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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06 SSU, 극한의 수중환경 극복을 위한 혹한기훈련 실시!
 
최고도 해난구조능력 배양…


해군5성분전단 해난구조대가 극한의 수중환경 극복을 위한 혹한기 훈련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심해잠수사들이 표면공
급공기잠수 장비를 이용, 수중탐색훈련에 들어가고 있다. 부대제공


 

‘바다의 119’로 불리는 해군5성분전단 해난구조대(SSU : Sea Salvage & rescue Unit)가 극한의 수중환경 극복을 위한 혹한기 훈련으로 최고도의 해난구조능력을 발전시켰다.

 SSU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경남 진해만 일대에서 전개하는 훈련의 목표를 동계 구조작전태세 완비로 설정, 그 어느 때보다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SSU 심해잠수사들은 훈련기간 동안 해수 온도 13도 이하에서 착용하는 상하 일체형 드라이 슈트(Dry Suit) 대신 잠수복 내부로 물이 스며들어 수온이 그대로 피부에 전달되는 상하 분리형 웨트 슈트(Wet Suit)를 착용하고 임무수행능력을 끌어올렸다.

 훈련은 겨울바람을 가르며 5㎞를 달리는 맨몸 구보와 부대가 자체 창안한 ‘SSU 특수체조’ 등 체력단련으로 시작한다.

몸 풀기를 마친 심해잠수사들은 혹한의 수중 적응을 위한 해상 수영훈련, 수중호흡장치(SCUBA : Self Contained Uuderwater Breathing Apparatus)와 표면공급공기잠수(SSDS : Surface Supply Diving System) 장비를 이용한 수중탐색훈련, 얼음장같이 차가운 바다에서 조난자를 구조하는 인명구조훈련 등을 쉴 틈 없이 실시한다.

 특히 10㎞ 단축 마라톤과 2㎞ 오리발·수경(Fin·Mask) 수영으로 구성된 ‘SSU 철인 선발경기’를 시행, 선의의 경쟁을 유도함으로써 훈련 효과를 극대화했다.

 유낙균(중령) 해난구조대장은 “우리 부대원들은 최악의 조건에서 최고의 임무수행능력을 확보, 세계 최고 수준의 심해잠수능력을 바탕으로 국민과 전우의 생명지킴이로 활약해 왔다”며 “앞으로도 더 깊은 바다, 더 거친 파도와 맞서 싸우며 구조작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국방일보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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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니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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