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방송 라디오 · 위문열차 MC · 보은행사
국방의 참모습 홍보…

민·군 가교 역 성실히 수행







“충성! 신고합니다. 병장 이준기는 2012년 2월 16일부로 전역을 명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충성!”

 ‘왕의 남자’ 이준기(사진) 병장이 오늘(16일)부로 예비군 마크를 단다.

 지난 2년간 국방부 근무지원단 홍보지원대의 일원으로 전·후방을 누비며 민·군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그를 최근 만났다.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 온 ‘한류스타’지만 전역 소감은 여느 국군 장병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전역을 앞둔 병장들이 그렇듯 많이 설레고, 지난 군 생활을 돌이켜 보면서 감회에 젖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저에게 군 생활은 정신적으로 단단해지는 보석과도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최선을 다했다는 자부심도 있고요.”

 후회 없다는 이 병장의 말처럼 그의 군 생활은 사회생활 못지않게 바빴다. 본업인 배우 외에도 라디오 DJ, 위문열차 MC, TV 출연, 해외 참전용사 보은행사 등 국방의 참모습을 알릴 수 있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든 달려갔다. 가끔은 빡빡한 일정 때문에 힘들고 지쳐 남모르게 투정도 부렸지만, 국민과 장병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필 때 그 성취감과 자긍심이란 이루 형언할 수 없다고.

 과거 남자 연예인에게 군은 ‘무덤’과도 같은 곳이었다. 혹 대중으로부터 잊힐까 봐 병역비리를 저지르는 경우도 많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남자다움’과 ‘책임감’이라는 이미지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곳으로 각인되면서 연예계 입대 풍속도가 크게 달라지고 있다.

 이 병장 또한 군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대한민국 남자 연예인으로서 스펙트럼을 넓혔을 뿐만 아니라, 공백 없이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경력의 연장선으로 작용했다. 혹시 군에서 수행했던 다양한 임무 가운데 사회에 나가서도 도전해 보고 싶은 일이 있을까.

 “라디오 DJ요. 상당히 매력 있는 일이더라고요. 청취자분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한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회에 나가서도 기회가 된다면 좋은 프로그램으로 청취자들과 만나고 싶어요.”

 이어 22개월의 군 생활 동안 가장 큰 힘이 된 존재는 누구냐고 물었다. 예상했던 대로 “팬”이라는 답이 돌아왔다.

 입에 발린 말이 아닌 진심이 느껴졌다. 그도 그럴 것이 그가 마이크를 잡는 국군방송 ‘프렌즈 FM’ 공개방송 현장이나 민·관·군 위문열차 공연 현장에 가 보면 항상 앞자리에서 열성적으로 응원하는 이 병장의 팬들을 만날 수 있다. 한국은 물론 일본·홍콩·중국 등 국적도 다양하다. 이 병장은 “전역 후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는 것이 팬들에 대한 의무고 책임인 것 같다”고 말했다.


국군방송 라디오 ‘주고싶은 마음 듣고싶은 얘기’ 진행

뮤지컬 ‘생명의 항해’ 출연


 그렇다면 군 생활 동안 이 병장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람은 누굴까.

 “이동욱, 앤디(본명 이선호) 예비역 병장이요. 이동욱 선배는 상당히 까칠하고 말투가 시니컬해요. 직설화법을 사용해서 아무것도 모르던 후임 때는 상처를 많이 받았죠. 그런데 알고 보니 정이 많은 남자더라고요. 뒤에서는 후임들을 많이 챙기는 인간미 넘치는 선임이었죠. 또 앤디 선임도 많이 기억에 남아요. 특히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이 모여 있는 홍보지원대의 체계를 잡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본받고자 했었죠. 이 둘을 합한 게 저라고나 할까요. (하하)”

 이 병장의 전역을 누가 가장 아쉬워할까라는 질문에는 박효신 상병을 들었다.

