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1함대 3특전대대
군·경 합동 급속강하 훈련, 양측 작전 수행능력 강화


해군1함대 3특전대대 장병들이 13일 강릉해경 항공대에서 KA-32C 카모프 해경 헬기를 이용해 급속강하훈련을 하고 있다.부대제공




해군1함대사령부 3특전대대(UDT/SEAL)는 동해 해양경찰특공대와 13일 강릉해경 항공대에서 해군·해경 합동 급속강하(패스트로프)훈련을 실시했다.

 급속강하는 우리 해군이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해적소탕작전을 펼칠 때 해적을 쉽게 제압하고 우리 측 피해를 최소화시킨 전술. 이번 훈련을 통해 양측은 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훈련은 3특전대대 장병과 해경특공대가 공중에서 KA-32C 카모프 해경 헬기를 타고 낙하지점에 이른 후 로프를 이용해 신속하게 낙하지점까지 내려와 적진에서 침투작전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3특전대대 허세학 대위는 “이번 합동훈련이 해군·해경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더욱 끌어올리기 위한 훈련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3특전대대는 오는 16일 동해 해경 전용부두에서 선박관숙과 격실장악훈련을 통해 해군과 해경 간의 세부적인 작전 절차와 전술 차이를 이해하고 테러에 대비해 동시에 작전에 투입될 때를 대비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방일보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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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만 여명작전 성공 주역 ‘해군특수전전단’ 혹한기 훈련 끝내…
전천후 작전 능력 극대화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장병들이 혹한의 바다에서 해상침투 훈련을 하고 있다. UDT/SEAL 장병 150여 명은 지난
5일부터 21일까지 전천후 작전수행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혹한기 훈련을 진행했다. 부대제공



아덴만 여명작전 성공의 주역인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장병들이 강원도 및 동해안 일대에서 펼쳐진 강도 높은 혹한기 훈련을 성공적으로 종료, 전천후 작전수행 능력을 극대화했다.

 지난 5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훈련에는 UDT/SEAL 장병 150여 명이 참가해 동계 특수작전 임무수행 능력 배양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했다.

 혹한의 기후 속에 전개한 훈련은 작전 전개·침투를 시작으로 정찰감시·타격, 야간 육상기동, 해상침투·퇴출, 설상 산악행군, 은거지 구축훈련 등이 숨가쁘게 이어졌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400여 ㎞에 이르는 장거리 기동훈련을 통해 보급·지원이 제한되는 극한 상황에서의 육상 복귀 능력을 대폭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장병들은 또 훈련기간 중 인근 육·공군과 함께 해상침투·타격훈련을 벌이는 등 우리 군의 합동작전 수행능력 강화에도 구슬땀을 흘렸다.


국방일보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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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부터 구출까지 과정 완벽 재연 !


청해부대의 아덴만 여명작전 1주년 재연행사가 19일 부산 앞바다에서 열린 가운데 해군특수전요원(UDT/SEAL)들로 구성된 검문검색대 대원들이 헬기와 고속단정을 이용, 피랍 선박으로 접근해 가고 있다. 부산=김태형 기자



“삼호주얼리! 삼호주얼리! 잠시 후 구출작전을 개시할 예정. 총성과 폭음이 들리면 최대한 낮은 자세를 유지할 것.”

 지난해 1월 21일 해적에 납치됐던 삼호주얼리호 선원들을 구출한 청해부대 6진의 ‘아덴만 여명작전’이 19일 부산 앞바다에서 재연됐다. 작전 1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최영함과 헬기, 고속단정 등을 동원하고 해양연수원 실습선 한우리호를 삼호주얼리호로 가정해 피랍부터 구출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재연했다. 공격팀은 당시 작전에 실제 투입된 대원들로 구성됐다.

 상황은 해적들이 스키프(SKIFF)라고 불리는 작은 선박을 이용, 상선을 탈취한 후 항로를 변경해 항해하는 장면부터 묘사됐다. 피랍선박에 대한 정보수집 및 공격팀을 엄호하기 위해 링스 헬기가 날아올랐다.

