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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06 최대 규모의 국제 항공우주ㆍ방산전시회와 해양방위산업 전시회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국제 항공우주ㆍ방산전시회와 해양방위산업 전시회가 이달 중 차례로 국내에서 개최된다.

 세계 각국의 최첨단 항공기와 방위산업의 발전상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서울 ADEX) 2011’이 오는 18∼23일 서울공항에서 열린다. 이어 오는 26∼29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는 해군본부와 부산시, 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Naval&Defence) 2011’이 개최된다.

 국방부는 5일 이 같은 전시회 준비 상황을 설명하면서 “민ㆍ관ㆍ군의 역량을 통합해 아태지역 최고의 항공우주 및 방산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전시회가 방산 수출 기반 확대를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시회에는 각국의 국방관련 요인과 방산업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있어 군사외교 활성화는 물론, 상호 관심 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토의와 방위산업 관련 비즈니스가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군은 행사기간 중 주요장비 기동시범 및 화력시범 등을 실시함으로써 우수한 국산 방산제품에 대한 수출 마케팅의 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일반 국민들에게도 군의 위용과 국산 장비의 우수성을 널리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 ADEX 2011

 공군의 에어쇼와 육군의 지상무기 전시회를 지난 2009년 통합한 이후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서울 ADEX 2011(Seoul Int'l Aerospace & Defense Exhibition 2011)’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항공우주ㆍ방산전시회다. 올해도 국무총리를 명예대회장, 국방부ㆍ지식경제부ㆍ국토부 장관을 공동 명예부대회장으로 행사를 추진할 정도로 국가적 차원의 전시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중간 잠정 집계결과 73개국 222명 초청자 중 49개국 85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하겠다고 공식 연락을 해 온 상태다. 특히 인니ㆍ태국ㆍ필리핀ㆍ페루 등 6개국 국방장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총참모장과 인도네시아 통합사령관 등 각국 총장급 고위 지휘관 48명, 호주 국방물자청장과 터키 방사청장 각국 방사청장 5명의 참석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우리나라 차기전투기(F-X) 사업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미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사와 보잉(Boeing)사,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 등이 어떤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할 것인지가 관람 포인트다.

 록히드마틴사의 F-35 스텔스 전투기와 보잉사의 F-15SE 전투기의 경우 현재 개발이 완료되지 않아 실물모형(Mock-up)을 전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EADS는 유로파이터 타이푼 실기체를 전시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국내 주요 방산업체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KT-1 기본훈련기와 T-50 고등 훈련기, K-2 전차, K-9 자주포, K-21 전투장갑차, K-11 복합소총을 비롯한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Naval & Defence 2011

 중간 집계 결과 17개국 34명의 해군참모총장(사령관) 등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15개국 160개 국내외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미 록히드마틴 사는 유도무기를 , 미 레이시온 사는 탐지장비를 전시하는 등 세계적인 해상무기전시회로서 국내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방일보 김병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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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니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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