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군수지원사령부가 지난 14일 대구경 다련장 로켓 즉, MLRS 정비발전 토론회를 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군사용어 돋보기 오늘은 육군이 자랑하는 최강의 무기중 하나인 MLRS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MLRS(Multiple Launch Rocket System)는 대구경 다련장 로켓의 영어식 명칭으로 한기의 로켓에 수백발의 자탄 탑재가 가능해 축구장 넓이의 공간을 초토화 할 수 있습니다.


지난 1998년 북한의 240밀리미터 방사포와 170밀리미터 자주포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에 최초로 도입됐으며 현재는 쉰 여덟문이 도입되어 운용 중입니다.


사거리 45KM, 축구장 한 개 면적의 공격이 가능한 MLRS 자체만으로도 놀라운 화력을 지녔지만 에이태킴즈 탄약을 사용하면 최대 사거리 300KM, 공격 면적도 2~3배 이상 커집니다. 


게다가 포장 도로에서는 시속 64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어 사격 후 빠르게 대응 공격을 피할 수도 있습니다.


한편 우리 군은 2013년 완성을 목표로 차기 다련장 로켓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명칭공모를 통해 천무로 명명된 차기다련장로켓은 최대사거리 80KM로 북한의 장사정포에 대응할 수 있으며 GPS등을 이용한 유도로켓도 함께 개발되고 있어 원거리의 적을 정확히 타격하는 능력도 갖추게 됩니다. 


지금까지 군사용어 돋보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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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뒤덮다’는 의미…국민 대상 공모


차기 다연장로켓의 형상도. 방위사업청 제공


국산 차기 다연장로켓의 새이름이 ‘천무(天橆)’로 정해졌다.

방위사업청은 20일 “국민들을 대상으로 차기 다연장로켓 새이름 지어주기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하늘(天)을 뒤덮다(橆·우거질 무)는 의미로 강력한 자주국방 의지를 담고 있는 천무를 차기다연장로켓의 통상명칭(애칭)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지난 4월 이래 총 1178건의 응모작을 대상으로 특이성ㆍ상징성ㆍ대중성 등의 기준과 상표권 등록 여부 등을 고려해 심사한 결과 주성탁(광주광역시) 씨가 제안한 천무를 당선작으로 선정하고 창룡ㆍ천풍 등 5건을 입상작으로 뽑았다.

 방사청은 “차기 다연장로켓의 성공적인 개발과 앞으로 세계 시장으로의 진출을 기원하는 차원에서 무기 이름을 공모전 형식으로 정했다”며 “천무라는 명칭은 7월부터 정식 사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기 다연장로켓은 1981년 실전배치된 현 130㎜ 구룡의 노후로 수명주기가 곧 도래함에 따라 대체 무기체계로 소요제기됐다.


국방일보 김병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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