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학군사관(ROTC)후보생들이 9일 붉은 연막과 쏟아지는 빗줄기를 뚫고 고지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 30도가 넘는 폭염과 소나기가 번갈아 찾아오는 가운데 육군훈련소에서 진행 중인 2차 하계입영훈련에 참가한 35명의 여후보생들. 화장품 대신 위장크림을 바른 뺨으로 땀과 빗물이 뒤섞여 흘러내리고, 진흙으로 전투화가 범벅이 됐지만 뜨거운 열정과 강하고 높은 함성이 각개전투훈련장을 가득 채우고 있다.


 국방일보 이헌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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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입영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학군사관후보생들이 뙤약볕 아래에서 유격훈련을 받고 있다. PT체조로 온몸은 땀에 젖고 입에서는 단내가 나지만 장차 조국수호의 간성이 된다는 생각에 온갖 고통을 떨쳐내고 있다.(1984년 7월 21일)


국방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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