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학군사관(ROTC)후보생들이 9일 붉은 연막과 쏟아지는 빗줄기를 뚫고 고지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 30도가 넘는 폭염과 소나기가 번갈아 찾아오는 가운데 육군훈련소에서 진행 중인 2차 하계입영훈련에 참가한 35명의 여후보생들. 화장품 대신 위장크림을 바른 뺨으로 땀과 빗물이 뒤섞여 흘러내리고, 진흙으로 전투화가 범벅이 됐지만 뜨거운 열정과 강하고 높은 함성이 각개전투훈련장을 가득 채우고 있다.


 국방일보 이헌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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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입영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학군사관후보생들이 뙤약볕 아래에서 유격훈련을 받고 있다. PT체조로 온몸은 땀에 젖고 입에서는 단내가 나지만 장차 조국수호의 간성이 된다는 생각에 온갖 고통을 떨쳐내고 있다.(1984년 7월 21일)


국방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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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김일성 사망으로 긴장이 조성된 가운데 학생중앙군사학교 하계훈련에 참가한 ROTC 후보생들이 사격훈련을 하고 있다. 당시 긴장 상황을 반영하듯 후보생들의 눈빛에 강한 호국의지가 엿 보인다.(1994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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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 ROTC 여대생 30여 명이 여군훈련소에 일일입소해 군사훈련을 받고 있다. 이에 앞서 같은 해 5월 25일 명예 ROTC 결단식을 가진 학생들은 이날 훈련에서 구급법과 총검술 등을 익혔다.(1972년 7월 7일)


국방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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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학군사관(ROTC) 창설 50주년을 맞아 한미 학군후보생들이 첫 군사문화교류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양국 후보생들이 30일 학생중앙군사학교에서 함께 기초체력을 단련하며 우의를 다졌다.


국방일보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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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군수품의 상용품 적용 확대 추진
▶ 육군보병학교, 초군반 학생 장교 유격훈련
▶ 육군 1사단, 장병종합예술제
▶ 해병대 1사단, 유해발굴 합동 영결식
▶ ‘캠프머서’ 토양오염 민관군 공동조사
▶ 학군단 창설 50주년 기획 - 경기대 학군단
등을 보도합니다.

잠시후 7시(재방송은 밤12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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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2일 학생중앙군사학교에서 실시된 52기 학군사관후보생(ROTC) 여후보생 중앙선발 체력검정에서 여대생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윗몸일으키기를 하고 있다.


국방일보 이헌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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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수도병원, 정신건강증진센터 개관
▶ 여성 ROTC 2기 선발 체력검정 및 면접 진행
▶ 해병대, 한미 연합 참모 전술토의
▶ 방사청, 업무 발전 대토론회 개최
▶ 공군, 임관종합평가제 시행 토론회 개최
▶ 국군복지단, 금호리조트와 업무협약 체결
▶ 2015년 세계군인체육대회 문경 개최 확정
▶ 국군방송 2011 디지털케이블 TV쇼 참가
등을 보도합니다.

잠시후 7시(재방송은 밤12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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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중앙군사학교, 13일까지 여성 학군사관후보생 중앙 선발


올해 경쟁률 평균 7.7대1 모집인원 220명으로 늘어

 학군사관후보생(ROTC)이 되기 위한 여대생들의 열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학생중앙군사학교는 교내 연병장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동안 ROTC 52기 여후보생 중앙선발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학군단이 있는 전국 109개 대학이 모두 여후보생을 선발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모집인원도 220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지난해에는 숙명여대 등 7개 시범대학에서 60명을 선발한 바 있다.

 또 올해 선발에는 17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리면서 지난해 6대1보다 높아진 평균 7.7대1의 경쟁률을 보여 여성 ROTC에 대한 여대생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반증하고 있다.

 이번 중앙선발은 11일 경상·강원지역에 이어 12일 충청·전라지역, 13일 서울·경기지역 등 1일 2개 권역 여대생들이 면접과 체력측정을 받는다. 기존의 7개 시범대학 지원자들은 해당 대학 학군단 일정에 따라 평가를 치르고 있다. 

 중앙선발 현장에서 조병오(소장) 학생중앙군사학교장은 “국민들의 큰 관심으로 7.7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게 됐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선발 절차를 통해 군에 기여할 우수한 여후보생을 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일보 김철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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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남성 3.2대1 여성 7.7대1 기록


女 후보생 220명 모집에 1700여명 몰려 경쟁 치열

올해 육군의 남ㆍ여 학군사관(ROTC) 후보생 지원율이 지난해보다 100% 이상 높아졌다.

 국방부는 “지난 4일까지 제52기 남ㆍ여 ROTC 후보생 지원서를 육군에서 접수한 결과 남성 ROTC 후보생은 3.2대1, 여성 ROTC 후보생은 7.7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남성 2.1대1과 여성 6대1의 지원율보다 각각 128 ~150% 상승한 수치다.

 특히 지난해 창군 이래 처음으로 모집했던 여성 ROTC 후보생은 7개 대학에서 올해 109개 대학으로 확대되며 모집 인원도 60명에서 220명으로 대폭 늘었다. 여기에는 1700여 명이 몰려 7.7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남성 ROTC 후보생도 전체 2000여 명 모집에 6300여 명이 지원해 3.2대1의 경쟁비를 보였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병 복무 기간이 18개월에서 21개월로 조정됨에 따른 조기 입대 추세의 완화와 예비장교후보생 제도 정착에 의한 장교 선발에 대한 불안감 해소, 그리고 여성 ROTC 후보생 선발인원 확대 및 남ㆍ여 동반 모집에 따른 상승 효과로 장교 지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군은 오는 29일 정원의 200% 내에서 1차 합격자를 발표하고, 이어 신체검사ㆍ체력검정ㆍ면접평가 등을 통해 정원의 150% 내에서 2차 합격자를 발표한 뒤 신원조회 를 거쳐 8월 25일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들에게는 올해부터 월 5만 원의 교재 지원비와 함께 단기복무 장교 장려금도 지급된다.

 국방부는 5월과 8월에 예정된 공군 및 해군 ROTC 후보생 모집 시에도 다각적으로 홍보, 지원율을 높일 계획이다.


국방일보 이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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