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하늘을 너머 세계의 하늘로!!

2013년 9월 자국산 초음속기 T-50i

인도네시아 수출비행 시작!

T-50 수출을 통해 세계 6번째 초음속기 수출국이 되다!

대한민국 항공史에 새로운 역사를 만든 T-50

T-50 수출을 통해 바라본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미래

이 모든것을 한눈에 !!

국방TV 특집 다큐멘터리[하늘로 세계로 T-50]는

국방TV (SkyLife533번/IPTV260번)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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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먼거리에 있는 적도  정밀타격 한다!

 

국방과학연구소, '중거리 GPS 유도키트' 개발 성공!

 

 

 

 

 

 

 

‘중거리 GPS 유도키트

재래식 폭탄을 첨단 정밀 유도무기로 개조할 수 있는 장치다.

 

   재래식 폭탄에 추가 장착하는 무기이기 때문에

 완제품 정밀 유도탄에 비해 경제성도 높다. 

 

그리고  F-4와 F-5 같은 노후화된 전투기에도 탑재가 가능하므로

여러가지 측면에서 공군전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 관련 상기사 ☞ http://goo.gl/nCe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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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건국 60주년 공중무기 퍼레이드>



 중국이 자체 제작한 차세대 전투기
젠-10(J-10), 젠-11B(J-11B)와
조기경보통제기 '쿵징 2000(KJ-2000)'
외에도 공중급유기, 무인항공기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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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F-111 단거리   폭격기 대체 위해 추진

F-16XL은 베스트셀러 전투기 F-16을 기본으로 성능을 최대로 이끌어 낸 역사적 전투기다. 비록 미 공군의 신형 전투기 사업에서 탈락해 역사 속에 묻혔지만 F-16XL을 통해 연구됐던 기술은 오늘날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F-16XL은 미 공군이 F-111 단거리 폭격기를 대체하기 위해 1980년대 추진한 ETF(Enhanced Tactical Fighter) 사업이 계기가 됐다. 폭격기를 폭격기로 교체하지 않고 전투기 개발 사업으로 추진한 이유는 별도의 호위 전투기 없이 폭격 임무를 수행하고, 필요시 공중전까지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폭격기와 제공전투기를 단일 기종으로 교체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에 당시 맥도널 더글러스(現 보잉)와 제너럴 다이내믹스(現 록히드마틴)가 경쟁에 뛰어들었다. 우수한 공중전 성능이 필요했기 때문에 폭격기를 전투기로 개조하는 것보다 전투기를 폭격기로 개조하는 것이 쉬웠다. 따라서 당대 최고의 전투기 제작사가 경쟁에 참여한 것이다.

 양 사는 각각 F-15와 F-16 플랫폼을 이용해 장거리 폭격이 가능하도록 항속거리를 증가시키는 방안을 제시했다. F-15는 대형 기체였기 때문에 내부 공간의 여유가 많아 연료량 증가가 상대적으로 쉬웠다. 맥도널 더글러스는 F-15 형상을 유지하면서 내부 연료탱크를 추가하고, 외부에 컨포멀 연료탱크를 부착시킨 F-15E형을 제안했다.

 반면 소형 경량 전투기였던 F-16은 연료량 증가가 쉽지 않았다. 이에 제너럴 다이내믹스는 델타익의 특성에 주목하고 F-16의 무미익 델타형을 제안했다. 기존 F-16 구성품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날개를 대형으로 교체해 많은 연료를 내부에 탑재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그리고 동체를 연장해 내부 연료탑재량도 증가시켰다. 기체 내부는 거의 유사하지만 외형은 확연히 달라진 새로운 F-16, 즉 F-16XL형이 탄생한 것이다.

 F-16XL에 적용된 주익은 후퇴각이 70도인 내익과 후퇴각 50도인 외익이 결합된 형태다. 비교적 복잡한 형상이지만 단순 델타익에 비해 양력을 증가할 수 있고, 초음속에서의 항력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적이었다. 새로운 주익으로 F-16XL의 날개면적은 기존형에 비해 2배 이상 넓어졌고, 내부 연료탑재량도 약 73%가 증가했다. 중량이 소폭 증가한 데 비해 항력은 감소하고, 연료탑재량이 증가했기 때문에 항공기 성능은 크게 향상됐다.

