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뿜는 함포, 치솟는 물기둥...

실전을 방불케하는 해군2함대 해상 기동훈련!



국방뉴스에서 취재한 [해군2함대 서해 해상기동훈련] 현장입니다.

강력한 화력을 보여주는 시원한 영상!








※ 관련 상기사 ☞ http://goo.gl/ID6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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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죽음을 기억하는 것이 살아있는 우리의 몫입니다"



 천안함 피격 사건 3주기를 추모하며


국방TV에서 제작한 특별기획 다큐


『천일의 기억, 천.안.함』



-1부



※ 바로가기 클릭

-2부: http://youtu.be/7x_LegwicNs

-3부: http://youtu.be/oL2I9EKmhG8

-4부: http://youtu.be/voDXpxD7_SE

-5부: http://youtu.be/sCa4byvI-EA




 

"우리 46용사들은 지금도 조국의 바다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 날을, 그리고 그들의 희생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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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간을 여러분은 어떻게 느끼고 계십니까?
평범하다고 생각되는 1분 1초에도 세상에는 수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 3월 26일, 오후 9시 22분에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경계 작전 임무를 수행하던 천안함이 북한 잠수정의 어뢰공격으로 침몰했습니다.
다행히 16대 함장인 최원일 중령 등 58명의 생존자도 있지만, 안타깝게도 46명이 전사했습니다.

 

정부는 사건 원인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과학적인 증거와 국제공조를 통해 진실을 규명한다는 원칙을 정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당시, 외교·안보 장관회의를 소집해 정확한 실태 파악과 대응책을 마련했습니다.
민군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가 나오자, 이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문에서 ‘천안함 침몰은 대한민국을 공격한 북한의 군사도발’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혹시 아직도 천안함에 대해 의심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300페이지 가량의 합동조사결과 보고서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에서 만든 천안함 백서도 있습니다.

 

다양한 사진자료와 그래픽으로 조사가 얼마나 꼼꼼하게 이뤄졌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천안함의 구조와 형태는 물론, 사건개요와 조사활동을 시작으로 침몰 요인판단결과와 분야별 세부분석 결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또, 인터넷에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천안함 백서’ 에는 인양작전 그리고 천안함의 임무와 제원까지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논쟁이 벌어지면, 누가 어떤 말을 했는지에 대해 관심을 갖기 일쑤입니다.

사건의 본질은 무엇인지 또, 무엇이 진실이고 객관적인 자료인지를 명확하게 판단하는 스마트한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지금, 군사용어돋보기에서도 다 보여드리지 못한 천안함 백서를 꼼꼼히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천안함 46용사를 추모하면서 말입니다.

 

지금까지 군사용어 돋보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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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포격 도발 원점을 겨냥하라’


천안함 피격사건 2주기를 맞아 적에 대한 응징태세를 확고히 하기 위해 3월20일 대응사격 절차 훈련을 실시한 육군5포병여단 명품대대 장병들이 대구경 다연장 로켓(MLRS) 재장전에 필요한 로켓포드 모듈을 교체하고 있다.


육군5포병여단 명품대대원들이 MLRS 재장전을 위해 로켓포드 모듈을 교체하고 있다.


국방일보 박흥배 ·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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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해군 함정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우리 해군 함정들의 이름을 보면 어떤 함정은 위인의 이름을 따서 부르고 또, 어떤 함정은 산 이름을 따서 부르기도 합니다.

어디 그 뿐인가요? 제 2연평해전의 영웅들도 있고요, 도시 이름도 함의 이름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이름들에는 규칙이 있는 걸까요? 당연히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전투력을 가진 구축함은 국민들로부터 추앙 받는 왕이나 장수 이름으로 명명됩니다.
실제로 구축함에 붙여진 이름들을 불러볼까요? 광개토대왕, 을지문덕, 양만춘, 충무공 이순신, 세종대왕이 있습니다.


또, 호위함에는 서울함, 부산함 등 광역시도의 이름이 붙게 됩니다.


천안함과 같은 초계함에는 중소 도시의 명칭이 붙게 됩니다.


고속정은 빠르다는 의미로 참수리와 같은 새의 이름이 사용이 됐는데, 차기 고속정부터는 함정의 크기도 커지고 무장도 늘어나면서 윤영하, 한상국과 같이 제 2연평해전의 영웅들의 이름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상륙지원함의 경우, 상륙 후에 고지탈환의 의미가 있기 때문에 성인봉함이나 고준봉함 같이 산봉우리 이름이 붙여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취역된 상륙지원함인 독도함은 이전의 취역된 상륙함과 크기와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새로운 명명기준을 정해 우리나라 최외곽 도서의 이름으로 정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설명해드렸지만, 아직도 많이 복잡하시죠?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단 몇 척으로 시작한 우리 해군이 지금은 수백 척의 함정을 보유한 강한 해군이 되었으니, 함정을 부르는 이름도 복잡해 질 수  밖에 없는 거겠죠?


지금까지 군사용어 돋보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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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해군 함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덴만 여명작전의 주역 최영함 기억나시나요? 이 최영함은 바로 구축함입니다. 그런가 하면 안타깝게 침몰된 천안함은 초계함입니다. 또, 호위함이란 함정도 있습니다.

도대체 구축함, 초계함, 호위함은 어떤 함정을 얘기하는 걸까요?

먼저, 구축함은 어뢰를 이용해 대형함정이나 잠수함을 격침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함정이었습니다.

