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구매… 핵심기술 이전받도록 추진 김관진 국방부장관 주재 방추위서 의결



 김관진 국방부장관 주재로 20일 열린 51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는 차기전투기(F-X)와 대형공격헬기를 외국에서 구매하기로 하고, 내년 말까지 대상 기종을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이날 방사청은 방추위가 이 같은 사업추진기본전략을 의결한 후 가진 기자 브리핑을 통해 “차기전투기 대상 기종은 록히드마틴의 F-35, 보잉의 F-15 사일런트 이글,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의 유로파이터, 러시아의 PAK-FA 등 4종”이라며 “대상 기종을 확대하기 위해 차기전투기의 작전 운용 성능을 완화했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이어 사업 규모와 일정에 대해 “총 사업 규모가 8조2900여억 원이고 내년 1월 사업에 착수해 제안서를 평가한 후 내년 말 기종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사청 관계관들은 도입 대수와 구체적인 성능, 전력화 시기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면서 “핵심기술 이전과 대응 판매가 가능토록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며 “경쟁을 촉진해 국익에 유리하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차기전투기 사업은 북한의 비대칭 전력에 대비하고 전쟁 주도권을 조기 장악하기 위해 고성능 전투기를 확보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추진 시기와 방법을 놓고 큰 관심을 모아왔다. 무엇보다 차기전투기는 북한 비대칭 전력에 대한 적극적 억제와 공중 기습 공격을 차단할 수 있는 전력으로 우리 군의 전쟁 억제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대형공격헬기(AH-X) 사업 일정에 대해 방사청은 “차기전투기와 유사하게 내년 1월 사업에 착수해 내년 10월쯤 기종이 결정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항공기 연구개발을 위해 필요한 핵심 기술과 국내 제작 물량 확보가 가능토록 전략을 수립해 국익에 유리하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의 아파치와 슈퍼코브라, 유로콥터 사의 EC665 타이거, 터키의 T129 등이 후보 기종으로 거론되고 있는 대형공격헬기 사업은 북한의 기갑 전력과 국지 도발에 대비하기 위해 대형공격헬기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전력화되면 북한이 국지도발을 일으켰을 때나 수도권을 위협하는 북한 기갑전력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방사청은 “이날 열린 방추위는 현재 해군에서 운용 중인 P-3C 해상초계기의 임무 장비인 레이더, 적외선 열상장비 등 10종의 장비를 기술협력 생산 방식으로 성능개량하기로 했다”며 “성능 개량이 끝나면 북한 잠수함 전력에 대한 효과적인 탐지 능력과 조기경보체계가 획기적으로 증강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일보 김병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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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니아군

 

매일 30도가 넘는 찜통더위군용기도 지친 걸까요? 아니면 엔진과열?!?!?!



다름 아닌 비행 임무를 끝내고 돌아온 해상초계기기체 염분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샤워라고 하네요!
염분오염은 비행기 기체와 기관계통 등의 부식으로 이어져 항공기 안전에 지장을 줄 수 있답니다. 





여기서 잠깐!
 
P-3C 해상초계기는 무엇일까요?




 

대한민국 P-3C는
해상초계 및 조기경보 작전과 선박 사고 등에 대한
각종 탐색 및 구조, 그리고 해양오염 감시 등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항공기입니다.

국내에서 해군 6전단에만 설치되어 있는 항공기 세척시설, 린스랙(RINSE RAC)
143개 고압∙고속 노즐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150톤의 물을 저장할 수 있어
해상초계기 16대를 연속해서 세척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반짝반짝! 깨끗하게! 충~전되어 돌아온 해상초계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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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니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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