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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02 美 국방부, 값싼 초소형 무기개발에 집중


미국 국방부는 국방예산 삭감 압력에 따라 값싼 초소형 무기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AT)가 31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런 무기들은 미 전역의 비밀 실험실에서 정확도를 더 높이는 대신 민간인 사상자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되고 있다”고 전했다.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의 L-3 인터스테이트 일렉트로닉스 사에서는 무인공격기에 장착될 13파운드(5.9㎏)짜리 ‘스마트 폭탄’을 위한 GPS(위성위치정보시스템) 유도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레이시온 사가 3년 동안 개발해온 ‘스마트 폭탄’은 길이 2피트(60㎝)의 소형전술탄(STM)을 말한다. 또 캘리포니아 주 시미밸리의 에어로바이론먼트 사는 병사의 배낭에 넣을 수 있는 소형크루즈미사일을 만들고 있다. 이 미사일은 전쟁터의 목표물을 찾아 이동하며 박격포를 이용해 발사할 수 있다. 리건 주 포틀랜드 교외에 있는 복스텔(Voxtel) 사는 적 전투기에 뿌려 야간투시경 상에 밝게 빛나게 하는 ‘보이지 않는 연무’를 만들고 있다.

 이 무기들의 공통점은 바로 소형 무인기에 의해 운반된다는 점이라고 LAT는 소개했다.

 무인기는 미 국방부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수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왔고 최근 오사바 빈 라덴 알카에다 지도자를 급습하는 데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2012 회계연도에 6710억 달러의 예산을 책정하고 이 중 48억 달러를 무인기 분야에 투입할 것으로 전해졌다고 이 신문은 밝혔다. 


국방일보 조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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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니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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