 작전 개시 10분 전, 최영함이 국제상선 공통망을 통해 우리 선원들에게 구출작전이 임박했음을 통보하면서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윽고 작전이 시작되면서 자세를 낮추라는 경고방송(당시 작전 중 송신한 실제 통신 내용 녹음 방송)이 나가자 최영함과 헬기에서는 해적이 외부갑판으로 나와 대항하지 못하도록 위협사격을 실시했다.

 공중침투팀이 안전구역을 확보하자 신호를 받은 공격팀이 2척의 고속단정을 이용해 고속으로 접근해 들어갔다. 사다리를 피랍 선박의 현측에 걸었다. 대원들은 병기ㆍ탄약ㆍ방탄복 등 약 30kg의 무장과 파도로 흔들리는 선박에도 아랑곳없이 재빠르게 사다리로 등반해 들어갔다. 강인한 체력이 한눈에 들어왔다. 이후 좁고 복잡한 미로처럼 돼 있는 통로를 헤쳐 공격해 들어갈 위치를 점령했다. 이 같은 장면은 당시 영상전송장비 및 위성으로 합동참모본부와 해군작전사령부에 그대로 전송됐다.

 숨 쉴 수조차 없을 정도의 팽팽한 긴장감 속에 공격 지시가 떨어졌다. 섬광폭음탄과 연막탄이 터졌다. 섬광폭음탄은 강한 불빛과 폭발 소리로 해적의 시각과 청각을 순간적으로 마비시킬 수 있다. 동시에 공격팀이 자리를 박차고 돌격해 들어갔다. ‘선교에 진입한 공격팀이 해적을 제압하고 우리 선원들을 구출 중에 있다’는 설명이 길게 느껴졌지만 실제로는 얼마 되지 않는 짧은 시간이었다.

 손바닥에 땀을 의식할 즈음 ‘녹색연기’가 피어올랐다. 삼호주얼리호 선원 21명과 공격팀 전원이 한 명의 사상자도 없이 구출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뜻이다. 작전 성공!

 이때 작전에 투입된 요원들의 육성 녹음이 들려왔다. 뭉클한 감동이 파도처럼 일렁였다.

 “우리는 대한민국 해군으로서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조국의 부름에 이 한 몸 바쳐 뜨거운 심장을 대한민국에 묻을 것을 각오합니다. 필승!”


국방일보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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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군·우방국 ‘삼위일체’…
선원 무사히 구출 !



오는 1월21일은 세계 인질구출작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아덴만 여명작전 1주년’이다. 소말리아 해역에 파병된 청해부대 6진(최영함)은 2011년 1월 21일 새벽 4시 46분(현지시간) 해적에 피랍된 삼호주얼리호와 선원 구출작전에 돌입, 해적을 모두 제압하고 21명의 선원을 무사히 구출했다. 이역만리 해상에서 통쾌한 승전보를 올림으로써 국격을 높이고, 국민들에게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심어준 아덴만 여명작전을 재조명한다.


 ▲삼호주얼리호 피랍에서 구출까지


 2011년 1월 15일
 아랍에미리트(UAE)를 출발, 스리랑카로 향하던 삼호해운 소속 화학물질 운반선 삼호주얼리호가 인도양 북부 아라비아해 입구에서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다. 정부는 즉시 외교통상부에 재외동포영사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삼호주얼리호 피랍 대책본부’를 구성했으며 주 케냐 대사관에 ‘현장대책본부’를 설치했다. 이와 함께 군과 혼연일체가 돼 ‘아덴만 여명작전’ 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1월 16일
 에티오피아 지부티 항에 정박 중이던 청해부대 6진 최영함이 긴급 출항했다. 2000㎞를 전속력으로 항진한 최영함은 18일 새벽 피랍 해역에 도착했다. 이어 삼호주얼리호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거리에서 해적들의 동태를 감시하며 근접 추적을 계속했다.

 1월 18일
 김관진 국방부장관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인질 구출작전 계획을 보고했다. 대통령은 “인질과 작전팀의 희생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작전 개시를 저울질하던 이날 돌발상황이 발생했다. 삼호주얼리호를 납치한 해적이 인근 해상을 항해 중이던 몽골 선박을 추가 납치하기 위해 자선(子船)을 내린 것.

