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7 10:45
전국 92개 대학 3000여 명의 학군사관후보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1999년 첫 군사훈련이 학생중앙군사학교에서 펼쳐졌다. 전국의 학군사관후보생들이 기초군사훈련을 학생중앙군사학교에서 통합해 받은 것은 이 훈련이 처음이었다. (1999년 1월 27일)
국방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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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입영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학군사관후보생들이 뙤약볕 아래에서 유격훈련을 받고 있다. PT체조로 온몸은 땀에 젖고 입에서는 단내가 나지만 장차 조국수호의 간성이 된다는 생각에 온갖 고통을 떨쳐내고 있다.(1984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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