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도 해난구조능력 배양…


해군5성분전단 해난구조대가 극한의 수중환경 극복을 위한 혹한기 훈련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심해잠수사들이 표면공
급공기잠수 장비를 이용, 수중탐색훈련에 들어가고 있다. 부대제공


 

‘바다의 119’로 불리는 해군5성분전단 해난구조대(SSU : Sea Salvage & rescue Unit)가 극한의 수중환경 극복을 위한 혹한기 훈련으로 최고도의 해난구조능력을 발전시켰다.

 SSU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경남 진해만 일대에서 전개하는 훈련의 목표를 동계 구조작전태세 완비로 설정, 그 어느 때보다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SSU 심해잠수사들은 훈련기간 동안 해수 온도 13도 이하에서 착용하는 상하 일체형 드라이 슈트(Dry Suit) 대신 잠수복 내부로 물이 스며들어 수온이 그대로 피부에 전달되는 상하 분리형 웨트 슈트(Wet Suit)를 착용하고 임무수행능력을 끌어올렸다.

 훈련은 겨울바람을 가르며 5㎞를 달리는 맨몸 구보와 부대가 자체 창안한 ‘SSU 특수체조’ 등 체력단련으로 시작한다.

몸 풀기를 마친 심해잠수사들은 혹한의 수중 적응을 위한 해상 수영훈련, 수중호흡장치(SCUBA : Self Contained Uuderwater Breathing Apparatus)와 표면공급공기잠수(SSDS : Surface Supply Diving System) 장비를 이용한 수중탐색훈련, 얼음장같이 차가운 바다에서 조난자를 구조하는 인명구조훈련 등을 쉴 틈 없이 실시한다.

 특히 10㎞ 단축 마라톤과 2㎞ 오리발·수경(Fin·Mask) 수영으로 구성된 ‘SSU 철인 선발경기’를 시행, 선의의 경쟁을 유도함으로써 훈련 효과를 극대화했다.

 유낙균(중령) 해난구조대장은 “우리 부대원들은 최악의 조건에서 최고의 임무수행능력을 확보, 세계 최고 수준의 심해잠수능력을 바탕으로 국민과 전우의 생명지킴이로 활약해 왔다”며 “앞으로도 더 깊은 바다, 더 거친 파도와 맞서 싸우며 구조작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국방일보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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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방송TV는 오는 11월18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11시에 국내 최초로 한국 군의 특수부대를 소재로 한 군사전문 다큐멘터리 시리즈 <대한민국 특수부대>를 방송합니다.

군사전문 다큐멘터리 시리즈 <대한민국 특수부대>는 아덴만 여명작전의 주인공 해군특수전여단 UDT/SEAL, 서울 수도를 방어하는 대테러 부대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단 소속 특수임무대 SDT을 비롯하여 특전사, CCT, 항공구조사, EOD, SSU, 특공대, 블랙이글스, 공정화물의장사 등 매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수부대들을 방송합니다.

이번 제작에는 특수임무대의 버스 대테러 대비 훈련, EOD의 승용차 폭발 등 실전과 같은 상황훈련 모습 등을 생생하게 담아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생동감 넘치는 밀리터리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헤드캠 등 다양한 영상장비를 활용하여 박진감 넘치는 영상을 구현했습니다.

11월18일(금) 첫방송은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단 특수임무대 SDT편으로 버스 대테러 훈련, 한미연합훈련, 특경무술 등 다양한 군사적 전략 전술을 시청자에게 낱낱이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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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정예 심해잠수 특수부대 자부심 `충만'


해군5전단 해난구조대 수중폭파 요원들이 수중 장애물 제거를 위해 설치한 폭약이 폭발하자 40m가 넘는 물기둥이 하늘로 치솟아 오르고 있다.

해난구조대 2작전대 심해잠수사가 500m의 수중에서도 작전이 가능한 심해구조잠수정 운용 능력을 숙달하고 있다.


강군을 향한 육·해·공군 및 해병대 장병들의 뜨거운 열기가 초여름 날씨를 무색게 하고 있다. 특히 심해잠수 특수부대인 해군5전단 해난구조대(SSU:Sea Salvage & rescue Unit)는 호국보훈(護國報勳)의 달 6월을 맞아 선배 전우들의 ‘위국헌신 군인본분’ 정신에 보답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한 마음가짐으로 연일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더 넓고 깊은 바다로’라는 기치 아래 정신전력을 재무장하고, 실전 같은 교육훈련으로 조국해양 수호의지를 담금질하고 있다.