 “힘들 때 서로 위안이 되고 힘을 줬던 전우들이라 모두 기억이 남을 것 같은데 아마 박효신 상병이 저를 많이 기억할 것 같아요. 사실 제가 뭐라고 많이 했거든요, 지금은 관계가 좋지만, 처음엔 오해를 많이 했어요. 저는 경상도 남자라서 빠릿빠릿한 걸 좋아하는데, 박효신 상병은 ‘느릿함의 미학’이랄까… (웃음) 저는 그게 좀 못마땅했죠.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하면서 지내다 보니 좀 더 애틋한 감정이 있어요.”

 다시 한번 입대한다면 ‘특전사’를 지원해 보고 싶다는 이 병장에게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을 물었다.

 “국위선양 해야죠. 제 일을 하면서 우리나라의 멋진 문화를 세계 곳곳에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군 장병 여러분의 건승을 빌겠습니다. 충성!”


국방홍보원 블로그 어울림(http://demaclub.tistory.com)에서 이준기 병장 전역 인터뷰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국방홍보원 블로그 어울림·국방일보 DB /글=송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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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육군,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육군의 참모습을 만날 수 있는 ‘지상군페스티벌2011’이 다음달 5일부터 9일까지 계룡대 일원에서 열린다. 그림은 각종 행사·전시가 열리는 전시장 내부 요도(要圖).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는 전투형 강군 ‘대한민국 육군’의 참모습을 만날 수 있는 ‘지상군페스티벌2011’이 다음달 5일부터 9일까지 계룡대 일원에서 펼쳐진다.

 ‘강한 육군, 국민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제4회 2011계룡 군(軍)문화축제와 동시에 열리는 이번 지상군페스티벌은 공연·시범·전시·체험·경연대회 등 5개 분야 25개 종목의 행사로 그 어느 해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랑한다.

 올 지상군페스티벌은 매일 ‘참전용사·예비역의 날’(5일), ‘고무신의 날’(6일), ‘꿈나무의 날’(7일), ‘가족의 날’(8·9일) 등 테마를 정해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 공통적으로 의장대 공연과 헌병 모터사이클 기동시범, 특공무술 시범 등을 볼 수 있는 ‘지상군페스티벌 주공연’과 ‘계룡군문화축제 공연’이 펼쳐진다. 테마일에 따라 펼쳐지는 다양한 이벤트는 보너스.

 ‘참전용사·예비역의 날’인 5일에는 신병훈련 견학, 병영식사 체험과 함께 건빵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6일에는 ‘고무신의 날’답게 신세대들을 겨냥한 행사들이 줄을 잇는다. 연예인 출신의 국방홍보지원대원과 포토타임이 마련되고 커플에 한해 바이크 탑승권도 주어진다. 박준 헤어디자이너와 함께 하는 이발체험이 마련되고 5~9일 ‘곰신카페’와 연계한 실시간 동영상·사진 공모도 함께 이뤄진다.

 7일 ‘꿈나무의 날’에는 캐릭터 인형을 운영하고 풍선 등을 증정한다. 8·9일 ‘가족의 날’에는 모형헬기대회와 함께 이발체험, 강한 전사 및 국방홍보지원대원과의 포토타임까지 마련된다.

 전시·체험행사도 풍성하다. 6·25전쟁의 참상을 정확히 알려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6·25사진 및 전사자 유품 전시회가 열린다. 육군 역사는 물론 병영 생활관(내무반)의 과거·현재 등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정예육군관’에서는 생도 정복과 군복을 입어보고 사진촬영까지 가능하다. ‘과학화훈련관’에서는 각종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육군의 최첨단 훈련장비에 탑승하고 조작해볼 수 있다.

 또 육군이 운용 중인 전차·장갑차·자주포·헬기 등 대부분의 무기·장비를 전시하고 내부를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기동하는 장갑차에 탑승할 수 있는 기회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일반인의 출입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계룡대를 버스 등으로 돌아보면서 허가된 장소에서 기념촬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행사장과 주변에서 로봇경진대회·모형헬기경기대회·꿈나무 골프대회 등이 개최되며 모든 학생이 안보창작대회에도 참가할 수 있다. 육군홍보대사 최경주 프로골퍼 팬사인회도 열린다.

