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항공·통신 등 장병 350여 명으로 구성
다음달 초 선발대 전개 시작으로 임무 수행 예정…


 아프가니스탄 지방재건팀(PRT : Provincial Reconstruction Team) 요원들의 호송·경호 등 군사적 지원을 위해 파병되는 아프간 재건지원단(오쉬노부대) 3진이 11일 편성식을 갖고 완벽한 파병 준비에 나섰다.

 이날 국제평화지원단 연병장에서 특수전 사령관이 주관한 편성식에는 경호·경비대를 비롯한 편성부대 장병 및 관계관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쉬노부대는 특전사를 비롯해 항공·통신·정보·정비·보급 등 350여 명의 장병으로 구성됐다. 3진 장병들은 평균 8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지난달 24일부터 합동참모본부 유엔평화유지활동(PKO)센터와 국제평화지원단, 육군3군수지원사령부, 육군부사관학교 등에서 직책 및 주특기별로 임무수행에 필요한 교육을 받아왔다.

 이들은 성공적인 재건지원단 임무 완수를 위해 상황별 전술훈련, 기능별 주특기 훈련 등을 비롯해 이슬람 문화, 국제법, 파병 경험자 소개교육 등의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오쉬노부대 3진 박헌욱(중령) 준비단장은 “오쉬노 3진 전 장병은 대한민국 군의 대표라는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아프간에 가게 된 것을 명예롭게 생각한다”며 “현지 상황이 악화됐지만 파병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병 장병 중에는 현역 군인·공무원 자녀 8명과 해외 유학 중 입대한 장병 8명, 해외파병 유경험자 62명 등이 포함돼 있다.

 이날 편성된 아프간 재건지원단 3진은 다음달 초 선발대 전개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한국 PRT 기지가 있는 파르완 주에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국방일보 이형복 기자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마니아군

▶ 전군주요지휘관 회의 개최
▶ 육군 3사단, 신병면회 부활
▶ 육군 8사단, 전차 승무원 시범식 훈련
▶ 어린이 날 행사 - 전쟁기념관, 특전사, 육군 항작사, 해군 작전사에서 멋진 공연과 체험행사 가져..
▶ 아프간 지방 재건팀(PRT) - 지방재건 활동 모습 
▶ 방사청, 국방통합원가시스템 개통식
▶ 해양전략연구소, NLL 세미나 개최
▶ 육군 3사관학교, 사관생도 체험 캠프
등을 보도합니다.

잠시후 7시(재방송은 밤12시)에 방송됩니다.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마니아군
합참, 인원 피해 전무 … 경계태세 강화 상황 주시


합동참모본부는 5일 “정확한 실체를 알 수 없는 세력이 오쉬노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차리카 기지에 RPG-7을 이용한 공격을 가했으나 인명과 장비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이날 차리카 기지 일대에 RPG-7 휴대용 대전차로켓 등을 이용한 총 4발의 공격이 가해졌으나, 오쉬노부대와 한국 지방재건팀(PRT) 요원들의 피해는 전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합참 관계관은 “적대세력이 춘계 공세를 준비 중이라는 첩보에 따라 이미 지난달 30일부터 아프가니스탄 주둔 오쉬노부대가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지만 이번 공격을 주도한 세력과 목적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쉬노부대장도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면서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위협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공격 세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지 경찰과 협조하에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국방일보 김병륜 기자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마니아군


아프가니스탄 오쉬노부대 장병들이 아프가니스탄 파르완 주 악타치 마을 재건 지원 활동에 나선 한국 민간 지방재건팀
(PRT)요원들을 보호하면서 이동하고 있다.


국방일보 김병륜 기자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마니아군
이전버튼 1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