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프리던가디언훈련'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8.24 UFG<을지 프리덤 가디언> 연습이란?
  2. 2011.07.27 CPX, CPMX 그리고 FTX훈련이란?

 





지난주부터 우리나라와 미군이 함께 하는 UFG 연습이 시작됐습니다.

연습에 참여하는 인원만 53만 명으로 우리나라에서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훈련 중 가장 큰 훈련입니다.
UFG연습은 간단히 말해 전쟁이 일어난 비상사태를 가상으로 만들어 놓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비상대비훈련입니다.

UFG, 과연 그 단어 속에는 어떤 뜻이 담겨있을까요?

쭉 풀어서 설명 드리자면 UFG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의 약자입니다.

을지는 을지문덕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명명된 훈련의 이름입니다.
프리덤 가디언은 자유의 수호자란 뜻으로, 한반도의 자유 수호라는 훈련의 목적을 그대로 표현해주는 말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이쯤 되면 더욱 궁금증을 가지시는 분들 계실 겁니다.
과거에 많이 사용해오던 을지 포커스 렌즈 UFL과 을지 프리덤 가디언 UFG는 뭐가 다르냐? 입니다.

먼저, 훈련의 변천사부터 차근차근 설명 드리겠습니다.

원래 이 훈련은 정부연습과 군사연습으로 나뉘어 실시됐습니다.
1954년 유엔군사령부 주관으로 포커스 렌즈라는 군사훈련이 시작됐고, 1968년 정부의 전쟁 지원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정부연습을 군사연습에 추가해 실시해왔습니다.
1976년 비로소 군사연습과 정부연습을 통합해 을지 포커스 렌즈 연습으로 부르게 된 것입니다.

이후, 계속 을지 포커스 렌즈 훈련이 실시 돼오다가 결정적인 전환기를 맞게 됩니다.
바로 전시 작전권이 미군에서 우리 군으로 전환된다는 계획이 발표된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2008년부터는 연습개념을 우리군 주도로 바꾸고, 그 이름도 을지 프리덤 가디언 연습으로 바꾸게 된 것입니다.

지금까지 군사용어 돋보기였습니다.





여기↓ 아래 손가락 모양(view on)을 꾸~욱 눌러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마니아군

 




 


 

2011 을지프리덤 가디언 훈련(UFG)이 다음달 16일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을지프리덤 가디언 훈련은 컴퓨터 모의를 활용한 CPX, 즉 지휘소 연습입니다.


이번주 군사용어 돋보기 시간에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CPX훈련과 CPMX, FTX훈련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CPX는 Command Post Exercise의 약자로 지휘소 연습, 훈련을 말합니다.


지휘관과 참모들이 도상을 이용해, 지휘와 통제능력을 배양하기위해 실시하는 워 게임식 훈련입니다.
쉽게 말해서 지휘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제반사항을 훈련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CPMX는 Command Post movement Exercise의 약자로 지휘소 이동연습입니다.


각종제대 지휘관과 참모, 통신요원 등을 훈련시키기 위해 지휘소 이동과 운용, 참모절차, 작전예규 등을 적용해 각종상황에서 지휘와 통제 능력을 배양하기위해 실시하는 훈련입니다.


한마디로 작전을 펼치기 전에 지휘부가 기동로를 정찰하고 이동 간 걸리는 시간이나 위험요소들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FTX훈련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FTX는 Field Training Exercise의 약자로 야외 기동훈련을 말합니다.


실전 상황을 가정해 병력과 장비를 실제로 기동하는 훈련입니다.
부대 편제상 인원과 장비를 전체나 일부를 참가 시켜 모든 전술상황을 가정해 훈련하게 됩니다.
통상 군단급 FTX훈련이다 그러면 군단 예하 부대를 운용해 공격과 방어 훈련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군사용어 돋보기였습니다.




여기 ↓ 아래 손가락 모양(view on)을 꾸~욱 눌러주세요:-D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마니아군
이전버튼 1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