 구재서(대령·육사42기) 행사기획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육군이 국민과 소통하기 위해 변신하고 있는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국방일보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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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근무지원단 지원대대 소속 홍보지원대 병사들도 수해복구작전에 동참했습니다.
연예인으로 활동을 하다가 입대해, 국립국악원의 복구작업을 하게 된 병사들이 느끼는 의미가 남다를 것 같은데요,
주세환 소위가 취재했습니다.

26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우면산에 있는 국립국악원의 피해가 상당한 가운데, 홍보지원대 병사들도 수해복구작전에 동참했습니다.

[인터뷰 : 이선호(앤디) 병장 / 국방부 근무지원단]
“최대한 빨리 열심히 하고 있고, 아직까지 비가 내리고 있어서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지만 힘을 내서 빨리 복구하겠습니다.”

국군방송의 촬영일정을 조정해 참가한 병사들은 57사단 장병들과 함께 어우러져 진지한 표정으로 작업에 임했습니다.

[인터뷰 : 최동석 상병 / 육군 57사단]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한 명이라도 더 와서 좋습니다.”

토사를 걷어내는 장비도 쉴 새 없이 움직이지만, 구석구석 꼼꼼히 치워내기 위해, 장병들의 손길은 절실했습니다.

[인터뷰 : 이교택 / 국립국악원 기획관리과장]
“장병들이 와서, 생각보다 빠르게 작업을 하게 되어 기쁩니다”

주차장과 예악당, 그리고 제일 피해가 큰 광장에 집중적으로 작업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복구작업의 결실로 변압기 피해는 복구된 상황입니다.

[스탠드업 : 주세환 중위(진) ]
"330여평에 해당하는 광장에 토사가 유입됐습니다. 1,500여명의 장병들은 광장과 주차장 등으로 분산해 토사제거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잠시 비가 그친다는 예보가 있지만,  언제 또 닥칠지 모르는 비 피해를 예방하려는 장병들의 손길이 분주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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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유격훈련!
그들은 군 유격훈련을 어떻게 받을까?



홍보지원대, 일명 연예사병 
그들의 유격훈련 하는 날!
아침기상부터 점호까지 24시간 밀착취재하다!


홍보지원대원은 훈련을 안 받을거라는 편견을 버리자!
연예인도, 비가 내려도 예외없다!!
 유격훈련, 사격훈련, 그리고 유격훈련의 꽃 야간행군까지,

대한민국 군인으로서 힘든 훈련을 끝 마치고
국방부 홍보지원대원으로서
군 홍보를 위한 방송과 행사일정을 열심히 소화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을 보라! 







<Bonus Time!>

대한민국 최고의 남자스타들이 한 집에 살다?!

홍보지원대원들이 생활하는 생활관, 대공개!!!
그들의 완전 FREE한 모습들 까지도 모두 다 만나볼 수 있는 시간!
지금 당장! 롸잇 나우! 함께 만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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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재발견 15회 - 홍보지원대원은 군인이다!


 

이준기, 이동건, 박효신, 김보석, 김지훈, 이완, 미쓰라 진 등
대한민국 대표하는 최고의 스타이자 
국방부 홍보지원대원들이 
강한 군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유격훈련을 하다!


그동안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홍보지원대원들의 훈련모습군 복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군대재발견 15회 많은 시청 바랍니다^,^!





 



군대재발견 방송안내

6월17(금) 13:00, 18:30
6월18(토) 16:30
6월19일(일) 11: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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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재발견 13회 - 6.25 전사자 유해발굴현장을 가다. 





현충일을 맞아 유해발굴산업단
홍보지원대 앤디 상병, 이완 일병, 김지훈 일병, 박효신 일병
6.25전사자 유해발굴에 나섰다.

60년전 치열한 격전이 이뤄졌던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유해발굴현장은 
깎아지는듯 한 비탈길과 바위로 이뤄진 곳이여서
이선호(앤디) 상병은 다리에 부상을 입기도 했다는데..

국가를 위해 자신이 목숨을 바친 호국선열들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유해발굴사업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군대재발견 13회

많은 시청바랍니다!


 





군대재발견 방송시간
6월3일(금) 13:00, 18:30, 6월4일(토) 16:30, 6월5일(일)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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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니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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