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공군 및 해경과의 합동기동훈련에 참가한 해군1함대 소속 고속정편대가 해상 실사격을 위해 종렬진 기동을 펼치고 있다.



해군1함대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동해상에서 육·공군 및 해경 합동기동훈련을 전개했다.

 1함대 예하 13고속정전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훈련에는 호위함(FF) 마산함을 비롯한 10여 척의 수상함, 육군8군단 예하 포병부대와 무인항공기(UAV), 공군 KF-16 전투기 등이 참가했다.

 적 도발 의지를 사전 차단하고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전투형 군대 확립에 중점을 둔 훈련은 지휘 및 대응절차 숙달, 육·공군 및 해경과의 합동성 강화 등 실전적 대응태세 확립을 목표로 강도 높게 실시됐다.

 훈련에서는 적 침범 상황을 가정한 북방한계선(NLL) 국지도발 대응훈련, 적 잠수함을 탐색·추적·격멸하는 대잠전 훈련, 적 유도탄·항공기를 모사한 전자전 훈련 등 수상·수중·공중 도발 유형에 대한 유기적인 합동작전이 펼쳐졌다.

 또 호위함·초계함·고속정의 대공·대함 실사격, 전술기동, 초임장교 직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통신훈련 등이 숨 돌릴 틈 없이 전개돼 완벽한 전투준비태세를 구축했다.

 배민우(대위) 고속정편대장은 “실사격을 포함한 이번 기동훈련은 승조원들의 전투력과 팀워크를 크게 향상시켜 줬다”며 “이러한 실전 능력을 바탕으로 도발하는 적을 현장에서 제압·격멸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국방일보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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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니아군

해군1함대 광개토대왕함 승조원들이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온몸으로 받아내며 균열을 메우는 패칭훈련을 하고 있다.


 해군1함대 광개토대왕함(DDH-971) 승조원들이 불볕더위 속에서도 실전을 방불케 하는 소화·방수훈련을 전개, 부대 전투력을 상승시켰다.

 광개토대왕함 승조원들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전비전대 소화·방수훈련장에서 열린 훈련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전술 전기와 끈끈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위기대처 능력을 끌어올렸다.

 훈련은 물과 싸우는 방수훈련으로 시작했다. 승조원들은 모형 함정의 격실 틈새로 바닷물이 솟구쳐 오르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현장으로 달려갔다. 승조원들은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에 온몸이 흥건히 젖었지만 각종 방수기구와 버팀목·침대 매트 등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물품을 활용해 틈새를 메웠다.

 승조원들은 또 함정에 해수·청수를 공급하는 파이프가 손상된 상황을 가정한 파이프 패칭(Patching)훈련을 병행, 함과 개인의 생존 능력을 극대화했다.

 물세례로 더위를 식힌 승조원들은 소화훈련을 전개했다. 승조원들은 “A급 화재발생”이라는 위급상황이 전파되자 소화복과 양압식 호흡기를 착용하고 평소 연습한 대로 임무별 위치에 투입됐다. 함과 전우의 목숨을 살려야 한다는 굳은 의지로 무장한 승조원들은 거침없이 번지는 화마(火魔)와 사투를 벌였고, 마침내 불길을 잡는 데 성공했다.

 1함대 전비전대 최영복(준위) 소화방수훈련반장은 “소화·방수훈련은 함정 충돌, 화재, 적 공격에 의한 선체 손상 등 긴급상황 속에서 최고도의 전투력을 유지하기 위한 훈련”이라며 “광개토대왕함 승조원들은 시나리오 없이 무작위 상황을 반복한 이번 훈련을 통해 공포심을 없애고 자신감과 단결력을 기르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국방일보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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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1함대 3특전대대 장병과 동해 해양경찰특공대원들이 함대 사격장에서 거리별 대테러 사격훈련을 하고 있다.


국방일보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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