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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20 징병검사에 대해서 (1)

 





2012년이 되고 징병검사대상이 되신 분들, 언제 어디서 어떻게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걱정되시죠?
그래서 이번 주 군사용어돋보기에서는 징병검사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부르다 징(徵), 군사 병(兵).
병역의무자를 징집하여, 일정기간 병역에 복무시키는 일을 징병이라고 합니다.

‘장병’이라는 단어와 혼용하시는 분도 계시는데요, 장병은 장교와 부사관, 그리고 병사를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이제 더 이상 헷갈리시는 분은 안 계시겠죠?

대한민국 남자이고, 만 19세 이상이면, 꼭 받아야 하는 징병검사.
일시와 장소는 여러분께서 직접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혹 신청하지 않았다면, 징병검사 통지서가 송달됩니다.

징병검사는 심리검사, 신체검사, 적성분류 그리고 병역처분까지 크게 네 단계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이 때, 신분확인을 하고 나라사랑카드를 발급해줍니다.
나중에 금융계좌와 연계해 체크카드로도 활용할 수 있고 전역증으로도 사용하게 됩니다.

시력, 혈압, 소변, 혈액 검사는 물론, X-RAY촬영에 이어 전문의와 1:1검진까지 마치면 1급에서 7급까지 신체등위를 분류하고, 최종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1급에서 3급까지는 현역, 4급은 보충역, 5급은 평시에는 입영과 소집에서 면제되지만, 전시에는 근로소집대상인 제2국민역, 6급은 병역면제, 7급은 재신체검사대상입니다.

2012년부터 달라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동안 중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사람들은 보충역이나 제2국민역 판정을 받았지만, 이제는 검사결과에 따라 현역판정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병역을 면제받고서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에 진학하는 등 병역회피 수단으로 악용하는 사례가 적발돼, 이를 차단하고 올바른 병역이행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입니다.
또, 1급에서 4급 판정을 받은 사람이 장기간 입영을 연기하면 검사를 받은 날로부터 5년 째 되는 해에 징병검사를 다시 받아야 합니다. 재검사 결과에 따라 병역이행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병무청은 병역의무자 전원에게 건강검진차원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체검사 결과를 종합한 질병 및 치료정보를 제공하고, CT와 MRI 등의 영상자료를 제공하는 등 우리 국민 보건향상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더욱 발전하는 징병검사. 올해에도 만 19세 이상 검사대상자분들, 검사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군사용어돋보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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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니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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