하지만, 현대에 들어 수상함, 잠수함은 물론 항공기에 대한 공격까지 가능해지면서 함대의 주력 전투함으로 그 역할이 바뀌었습니다. 청해부대의 최영함 같이 단독으로도 임무수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 활용도는 매우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함정에는 광개토대왕함, 충무공 이순신함, 세종대왕함이 있습니다.
함정 번호 앞에는 구축함을 뜻하는 DD라는 글자가 붙는다는 것 꼭 알아두세요!

다음으로 호위함입니다.

구축함과 같이 주요 전투를 수행할 수 있지만, 연안해역의 전투에 특화시켜 기동성을 강조한 함정입니다.
때문에 전투력은 구축함보다는 떨어지지만, 우수한 기동력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적 항공기나 적 함정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런 함정에는 서울함, 충남함, 부산함이 있습니다.
함정 번호 앞에는 호위함을 뜻하는 FF라는 글자가 붙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초계함입니다.

초계함은 호위함보다 크기를 줄여 경비를 맡는 함정입니다. 속도는 호위함보다는 빠르지만, 무장과 성능은 떨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런 함정에는 천안함, 속초함, 수원함 등이 있습니다.
함정 번호 앞에 PCC가 붙게 됩니다.

아직도 구분하시기 어려우시다구요? 쉽게 구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배의 크기를 나타내는 배수량으로 구분하는 방법입니다.
구축함은 배수량 기준으로 4000천 톤 이상, 호위함은 1500톤에서 4000톤, 초계함은 1000톤 안팎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역할을 기준으로 함정의 구분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배수량에 따른 구분이 정확히 맞아 떨어지지 않기도 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군사용어 돋보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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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피격사건 1주기를 맞아 열린 화력훈련에서 육군의 주력전차인 K1A1전차와 AH-1S공격헬기(코브라)가
가공할 화력을 과시하며 가상의 적진을 향해 돌격하고 있다.


KF-16 전투기가 MK82 다목적 고폭탄을 투하하고 있다.



KF-16이 투하한 MK82 다목적 고폭탄에 가상의 적진이 초토화되고 있다.



K136다연장이 사격하고 있다.


AH-1S공격헬기(코브라)가 기관포를 발사하고 있다.



 

K1A1 전차포가 기동 중 불을 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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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모친 기탁성금으로 K-6 중기관총 18정 도입
초계함에 2정씩 장착 ... 전우가 지킨 바다 사수 결의


 천안함 46용사 고(故) 민평기 상사(추서계급)의 호국혼(護國魂)이 기관총으로 부활, 조국 영해를 굳건히 사수한다.

 해군은 25일 경기 평택 2함대 영주함에서 고 민 상사의 모친 윤청자(68) 씨가 기탁한 성금으로 도입한 국산 K-6 중기관총 18정에 대한 ‘3·26기관총(사진) 기증식’을 갖는다.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은 고 민 상사 유가족과 해군 주요인사·2함대 장병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날 기증식에서 윤씨에게 해군 전 장병의 마음이 담긴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2함대 장병들은 전우가 목숨 바쳐 지켜낸 우리의 바다를 기필코 사수하겠다는 결의문을 낭독한다.

 윤씨는 지난해 6월 14일 이명박 대통령 초청으로 청와대를 방문했을 당시 아들의 사망보험금 1억 원과 익명의 중소기업으로부터 받은 성금 등 총 1억898만8000원을 “적은 액수지만 무기 구입에 사용해 우리 영해와 영토를 한 발짝이라도 침범하는 적을 응징하는 데 써 달라”는 편지와 함께 기탁했다.

 해군은 윤씨의 기탁 취지를 살리기 위해 무기 도입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 함정에서 적을 직접 타격할 수 있는 12.7㎜(Cal.50) 국산 K-6 중기관총을 선택했다.

 김 총장은 지난해 9월 윤씨의 자택을 방문,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민평기기관총’이라고 명명하자는 의견을 전달했다. 하지만 윤씨를 비롯한 다수의 유가족이 46용사 모두를 기리는 ‘3·26’이라는 숫자가 의미가 더 깊다고 뜻을 밝힘에 따라 3·26기관총으로 명명하게 됐다.

 해군은 3·26기관총을 2함대 소속 1200톤급 초계함(PCC) 9척에 2정씩 나눠 장착하며, 몸통 왼쪽에 3·26기관총이라는 명칭을 한글 양각으로 새겨 고 민 상사의 영해 수호의지를 본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월 21일 청해부대 6진이 전개한 아덴만 여명작전에서도 큰 활약을 펼친 K-6 중기관총은 최대사거리가 6700m에 달하며, 분당 최대 600발을 발사하는 위력을 갖추고 있다. 함정에서는 함포를 사용하기 힘든 근접공격·방어와 기뢰제거 등에 운용하며, 소말리아 해역에서 해적퇴치 임무를 수행하는 청해부대의 함정·링스(Lynx)) 헬기도 동일 기종을 장착하고 있다.

청해부대 3진 검문검색대 요원들이 K-6 중기관총을 장착한 고속단정(RIB)에 탑승, 해상 대테러훈련을 전개하고 있다.

 해군본부 관계관은 “3·26기관총에는 고 민 상사의 애국·호국혼이 깃들어 있다”며 “해군 전 장병은 천안함 46용사의 희생정신이 헛되지 않도록 말이 아닌 행동으로 강한 해군 완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국방일보 윤병노 기자   trylover@dema.mi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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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2함대 김경연 대위가 천안함 거치 현장을 방문한 견학자들에게 피격사건의 전말을 설명하고 있다. 천안함 선체를 견학한 인원은 지난 16일 11만 명을 넘어섰다.

평택=국방일보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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