 청해부대는 해적이 둘로 분리된 틈을 이용, 링스(Lynx) 헬기와 고속단정을 동원한 1차 구출작전에 돌입했다. 링스헬기는 해적들이 탑승한 자선에 경고·위협 사격을 가했고, 총격을 받은 해적 수 명이 바다에 빠져 실종됐다. 검문검색대원(UDT/SEAL)들을 태운 고속단정이 삼호주얼리호에 접근할 무렵 해적들이 백기를 내걸었다. 구출작전이 성공으로 막을 내리려던 순간 해적의 기습사격으로 검문검색대원 3명이 부상을 당했다. 청해부대는 비록 인질을 구출하지는 못했지만 해적들에게 우리 해군의 용기와 투혼을 보여주고 전력을 크게 약화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1월 20일
 김관진 국방부장관은 외교부장관·외교안보수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에게 작전의 성공 가능성, 훈련 수준, 해적 기만 내용, 작전수행 절차, 인명피해 발생 시 대책을 보고했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구출작전의 시행을 최종 승인, ‘퍼펙트 신화창조’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1월 21일
 해적들이 잠에 취해 있을 새벽 4시 46분. 건군 사상 최초의 해외 인명구출작전이 단행됐다. 검문검색대원들이 링스헬기의 엄호 사격 속에 삼호주얼리호에 승선을 완료했다.

이들은 사전 부여된 임무에 따라 선교와 기관실, 50여 개의 격실을 차례로 장악해 나갔다. AK소총·기관총·RPG-7 등의 화기를 소지한 해적들은 극렬히 저항했다.

그러나 세계 최고의 전투력을 자랑하는 검문검색대원들을 당해낼 수는 없었다.

오전 10시. “인질 21명 전원 구조, 해적 8명 사살 5명 생포, 아군 피해 전혀 없음. 대한민국 해군 청해부대는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음”이라는 보고가 전해졌다. 대한민국은 환호했고, 전 세계는 박수를 보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구하겠다는 수많은 노력이, 치밀한 작전계획과 모의연습이 각본 없는 드라마로 승화되는 순간이었다.



아덴만 여명작전에 투입된 청해부대 6진 검문검색대원들이 삼호주얼리호에 승선, 인질 구출작전을 전개하고 있다. 아덴만 여명작전은 정부와 군, 우방국이 삼위일체가 돼 성공으로 이끈 각본 없는 드라마로 평가받고 있다. 해군제공



 

 ▲군 통수권자의 결단과 임무형 지휘


 아덴만 여명작전은 성공 가능성을 예단하기 어려웠다. 이역만리 해상에서 작전을 펼쳐야 했기 때문이다. 또 몰타 국적 선박인 삼호주얼리호에는 미얀마·인도네시아 선원이 동승했으며, 메탄올 등 폭발위험 물질이 선적돼 군사작전에 대한 선사 및 관련 국가의 동의가 필요했다. 이러한 악조건을 극복하고 역사에 길이 남을 구출작전을 성공시킨 원동력은 군 통수권자의 고뇌 어린 결단이었다.

 피랍사건을 보고받은 이 대통령은 “해적과 불의의 타협은 결코 없다”는 방침을 표명한 뒤 우리 국민을 반드시 구해야 한다는 굳은 의지, 군에 대한 확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군사작전을 승인했다. 또 생포 해적을 국내로 압송하는 수단을 구하지 못하자 UAE 왕실과 쌓아 온 친분을 활용, 왕실 전용기를 확보해 난관을 극복했다.

 아덴만 여명작전은 김관진 국방부장관 취임 이후 군이 중점 추진해 온 임무형 지휘가 완벽히 구현된 첫 사례다. 합동참모본부는 해상에서 전개하는 작전인 만큼 청해부대의 작전통제권을 해군작전사령부에 부여했다. 국방부와 합참은 일체의 간섭 없이 정보제공, 정부 각 부처 및 우방국 지원협조 등 청해부대가 작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전력투구했다.

