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C지원율'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5.12 갈수록 높아지는 여성 ROTC 경쟁률
  2. 2011.04.26 남·여 ROTC지원율 상승

학생중앙군사학교, 13일까지 여성 학군사관후보생 중앙 선발


올해 경쟁률 평균 7.7대1 모집인원 220명으로 늘어

 학군사관후보생(ROTC)이 되기 위한 여대생들의 열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학생중앙군사학교는 교내 연병장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동안 ROTC 52기 여후보생 중앙선발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학군단이 있는 전국 109개 대학이 모두 여후보생을 선발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모집인원도 220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지난해에는 숙명여대 등 7개 시범대학에서 60명을 선발한 바 있다.

 또 올해 선발에는 17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리면서 지난해 6대1보다 높아진 평균 7.7대1의 경쟁률을 보여 여성 ROTC에 대한 여대생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반증하고 있다.

 이번 중앙선발은 11일 경상·강원지역에 이어 12일 충청·전라지역, 13일 서울·경기지역 등 1일 2개 권역 여대생들이 면접과 체력측정을 받는다. 기존의 7개 시범대학 지원자들은 해당 대학 학군단 일정에 따라 평가를 치르고 있다. 

 중앙선발 현장에서 조병오(소장) 학생중앙군사학교장은 “국민들의 큰 관심으로 7.7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게 됐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선발 절차를 통해 군에 기여할 우수한 여후보생을 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일보 김철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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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남성 3.2대1 여성 7.7대1 기록


女 후보생 220명 모집에 1700여명 몰려 경쟁 치열

올해 육군의 남ㆍ여 학군사관(ROTC) 후보생 지원율이 지난해보다 100% 이상 높아졌다.

 국방부는 “지난 4일까지 제52기 남ㆍ여 ROTC 후보생 지원서를 육군에서 접수한 결과 남성 ROTC 후보생은 3.2대1, 여성 ROTC 후보생은 7.7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남성 2.1대1과 여성 6대1의 지원율보다 각각 128 ~150% 상승한 수치다.

 특히 지난해 창군 이래 처음으로 모집했던 여성 ROTC 후보생은 7개 대학에서 올해 109개 대학으로 확대되며 모집 인원도 60명에서 220명으로 대폭 늘었다. 여기에는 1700여 명이 몰려 7.7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남성 ROTC 후보생도 전체 2000여 명 모집에 6300여 명이 지원해 3.2대1의 경쟁비를 보였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병 복무 기간이 18개월에서 21개월로 조정됨에 따른 조기 입대 추세의 완화와 예비장교후보생 제도 정착에 의한 장교 선발에 대한 불안감 해소, 그리고 여성 ROTC 후보생 선발인원 확대 및 남ㆍ여 동반 모집에 따른 상승 효과로 장교 지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군은 오는 29일 정원의 200% 내에서 1차 합격자를 발표하고, 이어 신체검사ㆍ체력검정ㆍ면접평가 등을 통해 정원의 150% 내에서 2차 합격자를 발표한 뒤 신원조회 를 거쳐 8월 25일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들에게는 올해부터 월 5만 원의 교재 지원비와 함께 단기복무 장교 장려금도 지급된다.

 국방부는 5월과 8월에 예정된 공군 및 해군 ROTC 후보생 모집 시에도 다각적으로 홍보, 지원율을 높일 계획이다.


국방일보 이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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