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5군단 예하 공병여단 장병들이 지난 6일 경기 포천시 372번 도로에서 유실된 도로 일부를 복구하고 도로변을 정리하고 있다. 이형복 기자



주말과 휴일에도 기록적인 폭우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장병들의 대민지원이 계속됐다.

 7일 서울지역 대부분이 복구작업을 마무리한 가운데 경기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막바지 복구작업이 이뤄졌다.

 육군1사단은 7일 휴일도 반납한 채 장병60여 명이 파주일대에서 가옥 내부로 유입된 토사 제거, 유실농경지 복구 등 주민들의 생활터전을 복구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

 육군특전교육단도 이날 장병 117명이 지역 내 침수가옥지역 토사제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육군5군단 예하 공병여단은 6일 경기 포천 일대에서 대민지원활동을 벌였다. 210여 명의 인원과 덤프 트럭 등의 장비가 동원된 가운데 포천천 일대의 토사와 논둑을 보강했다.

특히 372번 도로에서 유실된 도로의 일부를 복구하고 도로변에 쓸려온 나뭇가지와 각종 부유물을 정리했다.

 육군6군단도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6일까지 연인원 2만7000여 명과 170여 대의 복구장비를 투입해 경기 동두천시와 연천군 등지에서 수해복구작업을 벌였다.

 육군26사단은 6일과 7일 동두천시 소요동 일대에서 산사태로 인한 토사를 제거했다.

28사단은 동두천시 생연동 일대에서 환경사업소에 쏟아진 토사를 제거했으며, 5기갑여단은 동두천시 매초산성에서 산사태로 인한 피해를 복구했다.

 또 65사단과 군단 직할 16화학대대는 양주시 은현면에서 침수가옥의 토사를 제거하고 주변을 정리하는 등 피해 복구에 심혈을 기울였다.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은 6일 강원 인제군 남면 일대에서 대민지원을 실시했다. 매일 300여 명의 인원이 옥수수 밭과 장뇌삼 등 농작물 주변을 정리하고 농약을 살포했다. 그동안 이 지역은 인적이 드문 곳이라 피해에 비해 지원의 손길이 쉽게 접근하지 못했다.

 군은 지난달 26일부터 복구작업을 본격 시작해 이달 7일 현재까지 육군3군사령부 등 40여 개 부대가 서울·경기 등 27개 지역에 17만여 명의 병력과 4350대의 장비를 동원해 토사물 제거, 마을 정리, 제방 보강, 축사 정리 등 복구작업을 펼쳤다.

 이번 수해복구와 관련해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7일 현재 경기지역 수해피해의 응급 복구율이 99%에 달해 사실상 복구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국방일보 이형복 · 김가령 기자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기↓ 아래 손가락 모양(view on)을 꾸~욱 눌러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마니아군


미스 USA 각주 대표 28명이 육군1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위문한 뒤 제3땅굴 현장을 찾아 군 관계자로부터 땅굴 발견 경위와 내부 구조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1980.7.9)


국방일보 DB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기 ↓ 아래 손가락 모양(view on)을 꾸~욱 눌러주세요:-D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마니아군


▶ 국방부, 군수품의 상용품 적용 확대 추진
▶ 육군보병학교, 초군반 학생 장교 유격훈련
▶ 육군 1사단, 장병종합예술제
▶ 해병대 1사단, 유해발굴 합동 영결식
▶ ‘캠프머서’ 토양오염 민관군 공동조사
▶ 학군단 창설 50주년 기획 - 경기대 학군단
등을 보도합니다.

잠시후 7시(재방송은 밤12시)에 방송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마니아군
이전버튼 1 이전버튼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