▶임무가 있는 곳, 어디든 간다

 해군의 모항(母港)인 진해 군항에서 수 마일 전방에 위치한 잠도(蠶島) 부근. 고속 고무보트 한 척이 파도에 몸을 맡긴 채 두둥실 떠 있다. 잠시 후 수중폭파 다이버 요원 지훈·김홍성 하사가 수면 위로 부상해 폭파통제관 주원규 중사에게 해저 상태와 타깃의 재질·형상을 보고했다. 주 중사는 사용할 폭약의 종류와 양, 폭파 방식을 하달했고 지·김 하사는 35파운드의 TNT와 C4를 챙겨 다시 수면 아래로 몸을 감췄다.

 “폭파 3분 전!” 지 하사와 김 하사를 태운 고속 고무보트가 폭파 지점에서 안전지대로 이탈하며 폭파 시간이 임박했음을 알려왔다.

 “폭파 1분 전… 5, 4, 3, 2, 1 쾅!” 드넓은 바다를 출렁이게 하는 물결과 함께 40m에 달하는 물기둥이 하늘로 솟구쳐 올랐다.

 “수중 장애물 제거 성공! 개항(開港) 임무 완료!”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정예 SSU는 지난 1일 호국보훈의 달 첫날을 실전보다 더 실전 같은 수중폭파 훈련으로 시작했다. 이날 훈련은 침몰 선박의 마스트가 아군 함정의 출·입항을 제한한다는 상황을 가정, 5m 수심에서 구조물을 폭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SU의 폭발물처리(EOD:Explosive Ordnance Disposal) 임무는 2작전대 폭파소대가 담당한다. 아군 함정의 항로에 위협을 주거나 구조작전에 방해가 되는 수중 장애물 제거가 주임무다.

 이들은 육·공군의 EOD 요원과는 달리 주변 구조물에 전혀 손상을 주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정확히 제거하는 ‘부위별 폭파’의 달인들이다. 우주만큼 미지의 세계인 바닷속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장애물의 위치와 재질·강도를 우선 식별해야 하고, 수심과 조류·수압 등 수중환경도 고려해야 한다. 또 과도한 폭약 사용으로 인한 문제점도 원천 차단해야 한다. 따라서 수중폭파 요원들은 그 누구보다 고도의 전문성을 구비해야 한다.

 SSU는 이를 위해 수중폭파 교육훈련을 단내 나도록 전개한다. 초급·중급·고급반 및 장교 교육과정에 수중폭파 교육과정이 개설돼 있으며, 매 분기마다 실제 폭약을 이용한 수중폭파 훈련으로 개인·팀별 임무수행 능력을 제고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심해에서 침몰한 선체·기체에 장착된 무장과 수중 불발탄을 처리할 수 있는 심해 폭발물처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미 해군 EOD 과정 위탁교육도 병행한다. 수중폭파 요원들은 이러한 전문 능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천안함 피격사건 당시 47m 수심에서 하푼미사일 발사대와 어뢰 발사대를 안전하게 인양, 탁월한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김영배(소령) 2작전대장은 “우리 대원들은 전·평시 부여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예상 가능한 모든 상황을 상정한 실전적 훈련으로 최고도의 작전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이를 통해 전투형 군대 건설을 앞당기고, 이는 곧 조국을 위해 산화한 선배 전우들의 호국정신에 보답하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강하게, 더 강하게 담금질

 SSU의 교육훈련 프로그램은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다양하게 조성돼 있다. 서태평양 잠수함구조훈련을 비롯한 한미연합 구조전훈련, 재난현장에 신속히 접근·투입하는 항공 인명구조훈련, 조난 잠수함 탐색·구조 종합훈련 등 1년 365일 중 200일 이상이 교육훈련으로 꽉 채워져 있다.

 특히 이달에는 호국영령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데 중점을 두고 정신전력 재무장, 강인한 체력단련, 실전적 교육훈련을 첨가했다.

