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먼거리에 있는 적도  정밀타격 한다!

 

국방과학연구소, '중거리 GPS 유도키트' 개발 성공!

 

 

 

 

 

 

 

‘중거리 GPS 유도키트

재래식 폭탄을 첨단 정밀 유도무기로 개조할 수 있는 장치다.

 

   재래식 폭탄에 추가 장착하는 무기이기 때문에

 완제품 정밀 유도탄에 비해 경제성도 높다. 

 

그리고  F-4와 F-5 같은 노후화된 전투기에도 탑재가 가능하므로

여러가지 측면에서 공군전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 관련 상기사 ☞ http://goo.gl/nCe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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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니아군
가상 적기를 격추하라!


공군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진행한 대규모 전역급 종합전투 훈련에 참가한 F-4 전투기들이 출격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부대제공


공군이 지난 12월6일까지 대규모 전역급 종합전투(Soaring Eagle) 훈련을 실시했다.

 공군작전사령부 예하 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가 진행한 이번 훈련은 지난달 28일 시작해 공군 조종사들의 작전수행능력과 실전적 전투기량 향상의 시간을 가졌다.

훈련에는 29전대를 포함해 총 7개 부대의 F-4·F-5·KF-16·F-15K·RF-4C 등 5개 기종 40여 대의 항공기와 조종사 50여 명을 비롯한 90여 명의 병력이 참여했다.

 전시 상황 조성 시나리오에 따라 각 부대에서 전개한 훈련 인원들은 아군인 블루에어(BA : Blue Air)로, 29전대는 가상 적군인 레드에어(RA:Red Air)로 분해 불꽃 튀는 공중전을 펼쳤다.

대규모 가상 적기에 대한 공대공 훈련을 중심으로 한 1주차 훈련에 이어 2주차에는 ‘비투하 무장 평가장비(NDBS : Non Drop Bomb Scoring)’ 시스템을 활용해 적의 주요 지상목표에 대한 공대지 훈련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훈련을 주관한 류영관(대령) 29전대장은 “소링 이글 훈련이 올해로 4년째를 맞아 시행착오도 많이 줄어들고 안정적인 단계에 접어들었다”면서 “적의 도발은 날이 갈수록 예측할 수 없는 만큼 앞으로 적의 다양한 침투 양상과 대공 위협에 맞서는 강한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전쟁수행능력을 발전시키고 전투기량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소링 이글 훈련은 효과중심전(EBO)·네트워크중심전(NCW) 등 현대전의 변화된 개념을 적극 반영해 대규모의 입체적 전장상황에서 조종사의 전투수행능력을 신장시키려는 훈련으로 2008년 최초로 시작됐다.


국방일보 김철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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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니아군


1997년 8월 19일 공군10전투비행단 무장사들이 초계비행 중 긴급 귀환한 F-4 팬텀 전투기에 각종 공대지 무기를 신속히
장착하고 있다.


국방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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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니아군
“韓美 팀워크는 완벽한 연합작전 수행 근간”

한미 공군 대규모 연합 훈련 `맥스 선더' 실시 실전적 긴장감 …

주·야 24시간 쉴틈없이 진행


굵은 빗방울이 내리는 가운데 출격을 기다리는 F-4전투기 위로 KF-16전투기가 힘차게 비상하고 있다.

박종헌(왼쪽) 공군참모총장이 23일 맥스 선더 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공군1전투비행단을 지도방문한 자리에서 호주 공군 참관단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빗방울이 점차 굵어지는 가운데 F-15K가 엔진 출력을 높이는 폭음이 지축을 흔들었다. 이내 F-15K의 행렬이 떨어지는 빗방울을 가를 기세로 활주로를 내달린 후 잇따라 지면을 박차고 오르며 11-1차 맥스 선더(Max Thunder) 훈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먹구름이 하늘을 뒤덮은 가운데 공군1전투비행단에서 비행훈련의 막이 오른 23일 적군 역할을 맡고 있는 공군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의 이유겸(중령) 191비행대대장은 “비가 온다고 전쟁을 멈추지는 않는다”며 “조종사들이 진정한 실전적 훈련을 하기에 너무나 좋은 여건”이라고 말했다.

 공군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공군작전사령부 주관으로 한미 공군 연합훈련 가운데 최대규모 종합전투훈련인 맥스 선더 훈련을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에는 2008년 훈련을 시작한 이래 최초로 우리 공군과 미 공군의 아군(Blue Air) 세력이 번갈아 작전 수립의 주도권을 맡으며 서로의 전술을 배우고 협의하는 기회를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적군(Red Air) 역을 미 공군 전담부대의 도움 없이 우리 공군의 29전대가 도맡아 진행하고 있다.

 전문 적군 전담 비행전대의 풍모를 갖추기 위해 붉은 패치와 명찰까지 제작해 착용한 29전대 교관조종사들은 실전경험이 풍부한 미 공군 조종사들과도 충분히 맞설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적군 역할로 처음 맥스 선더 훈련에 참가한다는 황의혁(대위) 교관조종사는 “우리의 목표는 적 전술의 완벽한 모사로 훈련에 참가한 아군 측 항공기들이 소기의 목적과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미군과도 대등한 기량을 펼쳐 실전적인 긴장감 넘치는 훈련이 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공군29전대, 적군 역할 전담

 이번 훈련에는 F-15K를 운용하는 공군11전투비행단을 비롯해 17·19·20전투비행단, 5전술공수비행단, 15혼성비행단, 29전대, 6전대 등 우리 공군의 8개 부대와 미 공군 측 2개 부대 등 총 10개 부대 58대의 항공기가 참가하고 있다. 본격적인 비행훈련이 시작된 23일부터는 24시간 주·야간으로 쉴 틈 없이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우중에 시작된 이번 훈련에서는 많은 항공기를 신속하게 이륙시키기 위해 최종기회 점검을 생략한 롤링 테이크 업(Rolling Take up)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글루를 빠져 나온 항공기들은 잠시도 멈추는 일 없이 대규모 전력이 꼬리를 물고 이륙하는 장관을 연출했다. 활주로로 이동하는 KF-16 전투기들의 공기 흡입구 앞에서 작은 물보라의 소용돌이가 솟아오르는 것이 보이더니, 곧 엔진의 강렬한 열기가 주변의 빗방울을 증발시키듯 아지랑이를 피워 올린 후 엔진의 불꽃이 빨간 점이 돼 먹구름 가운데로 사라져 갔다.

 최종기회 점검이 빠지는 대신 이글루에서의 정비가 더욱 완벽해야 하기 때문에 맥스 선더 훈련 참가자들은 조종사들뿐만 아니라 정비요원들도 최정예의 베테랑이어야 하며, 더욱 높은 기량을 익히는 계기가 된다고 한다.

 이날 적의 방어선을 돌파해 주요 지상목표를 타격하는 임무를 맡은 19전비의 김태석 대위는 전투기 탑승에 앞서 “적은 격파하고 나는 살아돌아오겠다”는 각오를 밝혔으며, 지상근무로 동료 조종사들을 지원한 19전비의 김경태 대위는 “분위기까지 실질적인 전장상황이 모사되는 것 같아, 대대에서는 쉽게 체험하기 힘든 좋은 기회를 얻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종헌 공군참모총장은 23일 제반 훈련계획 점검과 훈련에 참가하는 한미 조종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훈련현장을 찾았다. 박 총장은 “한미 공군의 팀워크는 완벽한 연합작전 수행을 위한 근간”이라며 “실전과 유사한 수준으로 전개되는 이번 훈련을 통해 한미 양국 공군요원들이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방일보 박흥배 기자, 김철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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