부대의 K-200 장갑차들이 공격을 위해 경기도 여주군 남한강 일대에서 문교 및 부교도하 훈련을 하고 있다.여주=박흥배 기자

육군7856부대 장갑차대대 장병이 방어훈련 중 작전통신을 하고 있다. 여주=이헌구 기자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지난 27·28일 육·해·공군·해병대 대규모 합동 훈련을 갖고 적 국지도발 대비 방어 역량을 극대화했다. 육군 UH-60 기동헬기에서 이탈한 해병대 병력들이 목표지점으로 기동하고 있다.백령도=이헌구 기자


국방일보 이헌구 · 박흥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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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군 63주년 기념 제4회 국군군악페스티벌이 25일 저녁 7시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국방부가 주최하고 국방홍보원이 주관한 이날 공연에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 미8군 군악대 등 600여 명의 대규모 마칭밴드가 참가해 객석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에게 웅장하고 절도 있는 선율을 선사했다. 해군 군악대 마칭밴드의 공연 모습.


국방일보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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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9379부대 장병들이 월동준비 시범훈련에서 볏짚과 가마니, 새끼 등 당시 손쉽게 구할 수 있었던 ‘토속적’ 재료를 활용한 겨울철 보온도구를 선보이고 있다.(1977년 10월 24일)


국방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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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국제 항공우주ㆍ방산전시회와 해양방위산업 전시회가 이달 중 차례로 국내에서 개최된다.

 세계 각국의 최첨단 항공기와 방위산업의 발전상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서울 ADEX) 2011’이 오는 18∼23일 서울공항에서 열린다. 이어 오는 26∼29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는 해군본부와 부산시, 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Naval&Defence) 2011’이 개최된다.

 국방부는 5일 이 같은 전시회 준비 상황을 설명하면서 “민ㆍ관ㆍ군의 역량을 통합해 아태지역 최고의 항공우주 및 방산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전시회가 방산 수출 기반 확대를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시회에는 각국의 국방관련 요인과 방산업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있어 군사외교 활성화는 물론, 상호 관심 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토의와 방위산업 관련 비즈니스가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군은 행사기간 중 주요장비 기동시범 및 화력시범 등을 실시함으로써 우수한 국산 방산제품에 대한 수출 마케팅의 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도 군의 위용과 국산 장비의 우수성을 널리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 ADEX 2011

 공군의 에어쇼와 육군의 지상무기 전시회를 지난 2009년 통합한 이후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서울 ADEX 2011(Seoul Int'l Aerospace & Defense Exhibition 2011)’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항공우주ㆍ방산전시회다. 올해도 국무총리를 명예대회장, 국방부ㆍ지식경제부ㆍ국토부 장관을 공동 명예부대회장으로 행사를 추진할 정도로 국가적 차원의 전시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중간 잠정 집계결과 73개국 222명 초청자 중 49개국 85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하겠다고 공식 연락을 해 온 상태다. 특히 인니ㆍ태국ㆍ필리핀ㆍ페루 등 6개국 국방장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총참모장과 인도네시아 통합사령관 등 각국 총장급 고위 지휘관 48명, 호주 국방물자청장과 터키 방사청장 각국 방사청장 5명의 참석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우리나라 차기전투기(F-X) 사업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미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사와 보잉(Boeing)사,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 등이 어떤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할 것인지가 관람 포인트다.

 록히드마틴사의 F-35 스텔스 전투기와 보잉사의 F-15SE 전투기의 경우 현재 개발이 완료되지 않아 실물모형(Mock-up)을 전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EADS는 유로파이터 타이푼 실기체를 전시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국내 주요 방산업체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KT-1 기본훈련기와 T-50 고등 훈련기, K-2 전차, K-9 자주포, K-21 전투장갑차, K-11 복합소총을 비롯한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Naval & Defence 2011

 중간 집계 결과 17개국 34명의 해군참모총장(사령관) 등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15개국 160개 국내외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미 록히드마틴 사는 유도무기를 , 미 레이시온 사는 탐지장비를 전시하는 등 세계적인 해상무기전시회로서 국내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방일보 김병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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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육군,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육군의 참모습을 만날 수 있는 ‘지상군페스티벌2011’이 다음달 5일부터 9일까지 계룡대 일원에서 열린다. 그림은 각종 행사·전시가 열리는 전시장 내부 요도(要圖).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는 전투형 강군 ‘대한민국 육군’의 참모습을 만날 수 있는 ‘지상군페스티벌2011’이 다음달 5일부터 9일까지 계룡대 일원에서 펼쳐진다.

 ‘강한 육군, 국민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제4회 2011계룡 군(軍)문화축제와 동시에 열리는 이번 지상군페스티벌은 공연·시범·전시·체험·경연대회 등 5개 분야 25개 종목의 행사로 그 어느 해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랑한다.

 올 지상군페스티벌은 매일 ‘참전용사·예비역의 날’(5일), ‘고무신의 날’(6일), ‘꿈나무의 날’(7일), ‘가족의 날’(8·9일) 등 테마를 정해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 공통적으로 의장대 공연과 헌병 모터사이클 기동시범, 특공무술 시범 등을 볼 수 있는 ‘지상군페스티벌 주공연’과 ‘계룡군문화축제 공연’이 펼쳐진다. 테마일에 따라 펼쳐지는 다양한 이벤트는 보너스.