 청해부대 6진 부대장 조영주 대령은 이를 바탕으로 작전 성공의 밑그림을 하나하나 그려 나갔다. 조 대령은 구출작전 하루 전인 1월 20일 해적과의 근접전투를 대비, 소병기요원 보호를 위해 철판 방탄판을 제작·설치하고 유탄방지용으로 침대 매트리스를 사수 뒤에 배치했다. 삼호주얼리호 선교가 최영함 함교 높이와 비슷한 것에 착안, 유리한 공격 위치를 점하기 위해 소병기요원의 위치를 갑판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휘관이 명확한 의도와 임무를 제시하고 필요한 자원·수단을 제공하면 부하가 이를 기초로 임무수행 방법을 찾아 완수하는 임무형 지휘를 실현한 것이다.


 ▲연합전력과의 신뢰구축도 ‘한몫’


굳건한 한미동맹, 우방국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도 숨은 주역이다. 청해부대는 2009년 3월 1진이 파병된 이래 소말리아 해역에서 펼쳐진 연합 대(對)해적작전에 적극 참가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 해군 장성이 대해적작전부대(CTF-151) 사령관을 맡아 연합전력과 공고한 신뢰관계를 구축했다.

 청해부대의 이러한 노력은 아덴만 여명작전 당시 알토란 같은 열매를 맺었다. 다국적 연합해군부대인 CTF-50 및 150 소속의 F-18 전투기와 P-3C 해상초계기는 감시·정찰임무를 수행하며 삼호주얼리호의 위치 및 이동상황, 해적 동태 등을 청해부대에 실시간 제공했다.

 미 구축함의 해상작전 헬기(SH-60)는 중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을 오만 병원으로 후송해 신속한 응급조치를 가능케 했으며, 미 군수지원함은 지부티 항을 긴급 출항한 최영함이 작전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유류를 공급해 줬다.

 인도양에서 작전 중이던 파키스탄 해군 함정은 청해부대가 피랍 해역에 도착할 때까지 삼호주얼리호를 근접 추적·감시하며 정보를 제공했다. 오만 해군도 전 작전기간 동안 경비함을 지원해 청해부대 외곽에서 삼호주얼리호로 접근하는 선박을 감시·차단했다.


국방일보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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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고속정(PKG-713) 과 함께 기동하는 UDT/SEAL 실사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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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뉴스에서 해군 특수전여단 UDT SEAL의 훈련모습을 봤습니다.
강인한 체력으로 전투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그렇다면 해군 특수전여단 UDT SEAL은 과연 무엇인지, 군사용어 돋보기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난 1월,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됐던 삼호주얼리호 선원들을 성공적으로 구출한 우리 해군의 UDT SEAL. 모두 기억하시죠?

UDT SEAL의 정식 명칭은 해군 특수전여단입니다.
1954년 6월 23일. 해안대 예하에 UDT가 창설됐습니다.
상륙작전에 앞서, 적 해안에 침투해 기뢰 등 수중 장애물과 해안포, 레이더 등을 제거하고 상륙부대에 각종 해안 정보를 제공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여기에 1968년에는 폭발물 처리 임무, 1976년에는 특수전 임무가 추가됐습니다.
그리고 1993년에는 대테러 임무가 추가되어 해상은 물론, 육상과 공중 어디에서나 작전을 펼칠 수 있는 전천후 특수부대로 거듭나게 됐습니다.

UDT SEAL를 풀어 쓰면, UDT는 Underwater Demolition Team이고, SEAL은 Sea, Air and Land입니다.

그래서 국방뉴스에서 전해드린 해군 특수전여단의 연평도 포격도발 1주기 훈련에서도 육상 기동사격과 수중폭파, 해중침투에 이르기까지 특수전 분야와 해상대테러 분야를 종합적으로 한 것입니다.

'인간의 한계'는 어디인가!
UDT SEAL의 교육훈련과정은 총 삼단계로 나뉩니다.
1단계에서는 기초체력단련과 고무보트를 이용한 다양한 해상훈련을 실시합니다.
2단계에서는 잠수와 폭파 정찰 훈련을 3단계에서는 특전전술과 종합훈련을 실시합니다.

끊임없는 교육훈련으로 최강의 전투대비태세를 완비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정예 부대! 오늘은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서  없어서는 안 될 UDT SEAL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지금까지 군사용어 돋보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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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침투하라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폭파하라.


