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군사용어 돋보기는 육군 특집으로 육군에서 주로 쓰는 한국형 개인 화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K2 소총, K3 기관총과 같이 K로 시작하는 무기들 많이 들어 보셨죠?
이 K는 바로 한국형을 나타내는 철자로, 우리나라가 연구 개발했다는 증표이기도 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일명 K 시리즈, 한국형 개인화기에 대해 얘기해 볼까요?

K1은 가장 먼저 개발된 한국형 개인화기로, 종류는 기관단총입니다.
기관단총은 소총에 비해 총신이 짧고 휴대가 간편하지만, 정확도는 비교적 낮아 근거리 사격에 적합한 총을 말합니다.

K시리즈 중에서 가장먼저 개발이 완료됐기 때문에 1번을 달 수 있었고요, 유효사거리는 250m에 주로 특수부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K2 소총입니다.
M-16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진 우리군의 대표 소총입니다.
이 K2 소총은 원형 고정좌능을 채택해 조준이 빠르고 탄피가 우 전방으로 튀어 왼손잡이도 사격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거의 모든 환경에서 사격이 될 정도로 튼튼함을 자랑하는 총인데요,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명품 무기입니다.


다음은 방아쇠를 당기면 탄환이 연속적으로 발사되는 기관총 K3입니다.
K2와 모양이 비슷하죠? 역시 K2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 이유는 소총과 같은 탄환을 사용하는 분대 지원 화기 개념에 따라 만들어진 총이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탄띠 송환방식과 탄창 삽입방식을 모두 지원해 전장에서 활용도가 매우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K5 권총입니다.
기존의 권총보다 탄약 휴대량을 증가시키고 경량화를 이룬 우리군의 대표적 권총입니다.

특히, 한국인의 체형과 체력에 적합한 탄환을 채용한 탓에 명중률도 높고, 패스트 액션이라는 속사식 격발 방식으로 인해 초탄발사도 매우 빠르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밖에도 여러 K시리즈가 있습니다.
K4는 고속유탄발사기입니다. K6는 중기관총, K7은 기관단총, K11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복합소총입니다.

그리고 아직 이름은 붙여지지는 않았지만, 우리 군이 당당하게 자체 개발한 코너샷도 K 시리즈의 반열에 오를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군사용어 돋보기였습니다.




여기↓ 아래 손가락 모양(view on)을 꾸~욱 눌러주세요:-D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마니아군
방사청, 보완요소 개선결과 최종 확인

 

 방위사업청은 생산이 잠정 중단된 국산 K-11 복합형 소총을 야전운용 적합성을 검증한 후 오는 11월부터 양산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방사청은 이날 “K-11 양산 과정에서 제기됐던 보완 요소의 개선을 완료하고 지난달 말 입증시험을 통해 개선 결과를 최종 확인했다”며 “이달부터 소량 생산해 실전 조건 아래서 10월까지 야전운용 적합성을 검증한 후 오는 11월 양산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방사청은 지난해 K-11 양산 과정에서 설계 보완이나 생산 공정 안정화 등의 필요성이 제기된 이후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고자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업체 등 관계자와 참여해 지속적으로 개선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이번 개선에서는 핵심 구성품인 사격통제장치의 내충격성 강화, 명중률 보장을 위한 조준선 정밀 가공 등 기술과 생산공정을 보완했다. 또 검사방식 전환, 품질관리 인력 보강 등을 통해 품질 강화 대책을 마련했다.

 방사청 관계관은 “앞으로도 무결점 맞춤형 무기체계 개발로 우리 군의 만족도를 제고하면서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방일보 김병륜 기자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마니아군


아프가니스탄 오쉬노부대 장병들이 아프가니스탄 파르완 주 악타치 마을 재건 지원 활동에 나선 한국 민간 지방재건팀
(PRT)요원들을 보호하면서 이동하고 있다.


국방일보 김병륜 기자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마니아군
이전버튼 1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