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전차'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2.29 K2 전차용 '능동파괴체계' 개발 성공!
  2. 2011.03.26 K-2전차 능동방호체계 연내 개발
ADD, 지상전투차량 생존율 높이는 신무기
날아오는 적 대전차 유도탄ㆍ로켓 추적ㆍ파괴





국방과학연구소(ADD)가 날아오는 적 대전차유도탄과 로켓을 파괴해 아군 전차의 생존성을 높일 수 있는 능동파괴체계 개발에 성공했다.

 방위사업청은 28일 “ADD 국방신기술센터가 2006년부터 국내 기술로 추진해 온 지상전투차량용 능동파괴체계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K2 전차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상전투차량용 능동파괴체계는 아군의 전차 & 장갑차를 향해 날아오는 적 미사일이나 로켓을 레이더나 열상장비 같은 센서로 탐지한 후 대응탄을 발사해 파괴하는 방식의 무기를 의미한다. 해군 함정용 근접방어 무기체계나 대유도탄 무기체계와 마찬가지로 전차나 장갑차 등에 탑재하면 아군의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신개념의 무기다.

 이번에 ADD가 개발한 능동파괴체계는 3차원 탐지추적레이더, 열상탐지추적기, 통제컴퓨터, 발사장치와 대응탄으로 구성돼 있다. 약 150m 정도 거리에서 적 미사일이나 로켓을 탐지한 후 약 0.2~0.3초 만에 대응탄을 발사해 아군 전차와 10~15m 거리에서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방사청 관계관은 “선진국에서 기술이전을 회피하거나 과다한 기술이전비를 요구한 바 있는 첨단기술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것은 더욱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 관계관은 “이번에 개발한 능동파괴체계 기술은 앞으로 함정·헬기·국가주요시설 방호 기술 개발에도 응용이 가능할 것”이라며 기술의 추가 활용 가능성에도 기대감을 표시했다.

 전통적으로 전차의 방어 능력을 강화하는 수단은 장갑의 구조와 재질을 보강하는 방법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장갑 방호 능력에 더해 아군을 노리는 적 대전차유탄을 적극적으로 무력화시키는 능동파괴체계가 각광받고 있다. 아직까지 독일·러시아·미국·이스라엘 등 극소수 군사기술 강국들만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여서 이번 국산개발 성공에 의미를 더한다.


국방일보 김병륜 기자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기↓ 아래 손가락 모양(view on)을 꾸~욱 눌러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마니아군

능동방호체계 발사기 시제.


`적 로켓·미사일' 직접 타격해 전차 보호

K-2 전차에 탑재, 적이 발사하는 대전차 로켓·미사일 등을 직접 타격해 전차를 보호하는 능동방호체계(APS)가 최근 공개됐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지난 15일 하와이에서 미국 태평양사령부 주관으로 열린 국방과학기술 전시회에 참가해 70㎜ 유도 로켓과 함께 공개했다.

방위사업청과 ADD에 따르면 능동방호체계는 2006년부터 400억 원의 개발비를 투입,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연내 개발 완료될 예정이다.

능동방호체계는 3차원 탐지추적레이더와 열상탐지추적기, 통제컴퓨터, 발사장치, 파편형 대응탄으로 구성됐다. 아군에게 발사되는 적의 대전차 미사일과 대전차 로켓을 탐지 및 추적해 교전 위치를 파악한 뒤 대응탄을 발사해 표적 인근에서 터지도록 해 표적을 격파하는 원리다.

전차 전방 7~22m까지 접근한 로켓탄과 미사일을 상대로 교전이 가능하며, 목표물을 탐지하고 격파하는 데 불과 0.2~0.3초가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전시회에서 함께 공개된 70㎜ 로켓 유도무기도 주목을 받았다.

로거(LOGIR : Low cOst Guided Imaging Rocket)로 불리는 이 유도무기는 기존 2.75인치(70㎜) 로켓에 적외선 영상탐색기와 유도조종 장치를 장착하는 형태. 한미가 함께 공동개발하는 것으로 전혀 새로운 유도무기(미사일)를 개발하는 것이 아닌 만큼 영문 명칭에 담긴 뜻처럼 단가가 낮다는 점이 특징이다.

ADD는 2009년 열린 지상무기체계 발전 심포지엄에서 “발사 후 망각(fire and forget) 방식에 속력 마하 2.0의 성능을 갖게 된다”고 소개하고 “육·해·공군에서 각각 차량과 항공기 등의 탑재형 소요가 제기된 상태”라며 “항공기 탑재형이 먼저 개발된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박창규 ADD 소장은 국방과학기술 전시회에서 앞으로 친환경 녹색에너지와 저탄소 미래에너지 무기체계 개발,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군사훈련 및 전투실험을 하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고 ADD는 전했다.


신인호 기자   idmz@dema.mil.kr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마니아군
이전버튼 1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