상상할 수 없는 그들의 작전이 시작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특수한 그들의 임무가 시작된다!



 






2011년12월16일(금)  밤11시
대한민국 UDT/SEAL 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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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은 전투다… 필승 전투의지 고양
 
해군특수전여단·해병대 연평도 포격도발 상기훈련


해군특수전여단 특수임무대대 장병들이 상선 피랍 상황을 가정한 해상 대테러훈련에서 수중으로 은밀히 접근한 뒤 줄사다리를 이용, 피랍 선박에 침투하고 있다. 이헌구 기자



해군·해병대 장병들이 연평도 포격도발 1주기 상기훈련을 강도 높게 시행, 필승의 전투의지를 고양했다. 해군특수전여단(UDT/SEAL)은 28일 진해만 일대에서 적 기습도발에 대비한 특수전 및 해상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

 실전적 전투능력 배양에 중점을 둔 훈련에는 특전대대·특수임무대대 장병 1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전술전기를 펼쳐 보였다. 장병들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UDT 체조로 체력을 끌어올렸으며 육상 기동사격에 이어 해상침투·수중폭파 훈련을 숨돌림 틈 없이 전개, 세계 최강의 전투력을 입증했다.

 이에 앞서 해병대1사단 7연대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주둔지 일대에서 열린 ‘상륙단 전술훈련평가’(TTT : Tactical Training Test)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전시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에는 7연대 전 장병과 의무·공병부대, K-1 전차 및 K-55 자주포 등 지원·배속부대가 참가해 행동절차를 숙달하고 상황조치능력을 배양했다.

 훈련은 상급부대 통제단이 불시 전장상황을 부여함으로써 시작됐으며 7연대는 상륙작전 계획 수립, 지휘소 설치·운용, 전시 전환, 출전태세, 제병협동, 통합화력 운용 등 부대 임무수행절차 전반을 평가받았다. 이에 따라 통신 분야에서는 C4I체계, 위성전화 단말기 및 다중채널 무선 전술장비(TMR : Tactical Multichannel Radio) 운용을 집중 점검받았다.

또 탑재 분야에서는 야전 실정에 맞춘 탑재계획 재판단을, 화력 분야에서는 한미 항공·함포 연락반(ANGLICO) 운영, 통합화력 운용 등 실전 상황 속에서의 부대 임무수행능력을 현장 평가받았다.

 부대는 성공적인 훈련을 위해 평가 한 달 전부터 지원·배속부대 지휘관·참모가 참석한 전술토의를 가졌다. 이와 함께 함선 및 후방 증원세력과의 통신망 구축을 완료했으며, 한미 해병대 연락반을 운영해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했다.

 정차성(대령) 7연대 상륙단장은 “이번 전술훈련은 장병 개인은 물론 부대의 임무수행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훈련 과정에서 노출된 문제점을 신속히 보완·적용해 최고의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하자”고 강조했다.


국방일보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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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방송TV는 오는 11월18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11시에 국내 최초로 한국 군의 특수부대를 소재로 한 군사전문 다큐멘터리 시리즈 <대한민국 특수부대>를 방송합니다.

군사전문 다큐멘터리 시리즈 <대한민국 특수부대>는 아덴만 여명작전의 주인공 해군특수전여단 UDT/SEAL, 서울 수도를 방어하는 대테러 부대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단 소속 특수임무대 SDT을 비롯하여 특전사, CCT, 항공구조사, EOD, SSU, 특공대, 블랙이글스, 공정화물의장사 등 매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수부대들을 방송합니다.

이번 제작에는 특수임무대의 버스 대테러 대비 훈련, EOD의 승용차 폭발 등 실전과 같은 상황훈련 모습 등을 생생하게 담아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생동감 넘치는 밀리터리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헤드캠 등 다양한 영상장비를 활용하여 박진감 넘치는 영상을 구현했습니다.

11월18일(금) 첫방송은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단 특수임무대 SDT편으로 버스 대테러 훈련, 한미연합훈련, 특경무술 등 다양한 군사적 전략 전술을 시청자에게 낱낱이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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