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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06 풍성한 민·관·군 화합의 축제마당!
  2. 2011.09.28 육군, 10월5~9일까지 '지상군페스티벌2011' 개최

민·관·군 화합의 축제 `풍성'
육군 `제10회 지상군 페스티벌' 개막 각급부대 공연·다양한 이벤트 마련
 

대한민국 대표 군(軍) 문화축제로 자리 잡은 ‘지상군 페스티벌’이 5일 충남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강한 육군, 국민과 함께’를 주제로 개막한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장병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계룡대=이헌구 기자




짙푸른 하늘이 하루하루 키를 더해 가는 가을의 중심에서 국군의 날 기념식을 필두로 전국에 민·관·군 화합의 축제마당이 잇따르고 있다.

 5일 계룡대에서 육군 최대 축제인 ‘제10회 지상군 페스티벌’이 개막된 것을 비롯해 각급 육군 부대들이 우리 군의 진면목을 널리 알리는 축제를 개최하고 있는 것.

 육군본부는 이날 오전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9일까지 계속되는 주공연에서는 육군 국악타악 공연이 축제의 흥을 돋웠고 헌병 모터사이클(MC) 시범과 고공강하 시범은 강한 군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저녁 6시 30분에는 ‘계룡 군문화축제’ 개막식도 열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구룡골프장에서 열린 육군홍보대사인 프로골퍼 최경주 선수의 ‘꿈나무 골프교실’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최 선수는 제5회 육군참모총장배 꿈나무 골프대회 우승팀과 선수들에게 경기 노하우를 전수했고 원포인트 레슨, 공개 강연도 실시했다.

이어 신형 디지털 전투복으로 갈아입은 최 선수는 팬 사인회를 가졌다.

 축제는 계룡대 내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7사단은 5일부터 7일까지 강원 화천 상서면 산양리 일대에서 장병·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칠성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축제 첫날에는 개막식과 함께 축하비행과 군악 행진, 민·관·군 화합 친선 테니스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3군단도 6일부터 8일까지 ‘3군단 페스티벌 2011’을 강원 양구종합운동장 일대에서 개최한다.

양구군의 ‘양록제’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는 2·12·21사단도 참여해 ‘군 장병 끼자랑 페스티벌’ ‘백두장병 예술제’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또 기동장비·무기 전시, 건빵 시식, 인식표 달아주기 등 다양한 이벤트로 민·군 간의 거리를 좁히게 된다.

 2군단 역시 7일부터 9일까지 강원 춘천 수변공원 일대에서 ‘안보문화체험행사’를 연다.

6·25전쟁 사진·유품 및 무기·장비 전시와 소양강 도하체험, 서바이벌 사격체험, 국군방송 특집 위문열차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하이라이트는 ‘제61주년 춘천지구전투 전승행사’. 6·25 개전 초기 민·관·군이 혼연일체가 돼 북한군의 공격을 막은 전투를 재연, 참전용사에게는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학생·시민에겐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게 할 예정이다.


국방일보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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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니아군
'강한 육군,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육군의 참모습을 만날 수 있는 ‘지상군페스티벌2011’이 다음달 5일부터 9일까지 계룡대 일원에서 열린다. 그림은 각종 행사·전시가 열리는 전시장 내부 요도(要圖).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는 전투형 강군 ‘대한민국 육군’의 참모습을 만날 수 있는 ‘지상군페스티벌2011’이 다음달 5일부터 9일까지 계룡대 일원에서 펼쳐진다.

 ‘강한 육군, 국민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제4회 2011계룡 군(軍)문화축제와 동시에 열리는 이번 지상군페스티벌은 공연·시범·전시·체험·경연대회 등 5개 분야 25개 종목의 행사로 그 어느 해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랑한다.

 올 지상군페스티벌은 매일 ‘참전용사·예비역의 날’(5일), ‘고무신의 날’(6일), ‘꿈나무의 날’(7일), ‘가족의 날’(8·9일) 등 테마를 정해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 공통적으로 의장대 공연과 헌병 모터사이클 기동시범, 특공무술 시범 등을 볼 수 있는 ‘지상군페스티벌 주공연’과 ‘계룡군문화축제 공연’이 펼쳐진다. 테마일에 따라 펼쳐지는 다양한 이벤트는 보너스.

 ‘참전용사·예비역의 날’인 5일에는 신병훈련 견학, 병영식사 체험과 함께 건빵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6일에는 ‘고무신의 날’답게 신세대들을 겨냥한 행사들이 줄을 잇는다. 연예인 출신의 국방홍보지원대원과 포토타임이 마련되고 커플에 한해 바이크 탑승권도 주어진다. 박준 헤어디자이너와 함께 하는 이발체험이 마련되고 5~9일 ‘곰신카페’와 연계한 실시간 동영상·사진 공모도 함께 이뤄진다.

 7일 ‘꿈나무의 날’에는 캐릭터 인형을 운영하고 풍선 등을 증정한다. 8·9일 ‘가족의 날’에는 모형헬기대회와 함께 이발체험, 강한 전사 및 국방홍보지원대원과의 포토타임까지 마련된다.

 전시·체험행사도 풍성하다. 6·25전쟁의 참상을 정확히 알려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6·25사진 및 전사자 유품 전시회가 열린다. 육군 역사는 물론 병영 생활관(내무반)의 과거·현재 등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정예육군관’에서는 생도 정복과 군복을 입어보고 사진촬영까지 가능하다. ‘과학화훈련관’에서는 각종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육군의 최첨단 훈련장비에 탑승하고 조작해볼 수 있다.

 또 육군이 운용 중인 전차·장갑차·자주포·헬기 등 대부분의 무기·장비를 전시하고 내부를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기동하는 장갑차에 탑승할 수 있는 기회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일반인의 출입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계룡대를 버스 등으로 돌아보면서 허가된 장소에서 기념촬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행사장과 주변에서 로봇경진대회·모형헬기경기대회·꿈나무 골프대회 등이 개최되며 모든 학생이 안보창작대회에도 참가할 수 있다. 육군홍보대사 최경주 프로골퍼 팬사인회도 열린다.

 구재서(대령·육사42기) 행사기획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육군이 국민과 소통하기 위해 변신하고 있는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국방일보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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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니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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