 SSU 대원들은 6월의 시작과 함께 국립서울·대전현충원을 참배하며 단 하나뿐인 목숨을 바쳐 조국을 지킨 순국선열들의 고결한 희생을 기리고 있다. 매일 일과정렬 때는 호국보훈의 참뜻과 전사(戰士)들의 일화를 소개하는 일일 정신교육과, 제1·제2 연평해전 관련 특별정신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또 북한 이탈주민 안보초빙강연, 민간전문가 초빙강연, 전투구호 제창, 군가가창 활성화에도 적극 동참함으로써 국가·안보·대적관을 각인하고 있다.

 철인에 가까운 체력을 보유한 SSU 대원들이지만 체력 연마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해군 체력검정 특급 이상 획득은 기본이고, 일명 ‘오리발’로 불리는 핀(FIN) 수영과 마스크(MASK) 및 맨몸 수영 측정 등 강화된 SSU 자체 체력검정으로 전투체력을 다진다.

 강군 보답의 방점은 2주 동안 진행하는 강도 높은 교육훈련. 임무수행의 가장 기초가 되는 스쿠버(SCUBA) 잠수를 시작으로 수중 용접·절단훈련과 육상 심해잠수훈련장에서 벌이는 심해잠수(SSDS:Surface Support Diving System)와 포화잠수(Saturation Diving) 훈련을 통해 300m의 심해저 환경 극복 능력을 배양한다.

 또 포화잠수로도 도달할 수 없는 500m 깊이의 수중작전을 위해 수중탐색음탐기(SSS:Side Scan Sonar)·수중무인탐사기(ROV:Remotely Operated Vehicle)·심해구조잠수정(DSRV:Deep Submarine Rescue Vehicle) 등을 운용하는 숙달훈련도 눈에 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수상함 구조함이 참여하는 침선 인양 종합훈련과 기동잠수중대의 ○○항 전개훈련을 병행, 전투준비태세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더불어 제대별 전술토의를 활성화해 언제 어디서 어떤 임무가 부여돼도 100% 완수할 수 있는 구조작전태세를 완비한다는 계획이다.


국방일보 글=윤병노·사진=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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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해부대 6진 귀항
▶ 국방부, 군 의료체계 보강 TF 회의 결과
▶ 지평리전투 상기 행사
▶ 육군 군수사령부, 사령관 등 안보강사로 나서...
▶ 위기관리연구소, 안보정책 세미나
▶ 세계 최강 해난구조대, SSU
▶ 공군 16비, 종합전투훈련장 개장... 강한 전사 육성
▶ 육군 군악대,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연주회
등을 보도합니다.

잠시후 7시(재방송은 밤12시)에 방송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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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해난구조대가 혹한기훈련을 했다는 기사입니다.

군사용어 돋보기 오늘은 해군의 해난구조대와 UDT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해난구조대는 바다에서 발생하는 함정이나 잠수함, 항공기의 침몰사고 등에서 인명을 구조하고 선체를 인양하는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입니다.

지난 1993년 서해 위도 근해에서 페리호가 침몰했을 때 290여구의 시신과 선체를 모두 건져 올렸으며, 천안함 피격사건과 제주해역에서 침몰한 고속정 인양등에서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1950년 해상공작대로 창설돼 1955년 명칭을 변경한 해난구조대는 1997년 특수혼합기체를 이용한 300M 잠수에 성공하면서 우리 영해는 물론 배타적 경제수역 전 해역에서의 작전능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UDT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UDT는 땅과 바다, 하늘에서 전천후 임무를 수행하는 해군 특수전부대를 말합니다.

1955년 25명으로 구성된 수중파괴대를 모체로 창설됐으며, 수중 정찰과 장애물 폭파 임무를 수행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특수부대입니다.

UDT는 육해공 전천후 작전에서 강력한 타격을 가하며 해상과 육상의 각종 폭발물과 기뢰 제거처리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 해상의 주요 지역에서 일어나는 테러 진압과 테러범 체포 등의 임무도 맡고 있습니다.

고 한주호 준위도 특수 폭파를 주 임무로 하는 UDT 대원이였으며 아덴만 여명작전의 혁혁한 공을 세운 청해부대 검문검색대팀도 UDT대원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군사용어 돋보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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