 예컨대 기존 F-16의 최대속도는 무장을 탑재하면 마하 0.9에 불과했지만 F-16XL은 무장을 탑재하고도 마하 1.6의 비행이 가능했다. 초음속 공대지 무장 투하가 가능했던 것이다. 무장탑재 스테이션도 총 17개소로 늘어나 500파운드 폭탄 22발 탑재가 가능했다. 기존 F-16과 비교하면 F-16XL은 같은 무장탑재에서 항속성능이 2.24배, 2배의 무장을 탑재해도 1.45배의 항속성능이 향상된다고 제작사는 밝혔다.

 F-16XL은 모듈화된 F-16의 구성품과 동체를 그대로 활용했기 때문에 기존 F-16과의 공통성이 72%에 달했다. 따라서 기존 F-16 생산라인의 활용이 가능해 개발비는 물론 획득가를 크게 낮출 수 있었다. 비용뿐만 아니라 F-15E에 비해 낮은 레이더반사단면적(RCS)과 무장 투하 후 고속으로 귀환이 가능했던 F-16XL은 여러모로 우수성이 있었다. 하지만 보다 높은 공격 능력을 원했던 미 공군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해 F-16XL은 경쟁에서 패하고,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임상민 국방기술품질원 기술기획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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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합동공격전투기
     사업 경쟁에서 패배

F-16전투기 이래로 세계 최대의 베스트셀러 전투기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는 F-35 전투기는 합동공격전투기(JSF) 사업의 결과물이다. 보잉 X-32 스텔스 전투기는 치열했던 합동공격전투기 사업 경쟁에서 록히드마틴의 F-35(X-35)에 패한 기종이다.

 록히드마틴과 보잉의 경쟁은 보수와 진보의 경쟁이라 할 수 있었다. 록히드마틴은 기존 F-22 전투기에서 검증된 개념을 최대한 적용해 보수적인 설계안을 제시했다. 반면 보잉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대거 적용해 진보적인 설계안을 제시했다.

 보수와 진보를 가르는 핵심적인 설계 차이는 수직이착륙이 가능하도록 만드는 추진 계통이었다. 록히드마틴은 주엔진으로부터 동력을 전달받아 수직 추력을 발생시키는 리프트 팬을 조종석 뒤에 설치했다. 리모트 팬이라 불리는 이 설계방식은 수평비행에 필요없는 리프트 팬이 공간을 차지하는 만큼 중량·용적·성능면에서 손실이 발생한다. 하지만 기술적 위험이 적다는 장점이 있었다.

 반면 보잉은 주엔진 하나로 수직비행에 필요한 부양력을 얻는 다이렉트 리프트 방식으로 X-32를 설계했다. 다이렉트 리프트 방식은 리프트 팬과 같이 부가적인 장비 없이 주엔진의 배기를 직접 이용하므로 리모트 팬 방식에 비해 비행성능이 좋았다. 하지만 엔진의 배기 방향을 바꾸는 기술과 연소가스의 공기흡입구 재흡입을 통제하는 방식이 복잡해 기술적인 위험도가 높았다. 게다가 엔진의 추력을 만족시키기 위해 기수 하부에 대형 공기흡입구를 필요로 했고, 수평미익이 없는 형상을 초기에 고려했기 때문에 전통적인 전투기 이미지와는 차이가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설계 덕분에 X-32는 파생형간의 공통성이 80~90%에 이르러 비용이 적게 들 것으로 예상됐다. X-32는 대형의 삼각익 덕분에 연료 탑재량도 많아 경쟁기종이었던 F-35(X-35)보다 항속성능이 우수했고, 최대속도도 더 뛰어났다.

 보잉의 X-32는 경쟁기종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였지만 독특한 설계방식 덕분에 동체 중앙에 엔진이 있어 외형이 뚱뚱했다. 게다가 대형의 공기흡입구를 기수 아래에 갖고 있어 마치 턱빠진 개구리를 연상시키는 형상으로 만들어졌다.

 기술적으로 위험도가 높았던 X-32는 변화하는 군 요구도를 충족시키기 위해 수평미익이 최종적으로 추가되는 등 설계변경이 자주 이뤄졌다. 초도비행은 빨랐지만 개발지연으로 록히드마틴의 X-35보다 평가가 늦어졌고, 수직이착륙형의 기술적 문제 해결도 쉽지 않았다. 결국 최종 평가에서 보잉은 록히드마틴에 패했고, 21세기 하늘의 승자는 F-35로 결정났다.