 ‘참전용사·예비역의 날’인 5일에는 신병훈련 견학, 병영식사 체험과 함께 건빵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6일에는 ‘고무신의 날’답게 신세대들을 겨냥한 행사들이 줄을 잇는다. 연예인 출신의 국방홍보지원대원과 포토타임이 마련되고 커플에 한해 바이크 탑승권도 주어진다. 박준 헤어디자이너와 함께 하는 이발체험이 마련되고 5~9일 ‘곰신카페’와 연계한 실시간 동영상·사진 공모도 함께 이뤄진다.

 7일 ‘꿈나무의 날’에는 캐릭터 인형을 운영하고 풍선 등을 증정한다. 8·9일 ‘가족의 날’에는 모형헬기대회와 함께 이발체험, 강한 전사 및 국방홍보지원대원과의 포토타임까지 마련된다.

 전시·체험행사도 풍성하다. 6·25전쟁의 참상을 정확히 알려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6·25사진 및 전사자 유품 전시회가 열린다. 육군 역사는 물론 병영 생활관(내무반)의 과거·현재 등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정예육군관’에서는 생도 정복과 군복을 입어보고 사진촬영까지 가능하다. ‘과학화훈련관’에서는 각종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육군의 최첨단 훈련장비에 탑승하고 조작해볼 수 있다.

 또 육군이 운용 중인 전차·장갑차·자주포·헬기 등 대부분의 무기·장비를 전시하고 내부를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기동하는 장갑차에 탑승할 수 있는 기회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일반인의 출입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계룡대를 버스 등으로 돌아보면서 허가된 장소에서 기념촬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행사장과 주변에서 로봇경진대회·모형헬기경기대회·꿈나무 골프대회 등이 개최되며 모든 학생이 안보창작대회에도 참가할 수 있다. 육군홍보대사 최경주 프로골퍼 팬사인회도 열린다.

 구재서(대령·육사42기) 행사기획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육군이 국민과 소통하기 위해 변신하고 있는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국방일보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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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9월부터 매주 수요일… 체육활동은 이번주부터 4시간으로 늘려



오전 정신교육과 오후 체육활동으로 이어지는 ‘주간 정신교육 및 전투체육의 날’ 행사가 2008년 전반기 중단 이후 3년여 만에 사실상 부활한다.

 국방부는 19일 “장병들의 전투체력 향상과 단결심 배양을 위해 전투체육 활동을 이번주부터 매주 2시간에서 4시간 이상으로 늘려 실시하도록 18일 전군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에 앞서 각군이 요일을 달리해 실시하고 있는 주간 정신교육 시기도 예하부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수요일로 조정하기로 결정하고 9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현재 장병 정신교육은 육군이 월요일, 해ㆍ공군은 수요일에 실시하고 있다.

 국방부는 특히 전투체육 활동과 정신교육을 같은 날 실시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9월부터는 매주 수요일 오전 정신교육에 이어 오후에는 병사들의 자율적인 체력단련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각군은 전투체육 활동을 교육훈련 예정표에 반영해 시행하게 되며, 부대 단결심 향상에 부합하는 종목과 프로그램을 선정하게 된다. 다만 이 시간을 이용해 개인 용무나 단순배회 등 목적에 위반되는 활동은 할 수 없다.

 국방부 관계자는 “장병들이 축구·족구 등 구기 운동을 함께 즐기는 전투체육의 날은 부대원의 팀워크와 사기 진작에 적잖은 역할을 해 왔다”며 “전투체육의 날 시행으로 장병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체력을 증진시켜 전투형 강군 육성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투체육의 날은 지난 1966년 4월 28일 장병체력 향상의 일환으로 국방부 훈령으로 제정하면서 시작됐다. 2005년 6월에는 주 5일 근무에 따른 교육훈련시간 부족으로 매주 4시간에서 2시간으로 단축됐다. 이어 2008년 7월 수요일에서 토요일로 날짜를 조정했다.

 그러나 주말까지 나와 근무해야 하는 간부들의 지휘부담이 크다는 지적에 따라 개선책이 꾸준히 요구돼 왔다.


국방일보 이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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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강습훈련으로 헬기에서 작전 지역에 내린 육군6사단 장병들이 염천 무더위 속에 수십kg의 장비를 들고 거점지 확보를 위해 신속하게 기동하고 있다.(1989년 7월 19일)


국방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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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어떻게 구성됐고 어떻게 정비해야 할까. 육군수송학교에서 예비 정비병들이 교관으로부터 자동차 각 부품과 작동 원리에 대해 진지한 자세로 설명을 듣고 있다.(1979년 7월 18일)


국방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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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전방지역의 장병들이 혹서기에 아랑곳없이 강도 높은 대침투 방어훈련을 하고 있다. 적의 예상 침투로를 차단한 가운데 나뭇잎으로 위장한 장병들이 전방 지역을 매섭게 살피고 있다. (1972년 7월 15일) 


국방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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