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헬기 전투조종사를 찾아라!



19일 비승사격장에서 열린 육군항공사격대회에 출전한 AH-1S(코브라)공격헬기가 최고의 육군 헬기 조종사인 ‘탑 헬리건’ 등극을 목표로 로켓탄을 발사하고 있다.


국방일보 박흥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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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니아군

육군항공작전사령부의 AH-1S 코브라 공격헬기가 해상으로 침투하는 적으로 상정된 표적을 향해 2.75인치 로켓을 퍼붓고 있다.


반잠수정과 공기부양정 등을 이용한 북한의 도발에 대한 전투준비태세가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육군항공작전사령부는 지난 16·17일 포항 화진 해안훈련장에서 공격헬기로 해상 목표물을 타격하는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해 작전수행능력을 검증했다. 또 항작사의 헬기 조종사 20명이 이번 훈련 중 함상 이착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해상사격 훈련은 해상에 적 반잠수정과 공기부양정을 상정한 스티로폼 표적에 대해 주·야간 실사격하는 등 실전적으로 실시됐다.

항작사의 AH-1S 코브라 공격헬기들은 해안경계부대가 획득한 표적에 대한 정보를 받고 출동, 표적을 확인한 후 2.75인치 로켓과 20㎜ 기관포를 퍼부었다.

 야간 상황에서도 공격헬기 조종사들은 야간조종 및 사격을 위한 씨 나이트(C-NITE) 장비를 이용해 표적 탐지 및 식별훈련을 하는 등 해상에서의 전투사격 절차를 익히며 실전적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했다.

 특히 항작사는 이번 훈련에서 기동 헬기와 코브라 공격헬기 조종사 20여 명을 대상으로 함상 이착륙 자격획득 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해상으로 침투하는 적을 해상에서 공격·제압하기 위해 육군헬기가 해군 함정을 이용할 수 있는 상황을 염두에 두고 실시된 것으로 육군헬기 조종사의 역량 향상은 물론 ‘합동성’ 강화 차원에서도 주목받았다.

 항작사 관계자는 “아무나 수상함정에 헬기를 이착륙시킬 수는 없다”고 말하고 “일정 항해 조건에서 9번을 이착륙하는 데 성공해야 함상 이착륙 자격(DLQ : Deck Landing Qualification)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항작사의 헬기 조종사 20명은 이날 빠른 속도로 기동하는 대형수송함 독도함 등의 비행갑판에 신속·정확하고 안전하게 헬기를 이착륙시키는 훈련을 거듭했다.

항작사는 함상 이착륙 훈련을 더 확대해 유자격자를 계속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배명헌(소장) 항공작전사령관은 “서북도서 방어와 해상에서의 연합·합동작전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가는 시점”이라고 말하고 “야간 상황을 포함한 비행기량과 사격술 숙달은 물론 함상 이착륙 자격 획득 등을 통해 유사시 적 해상 침투부대를 현장에서 격퇴할 수 있도록 최상의 전투준비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방일보 김가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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