 록히드마틴보다 위험도가 큰 기술을 적용한 것이 X-32 실패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면 X-32의 독특한 외형은 실패의 간접적인 원인으로 보인다. ‘실실 웃는 전투기’ ‘스마일 펠리컨’ ‘미운 오리새끼’ ‘턱빠진 웃는 개구리’, 클린턴의 부적절한 관계 모니카 르윈스키를 빚댄 ‘모니카’ 등은 독특한 외형 때문에 X-32가 얻게 된 많은 별명이다. 이러한 별명에서 X-32가 소요군에 어떤 이미지로 각인됐을지 짐작이 간다.

 항공기 개발사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성능·비용·일정 등일 것이다. 그러나 X-32 실패 사례를 보면 향후 항공기 외형도 무시할 수만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임상민 국방기술품질원 기술기획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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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야심차게 개발한 
       차세대 실험 전투기


Su-47 베르크트(Berkut) 전투기는 F-22 랩터로 대표되는 5세대 미국 전투기들의 독주를 견제하고자 러시아가 야심차게 개발한 실험 전투기다.

 1997년 9월에 처녀비행을 마친 Su-47은 개발 초기에 실험기 명칭인 S-37로 불려왔지만, 2002년에 명칭이 변경돼 Su-47로 최종 결정됐다. 실험 전투기인 Su-47은 미국의 ‘X’ 시리즈와 같은 단지 연구용이 아니고 기내에 고정무장과 무장탑재 능력을 갖춘 실전적인 모델이다.

 미국의 F-22가 ATF 계획으로 1980년대부터 추진됐듯이 러시아의 차기 전투기 계획은 1980년대부터 I-90 프로그램으로 시작됐다. I-90 프로그램은 2000년부터 보다 진보적인 개념의 PAK FA 프로그램으로 변경됐고, PAK FA의 주계약자가 2002년 3월에 수호이로 결정됨에 따라 향후 등장할 기종도 Su-47을 토대로 탄생하게 될 것이다. 단 Su-47의 특징인 전진익은 폐지될 것으로 보인다.

 Su-47의 기동성은 매우 뛰어난 편인데, 이것은 Su-27의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에 사용된 항공 역학적 기술이 Su-47에 적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Su-47의 캐노피와 랜딩기어, 수직미익 등 일부 구성품은 Su-27의 것을 채용하고 있고, 전반적으로 Su-37보다 발전된 형태를 보이고 있다.

 아음속에서의 기동성은 매우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것은 전진익 특유의 불안정성에 기인한다. 재래식 형태의 전투기들과 달리 카나드·주익·수평미익 등 3개의 날개가 모두 양력을 발생시키는 공력 설계와 전자식 비행제어의 결합으로 Su-47은 높은 받음각 성능과 선회율 특성을 보이고 있다.

 Su-47의 외관상 가장 큰 특징은 전진익이다. 전진익은 같은 면적의 후퇴익에 비해 높은 양항비·선회율, 고받음각에서의 안정성, 단거리 이착륙 성능 등이 유리하다. 그리고 낮은 실속속도와 우수한 스핀 특성, 후퇴익에서 주로 발생하는 익단실속이 없기 때문에 기동성면에서 여러 가지 장점을 갖고 있다. 하지만 제어와 소재면에서 다루기 어려운 날개 형상이므로 아직은 연구개발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동체는 주로 티타늄과 알루미늄 합금으로 구성되며, 복합재는 13% 정도로 대량 사용된 편이 아니다. 하지만 다른 기종들과 달리 주익의 복합재 비율은 90%에 달한다. 이것은 앞서 언급한 전진익의 공력적 특성 때문이며, 복합재의 섬유 방향을 교차시켜 강도를 유지하고 있다.

 5세대 전투기답게 Su-47은 본격적인 스텔스 개념이 적용됐다. 무장의 내부 탑재와 더불어 전진익 고유의 스텔스성이 Su-47의 스텔스 성능을 높이고 있다. 그리고 공기 흡입구의 팬블레이드가 정면에 노출되지 않게 하고 레이더 흡수물질(RAM)을 외피에 도포하는 등 다양한 스텔스 기술이 적용됐다.

 Su-47 전투기는 러시아가 1980년대부터 시도한 I-90 차세대 전투기 프로그램의 결과물이다. I-90 프로그램은 PAK FA 프로그램으로 변화돼 결국 Su-47은 양산에 이르지 못했다. 하지만 개발 주체는 동일하므로 Su-47에 적용된 기술은 러시아의 차세대 전투기에도 연계해 적용될 것이다. Su-47은 MiG 1.44와 더불어 러시아의 5세대 전투기가 어떠한 성능을 갖추고 탄생하게 될지를 알려주는 이정표와 같은 전투기라고 의미를 둘 수 있다.

 <임상민 국방기술품질원 기술기획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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