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5전단, 한미연합기뢰훈련


해군 5전단이 최근 4일 동안 거제도 근해에서 한미 연합 기뢰전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전시작전권 전환에 대비해 우리 해군 주도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한미 기뢰대항 전력의 작전 수행 능력과 상호 운용성을 검증하기 위해 실시됐습니다.

이번 훈련엔 우리 해군의 기뢰부설함과 기뢰탐색소해함, 고석정 등 함정 9척과 해상초계기, EOD 1개 팀이 참가했으며 미 해군 소해헬기 MH-53F와 함께 해저기뢰 처리 훈련 등을 수행했습니다.

기뢰탐지용 음하탐지기와 레이더, 기뢰 제거 시스템 등을 갖춘 소해헬기는 빠른 기동력으로 기뢰 등의 금속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해역에서 보다 신속하게 탐색작전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군은 2017년 이후 소해헬기 8대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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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군이 23일 서해에서 최초로 실시한 해안 양륙 군수지원(LOTS) 훈련 중 군의 수송 차량과 궤도차량이 안면도 해안에서 내륙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충남 안면도=국방일보 김태형 기자   wskims@dema.mi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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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 공군의 공정통제사들이 C-130H 수송기에서 강하 연습을 하고 있다. 공군15혼성비행단 255특수작전비행대대는 최근 미 공군6특수작전비행대대와 한미 연합교환 훈련(JCET)을 실시했다.




특수 항공작전 능력 연마

공군15혼성비행단 255특수작전비행대대는 지난 18일까지 약 한 달간 미 공군6특수작전비행대대와 함께 한미 연합교환 훈련(JCET : Joint Combined Exchange Training)을 실시했다. 1999년부터 시작된 JCET는 연합사령부의 군사작전 성공을 위해 야간 저고도 침투 등 특수한 항공작전 수행능력을 연마하기 위한 훈련이다.

야전형 전투능력 향상을 목표로 우리 공군 21명과 미 공군 13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에서는 C-130H 수송기를 이용한 주·야간 비행이 총 10여 회에 걸쳐 진행됐다. 또 인원과 물자 투하훈련을 위해 15혼성비행단과 5전술공수비행단 소속의 공정통제사 10명도 훈련에 함께 참가했다.

특히 조종사가 야간투시경(NVG : Night Vision Goggle)을 착용하고 항공기 실내의 모든 조명을 소등한 채 적의 대공망을 피해 산의 7~8부 능선을 따라 항공기를 엄폐·은폐하며 비행하는 ‘야간 저고도 침투훈련’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이는 아군 작전에 필요한 특수작전 요원이나 화물을 목표 지점에 은밀히 침투·탈출시키는 특수작전비행이다.

이번 훈련에서 임무통제관을 맡았던 조희창(중령) 255특수작전비행대대장은 “JCET 훈련은 특수작전 수행능력과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훈련”이라며 “지속적인 토의와 연구·훈련을 통해 특수작전능력 향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국방일보 김철환 기자   droid001@dem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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